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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안과질환 치료제, 주사 횟수 89% 줄여…압도적 효과"
이연제약은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임상 1/2a상 52주 추적 관찰 결과를 미국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발표는 ARVO 프로그램위원회로부터 '핫톱픽'(Hot Topic)으로 선정되며 학술적·임상적 중요성을 갖는 주요 연구로 인정받았다. ARVO는 전 세계에서 1만명 이상의 안과 전문 연구자와 임상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안과 및 시각 과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로 꼽힌다. 올해 학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미국 덴버에서 열렸다. 엘리시젠 발표에 따르면, NG101 임상 1/2a상에 참여한 저용량군(코호트1) 피험자들은 임상 참여 전 1년간 연평균 9. 8회에 달하는 항-VEGF 주사를 상시 투여받았다. 하지만 NG101 투여 뒤 52주 추적 관찰 기간 평균 1. 1회로 주사 횟수가 감소했다. 기존 치료 대비 주사 투여 빈도를 약 89%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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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유전자치료 '뭉칫돈'…9월 둘째주 투자 몰린 스타트업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9월 둘째주(8~12일)에는 △뉴라클제네틱스 △패스트레인 △마인이스 △미디어스코프 △에이엠매니지먼트 △로가 △276홀딩스 △나노시스템즈 △프루트풀 △멘트리 △비주얼터미놀로지 △엑스센트리 △기가에떼 △영원 △더블유브이알 △펌프킨 △포도노스 등 17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후기투자 라운드인 시리즈C부터 극초기인 프리시드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투자가 성사됐다.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도 4건이 나오는 등 벤처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뉴라클제네틱스 최대주주 된 '이연제약'━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261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번 투자를 통해 중견 제약사인 이연제약이 최대 주주가 됐다. 이연제약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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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매트릭스 제형 복합 지혈제 인허가 획득…포트폴리오 확장
티앤알바이오팹은 이연제약과 공동 개발한 '매트릭스 제형 복합 지혈제'(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내 판매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최고 등급인 의료기기 4등급 심사를 통과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 요건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수술 등으로 인한 상처의 출혈을 빠르게 멎게 하고 상처 조직 회복을 돕는 지혈용 의료기기로, 물리적 지지 역할을 하는 비접촉층과 혈액을 흡수·응집시켜 지혈 작용하는 접촉층이 결합한 다층구조로 설계됐다. 특허 공법으로 제조한 피부유래 및 현관유래 ECM(세포외기질) 소재와 특허 공법으로 제작된 저독소 젤라틴 및 이연제약의 트롬빈을 융합해 제작됐다. 지혈 활성물질인 트롬빈은 혈액 내 피브리노겐을 피브린으로 전환해 혈액 응고를 촉진한다.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본 제품은 특허 기술로 제조된 SdECM(피부유래세포외기질), VdECM(혈관유래세포외기질)을 포함해 조직 재생력과 접착성, 지혈 성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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