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연제약
9,800
80 (-0.81%)
-
이연제약, 캐시카우 추가한다…3000억 지혈제 시장 공략 본격화
이연제약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를 추가한다. 국내 지혈제 시장 구도 변화에 따라 기회를 포착했다. 지혈제 핵심 성분인 '트롬빈'의 사업 확대 노력이 올 하반기부터 성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연제약은 국내 다수 바이오 벤처기업 등과 지혈제 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트롬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트롬빈은 혈액 응고 촉진제로 지혈제의 핵심 성분이다. 이연제약은 국내에서 트롬빈을 공급하는 유일한 제약회사다. 국내 지혈제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성장률이 10%를 넘을 정도로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그동안 미국 박스터인터내셔널과 일본 다케다 등 외산 제품이 국내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했다. 최근엔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혈제 개발에 나서며 국산 제품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트롬빈을 공급할 수 있는 이연제약의 역할이 주목받는다. 이연제약은 국내 ECM(세포외기질) 강자로 꼽히는 티앤알바이오팹과 협업해 반창고 형태의 '매트릭스 타입' 지혈제 개발을 지원했다.
-
이연제약 "케미컬 이익창출능력+신약 성장성…바이오 도약 원년"
이연제약이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함께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올 하반기 임상 1/2a상의 추가 데이터를 공개하며 독보적 효능을 재차 입증할 계획이다. 또 시장 규모가 더 큰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추진한다. 충주 스마트공장은 NG101의 글로벌 독점 생산 기지로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케미컬의약품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바이오 신약으로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단 목표다. 이연제약은 올해 1분기 케미컬 부문 매출액이 264억원,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흑자를 지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케미컬 부문 영업이익은 2023년 46억원, 2024년 56억원, 2025년 83억원으로 늘고 있다. 다만 충주 스마트공장 등 바이오 사업 투자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체 영업손실은 67억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바이오 사업 투자에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기조는 유지하고 있다. 이연제약은 그동안 투자한 바이오 사업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연제약 "안과질환 치료제, 주사 횟수 89% 줄여…압도적 효과"
이연제약은 엘리시젠(옛 뉴라클제네틱스)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의 임상 1/2a상 52주 추적 관찰 결과를 미국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발표는 ARVO 프로그램위원회로부터 '핫톱픽'(Hot Topic)으로 선정되며 학술적·임상적 중요성을 갖는 주요 연구로 인정받았다. ARVO는 전 세계에서 1만명 이상의 안과 전문 연구자와 임상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안과 및 시각 과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회로 꼽힌다. 올해 학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미국 덴버에서 열렸다. 엘리시젠 발표에 따르면, NG101 임상 1/2a상에 참여한 저용량군(코호트1) 피험자들은 임상 참여 전 1년간 연평균 9. 8회에 달하는 항-VEGF 주사를 상시 투여받았다. 하지만 NG101 투여 뒤 52주 추적 관찰 기간 평균 1. 1회로 주사 횟수가 감소했다. 기존 치료 대비 주사 투여 빈도를 약 89% 줄였다.
-
뷰티·유전자치료 '뭉칫돈'…9월 둘째주 투자 몰린 스타트업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9월 둘째주(8~12일)에는 △뉴라클제네틱스 △패스트레인 △마인이스 △미디어스코프 △에이엠매니지먼트 △로가 △276홀딩스 △나노시스템즈 △프루트풀 △멘트리 △비주얼터미놀로지 △엑스센트리 △기가에떼 △영원 △더블유브이알 △펌프킨 △포도노스 등 17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후기투자 라운드인 시리즈C부터 극초기인 프리시드까지 다양한 단계에서 투자가 성사됐다.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도 4건이 나오는 등 벤처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뉴라클제네틱스 최대주주 된 '이연제약'━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라클제네틱스는 261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번 투자를 통해 중견 제약사인 이연제약이 최대 주주가 됐다. 이연제약은 20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