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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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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제약, 충주공장 일부 유동화 추진…"1000억 확보, 사업 시너지 낼 것"

    이연제약, 충주공장 일부 유동화 추진…"1000억 확보, 사업 시너지 낼 것"

    이연제약이 충주스마트공장(이하 충주공장)의 유동화를 추진한다. 충주공장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최소 1000억원을 확보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바이오 사업 투자를 늘리겠단 전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충주공장의 일부 유휴시설과 부지를 매각 또는 구조화하기로 결정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연제약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충주공장에 약 3500억원을 투자하고 2021년 준공했다. 충주공장은 2023년 8월 K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에 이어 2024년 11월 바이오의약품 전문 수탁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플라스미드DNA'(Plasmid DNA)와 바이러스 벡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등 미생물 발효를 기반으로 하는 물질의 원료부터 완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업계에선 충주공장의 건축 비용과 GMP 인증, 인허가 등을 고려하면 6000억원 이상 가치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한다. 이연제약은 충주공장 유동화로 재무구조를 개선할 뿐 아니라 미래성장동력으로 꼽는 바이오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10.20 10:56
  • 이연제약 파트너 엘리시젠,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우승

    이연제약 파트너 엘리시젠,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우승

    이연제약은 공동개발 파트너인 엘리시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Bayer)이 운영하는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Bayer Co. Lab Connect Seoul)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전자치료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연제약은 유전자치료제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엘리시젠과 2020년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공동개발 산물인 안과 유전자치료제 'NG101'은 임상시험에서 효능을 입증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엘리시젠은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프로그램에 대표 파이프라인 'NG101'과 후속 파이프라인 'EG103'으로 구성한 안과 유전자치료제 포트폴리오로 참가했다. '바이엘 코랩'은 1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이 운영한다. 독일 베를린과 미국 케임브리지, 일본 고베·도쿄, 중국 상하이·베이징, 한국 서울, 스위스 바젤 등 세계 주요 지역에 거점을 뒀다. 이번 '바이엘 코랩 커넥트 서울' 프로그램엔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 40곳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026.10.15 09:45
  • 이연제약 "안과신약 1/2a상서 일관된 유효성 확인…내년 2b상 진입"

    이연제약 "안과신약 1/2a상서 일관된 유효성 확인…내년 2b상 진입"

    이연제약은 협력사 엘리시젠이 세계 최대 규모 안과 전문 학술대회인 미국안과학회(AAO,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 치료제 'NG101'의 임상 1/2a상 고용량군(코호트3) 24주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엘리시젠의 최대주주로, NG101의 공동연구 개발 및 글로벌 생산·공급을 담당한다. 앞으로 NG101이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면 충주공장의 최첨단 GMP(의약품 품질관리기준) 시설을 통해 NG101을 생산하고 전 세계 시장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AAO는 안과 전문의와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등이 참가해 최근 신약 개발 현황과 임상시험 결과, 최신 치료 동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서 NG101 임상 결과는 미국 신시내티 안과연구소(Cincinnati Eye Institute)의 망막 전문의이자 신시내티 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안과학 교수인 로버트 시스크(Robert A.

    2026.10.13 08:59
  • 이연제약 "트롬빈 글로벌 시장 진출…해외 파트너와 공급 협력 추진"

    이연제약은 지혈제 핵심 소재인 '트롬빈'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해외 파트너와 트롬빈의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국내외 지혈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연제약은 1964년 설립 뒤 60여년간 축적한 완제의약품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트롬빈 시장에서 독자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국내에서 개발하는 여러 지혈제가 이연제약의 트롬빈을 사용한다. 이연제약은 올해 키트형 지혈제 신제품 '트롬빈플러스'(Thrombin Plus)를 발매하며 완제 시장에 진입했다. 트롬빈플러스는 동결건조 방식으로 시술 현장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외과와 이비인후과, 치과 등 출혈이 발생하는 다양한 진료과에 적용할 수 있다. 다른 비급여 제품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라 대학병원과 각 진료과에서 빠르게 채택하고 있다. 이연제약은 트롬빈 및 지혈제 사업 영역을 비급여와 의료기기, 해외시장까지 확장하며 2029년 국내 지혈제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고 매출액을 290억원까지 늘리겠단 목표다.

