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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사세요" 송미령 장관, 쇼호스트 깜짝 변신…16만명 몰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출연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흥행을 기록했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북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 '일일 쇼호스트'로 참여했다. 본격적인 햇양파 출하 시기를 맞아 양파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주무부처 장관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집계된 판매량은 △양파 926건 (3548㎏) △수박 127건(762㎏) △방울토마토 180건(360㎏) 등 총 1233건(4670㎏)이다. 일반적으로 해당 라이브커머스의 판매량은 100~200건으로, 송 장관 출연분에서 약 6~12배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조회수 역시 통상적으로 사전홍보한 경우 1만~1만 5000건, 사전홍보가 없는 경우는 1000건 이하였으나 이날 방송은 16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송 장관은 이날 방송에서 양파 효능뿐 아니라 생활 속 보관 요령까지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송 장관은 "이번에 양파 가격이 저렴해서 선물도 많이 했는데, 보관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그냥 보관하면 양파끼리 부딪칠 수 있다, 양파를 낱개로 그물망에 분리해 묶어서 햇빛이 들지 않는 베란다의 빨래 건조대 등에 매달아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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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새만금 개발사업, 법령개정·후속절차 속도감 있게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새만금 개발 사업과 관련해 "각 부처에서는 관련 법령 개정 및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기업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9일 오전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태스크포스) 3차 회의'를 열고 "정부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 및 수소 정책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의 모습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며 "지난 2월 27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은 개별 기업의 투자 차원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과 국가 균형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와 전북도, 현대차 그룹이 함께 투자 지원 과제들을 하나하나 검토했다"며 "지난 4월에 열렸던 2차 TF 회의에 비해 발전된 종합지원 계획안을 오늘 다시 논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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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 막는다…외국인력 10만4000명 배정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해 일손 지원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송미령 장관이 전북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 현장을 찾아 농번기 인력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농번기(4~6월·9~10월) 농업 인력 수요는 전체의 61. 6%(1613만 명)를 차지했다. 이에 정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적기 도입과 농촌인력중개 등을 통해 농번기 인력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23일 '2026년 농업고용인력 지원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수립된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의 첫 번째 연차 시행계획이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업 분야 외국인력은 사상 최대 규모인 10만4000명이 배정됐다. 계절근로자 9만4000명과 고용허가제 인력 1만명 등이 포함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도 지난해 3067명(91곳)에서 올해 5039명(142곳)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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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돌담길 걷고, 치즈 만들고…가정의달 농촌관광 '활기'
#충남 외암민속마을은 충청도 전통 고택과 6. 7㎞ 돌담길이 어우러진 전통마을이다.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과 한옥 풍경이 시골의 정취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마을 곳곳에서는 한지공예와 엿·인절미 만들기 체험이 열려 시골 마을의 소박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강원 하추리 산촌마을은 설악산·내린천 사이 해발 250~600m 고지에 자리한 산촌마을이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아궁이에 가마솥밥을 짓고 민물고기를 잡아보는 정겨운 산촌 체험이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전국 농촌마을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여행객 맞이에 나선다. 정부도 할인 지원을 확대하며 5월 농촌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촌관광 할인과 이벤트가 전방위로 확대된다. 전국 1200여 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손꼽힌 '스타마을' 20곳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봄 시즌(3~5월) 방문객에겐 인증 횟수에 따라 농촌투어패스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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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 해야"…처분 강화·신고포상 확대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이 농지를 갖지 못하도록 근본적으로 제도를 뜯어고쳐야 한다"며 전면적인 제도 개편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겸 제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농지 전수조사 실시계획'을 보고받고 "농지는 실제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 헌법과 농지법의 취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장관은 이날 농지 전수조사 실시계획과 함께 농지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농지 투기 억제를 위해 처분명령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는 처분의무를 부과한 뒤 일정 기간 성실 경작을 하면 처분이 유예되는 구조지만, 이행강제금 부과를 강화해 신속한 매각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지방자치단체 재량에 맡겨져 있던 처분명령을 의무화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위반행위 등 즉시 처분명령이 가능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투기 억제를 위한 유인 장치도 확대된다.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을 확대하고 불법 임대차 등 적용 대상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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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축제는 끝나지 않았다…수제버거도 먹고, 쇼핑도 즐기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행축제'를 진행하는 가운데 중기부 장·차관이 직접 나서 5월 10일까지 이어지는 동행축제 띄우기에 한창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5월의 첫 휴일이 시작되는 1일 전국 주요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장·차관의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 이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월 8일), 동행 300 기업 행사(4월 15일), 광주 양동통맥축제(4월 23일)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 장관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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