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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중국 대형 거래처 선발주 증가...실적 성장 기대
음향 반도체 전문기업 엔시트론은 중국 대형 고객사를 중심으로 선발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 중동 전쟁 및 미·중 갈등 장기화 등으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수급 여건이 제약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전자업체들이 선제적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관련 부품 수요도 함께 증가 중이다. 엔시트론의 반도체 주문량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대형 가전업체 티씨엘(TCL)과 하이센스 등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핵심 부품 확보를 선제적으로 확대하면서 발주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실제 엔시트론의 고객사 발주량은 지난해 4분기 약 901만개에서 올해 1분기 약 960만개로 증가했으며 2분기에는 약 1510만개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단순 수요 증가를 넘어 고객사의 전략적 재고 확보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생산 물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추가 발주가 이어지는 등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흐름이다. 현재 엔시트론은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물량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와는 공급 일정 조율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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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주식병합과 감자 결정…재무구조 개선 및 저가주 이미지 탈피
엔시트론은 재무구조 개선과 적정 발행주식수 유지 및 저가주 이미지 탈피를 위해 주식병합과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회사는 1주당 액면금액 500원의 보통주 3주를 동일 액면금액 보통주 1주로 무상감자한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352억원에서 117억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후 차익 발생으로 결손금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도 개선된다. 이어 회사는 2대1 주식병합을 실시한다. 병합 이후 1주당 액면금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조정되며 발행주식수는 2348만주에서 1174만주로 줄어든다. 액면병합으로 저가주 이미지 탈피와 적정 주식수 유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다. 회사 관계자는 "감자와 액면병합을 통해 재무구조를 효율화하고 과도한 자본금과 발행 주식수를 줄여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 효율화를 완료함으로써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하고 유연한 전략적 선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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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전자' 반도체가 이끈 5000피..."우린 더 뛴다" 날개 단 소부장주
코스피 5000 돌파와 함께 최근 단기 조정을 오가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 15만원을 넘었고,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주와 중·소형 소부장(소재·부품·장비)까지 오르는 장이 펼쳐졌다. 22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4. 01%)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5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처음으로 15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도 900조원을 넘어선 920조5037억원을 기록 중이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2850원(2. 58%) 오른 11만3250원을 나타낸다. 코스피 상승의 주역이자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도 강세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만5000원(3. 38%) 오른 7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한때 77만30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를 담고 있는 SK스퀘어도 1만8500원(4. 30%) 오른 44만8500원이다. 이 밖에도 DB하이텍이 전 거래일 대비 5500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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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美 기술업종 주가 상승…국내 반도체株 '쑥'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업종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는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300원(2. 88%) 오른 15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만2000원(2. 97%) 상승한 76만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별 시세 상승률은 전일 대비 2. 54%.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종에 포함된 엔시트론이 전일 대비 27. 79% 가장 크게 올랐고, 이어 에프에스티(20. 22%), APS(14. 59%), 티엘엔지니어링((11. 11%) 등이 두자릿 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에선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국내 증시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 87%), 테슬라(2. 91%), 알파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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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엔시트론 2대주주 됐다…진양곤 회장 CB 전환
HLB그룹이 반도체칩 업체 엔시트론 2대주주에 올랐다. 12일 엔시트론은 진양곤 HLB회장이 엔시트론 15회차 CB(10억원)를 전환청구해 보통주 200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HLB그룹 계열사인 HLB글로벌은 보유하고 있던 14회차 CB를 전환해 373만여주를 확보한 바 있다. HLB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총 573만여주로 지분율 8. 15%수준이다. HLB 관계사 에포케가 보유한 15회차 CB를 전할 경우 지분율은 10. 68%로 높아진다. 미전환 CB까지 합칠 경우 최대주주와의 지분율 차이는 1% 미만으로 좁혀진다. 현재 엔시트론 최대주주는 정인견 대표로 공동보유자를 모두 합쳐 798만여주(11. 67%)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3대주주는 옵트론텍으로 보유주식은 352만여주(5. 16%)다. 전환가액은 500원으로 이날 종가(302원) 대비 60% 수준이다. HLB글로벌은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으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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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로 뭉친 고동컴퍼니·엔시트론, 글로벌 진출 가속화
"프랜차이즈의 성장은 본사의 철학과 시스템이 좌우합니다. 엔시트론과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고동컴퍼니는 이제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외식 전문기업 고동컴퍼니의 노경봉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와 인터뷰에서 엔시트론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무역 전문가이자 '용호낙지'를 성공적으로 브랜딩했던 노 대표가 엔시트론의 자금력과 네크워크를 통해 글로벌 외식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 고동컴퍼니는 현재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고동경양'과 직화 통낙지볶음 전문점 '봉혜자네주방'을 운영하고 있다. 노 대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실행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K푸드 인기 러브콜, 인도네시아 재계 6위와 진출 논의 중 ━ 노 대표가 가장 먼저 내세운 전략은 엔시트론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것이다. 고동경양은 동남아시아, 봉혜자네주방은 북미 시장 진출을 우선 추진 중이다. 그는 "K푸드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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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스테이크가 2만원" 파격적 가격…부산에 뜬다
고물가 시대에 지갑이 얇아진 MZ세대를 위한 '미슐랭 스타'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이 부산에 오픈한다. 5일 엔시트론의 자회사 JK엔터프라이즈는 이달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 바이 고든램지'(Menu by Gordon Ramsay)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영국에 이어 글로벌 2호점으로, 총 70석 규모로 마련됐다. '메뉴 바이 고든램지'는 17개의 미쉐린 스타를 보유한 기록을 가진 고든 램지가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을 내세운다. 콘셉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하는 고든램지 미식'으로 정해졌다. '메뉴 바이 고든램지'의 대표 메뉴는 2만원대 부처스컷 스테이크다. 프랜차이즈 치킨과 삼겹살 1인분이 2만원 수준인 걸 감안하면 파격적인 메뉴인 셈이다. 대부분의 스테이크 전문점은 가격이 10만원대가 훌쩍 넘는다. 또 한국에 고든 램지 브랜드를 알린 '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해 피쉬앤칩스, 볼로네제 파파델레, 샐러드 등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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