    2026.09.07 08:28
  •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 "충주공장 가치 빛 볼 것…글로벌 CMO 계약 자신"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 "충주공장 가치 빛 볼 것…글로벌 CMO 계약 자신"

    이연제약이 35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충주공장의 전략적 가치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유전자 치료제 제조 거점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단 설명이다. 특히 올해 글로벌 CMO(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수확의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 치료제 'NG101'과 충주공장의 시너지도 기대가 크다. 충주공장의 국내외 CMO 계약 논의에 한창인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13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충주공장의 진짜 가치가 빛을 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연제약의 사업은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처방의약품 등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하는 케미컬 부문과 신약 연구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담당하는 바이오 부문이 있다. 케미컬 부문은 6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다만 바이오 부문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충주공장 감가상각비 등으로 적자가 불가피한 구조다. 지난해 이연제약이 적자로 전환한 배경이다. 유 대표는 충주공장의 진정한 가치를 곧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6.08.13 13:18
  • 이연제약 "안과 신약 임상서 '저용량·고성능' 확인…압도적 경쟁력"

    이연제약 "안과 신약 임상서 '저용량·고성능' 확인…압도적 경쟁력"

    이연제약의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이 임상 1/2a상 중용량 투여군(코호트2)에서도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경쟁사 약물보다 낮은 용량에서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단 평가다. 이연제약은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NG101의 임상 1/2a상 중용량군 44주 관찰 결과를 미국 망막전문의학회(ASRS, 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에서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회 발표에 따르면 NG101 임상 1/2a상 중용량군의 44주 추적관찰 결과 항-VEGF 주사 횟수가 90% 줄었다. 앞서 발표한 저용량군(코호트1)의 52주 추적관찰 결과와 유사하다. 중용량군에서 저용량군에서 관찰된 유효성이 일관되게 나타났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용량군에서도 저용량군과 마찬가지로 중대한 이상반응(SAE)이나 용량제한독성(DLT)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연제약은 특히 NG101이 경쟁 약물보다

    2026.07.20 08:30
  • 이연제약, 캐시카우 추가한다…3000억 지혈제 시장 공략 본격화

    이연제약, 캐시카우 추가한다…3000억 지혈제 시장 공략 본격화

    이연제약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추가한다. 국내 지혈제 시장 구도 변화에 따라 기회를 포착했다. 지혈제 핵심 성분인 '트롬빈'의 사업 확대 노력이 올 하반기부터 성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연제약은 국내 다수 바이오 벤처기업 등과 지혈제 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트롬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트롬빈은 혈액 응고 촉진제로 지혈제의 핵심 성분이다. 이연제약은 국내에서 트롬빈을 공급하는 유일한 제약회사다. 국내 지혈제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이 10%를 넘을 정도로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그동안 미국 박스터인터내셔널과 일본 다케다 등 외산 제품이 국내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했다. 최근엔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혈제 개발에 나서며 국산 제품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트롬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연제약의 역할이 주목받는다. 이연제약은 국내 ECM(세포외기질) 강자로 꼽히는 티앤알바이오팹과 협업해 반창고

    2026.06.09 10:44
  • 이연제약 "케미컬 이익창출능력+신약 성장성…바이오 도약 원년"

    이연제약 "케미컬 이익창출능력+신약 성장성…바이오 도약 원년"

    이연제약이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함께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올 하반기 임상 1/2a상의 추가 데이터를 공개하며 독보적 효능을 재차 입증할 계획이다. 또 시장 규모가 더 큰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충주 스마트공장은 NG101의 글로벌 독점 생산 기지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케미컬의약품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단 목표다. 이연제약은 올해 1분기 케미컬 부문 매출액이 264억원,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흑자를 지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케미컬 부문 영업이익은 2023년 46억원, 2024년 56억원, 2025년 83억원으로 늘고 있다. 다만 충주 스마트공장 등 바이오 사업 투자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체 영업손실은 67억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바이오 사업 투자에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 이연

    2026.05.27 07:50
  • 이연제약 "안과질환 치료제, 주사 횟수 89% 줄여…압도적 효과"

    이연제약은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임상 1/2a상 52주 추적 관찰 결과를 미국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발표는 ARVO 프로그램위원회로부터 '핫톱픽'(Hot Topic)으로 선정되며 학술적·임상적 중요성을 갖는 주요 연구로 인정받았다. ARVO는 전 세계에서 1만명 이상의 안과 전문 연구자와 임상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안과 및 시각 과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로 꼽힌다. 올해 학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미국 덴버에서 열렸다. 엘리시젠 발표에 따르면, NG101 임상 1/2a상에 참여한 저용량군(코호트1) 피험자들은 임상 참여 전 1년간 연평균 9.8회에 달하는 항-VEGF 주사를 상시 투여받았다. 하지만 NG101 투여 뒤 52주 추적 관찰 기간 평균 1.1회로 주사 횟수가 감소했다. 기존 치

    2026.05.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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