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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기 아니냐"...이 대통령 지적했던 다원시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
코스닥 상장사인 다원시스(대표이사 박선순)에 대한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졌다. 다원시스는 최근 자금난을 겪어왔다. 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 회생합의50부(법원장 이성용)는 이날 오후 3시 다원시스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다원시스는 다음달 19일까지 채권자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 다원시스에 돈을 빌려준 채권자들은 오는 6월2일까지 채권자 신고를 해야 한다. 다원시스는 지난달 말 수원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수원회생법원 지난 13일 한 차례 심문기일을 거쳐 신청서와 각종 자료를 검토한 뒤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판단했다. 다원시스 측 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바른이 맡는다. 채권자는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등이다. 다원시스는 철도 차량 전동차와 플랜트 장비 등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다원시스는 국내 전동차 시장에서 점유율 40% 이상을 확보했던 주요 공급사지만 자금난을 버티지 못했다. 이른바 '선금 돌려 막기' 방식으로 여러 계약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자금 구조에 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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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 된다"…스페이스X 상장 대박 조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 타이틀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 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2조달러(한화 약 2967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는 6월 스페이스X가 상장한 뒤 머스크 CEO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스페이스X 주식 약 40%를 갖고 있는데 이 회사가 상장한 뒤 시가총액 2조달러를 찍을 경우 머스크 CEO의 지분 가치가 8000억달러(약 1187조원)에 달해서다. 현재 테슬라 지분 등을 포함한 머스크 CEO의 자산은 6000억(약 890조원)~80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두 금액을 합치면 1조달러(약 1484조원)를 넘는다. 인류 최초 조만장자라는 타이틀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에 초기 투자한 구글 모기업 알파벳도 기록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지난해 말 기준 스페이스X 지분 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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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마이다스 SAVE엑셀러레이터, 창업기획사로 정식 출범
Save accelerator(이하 한국창업벤처투자)가 최근 스타트업 투자에서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4년간 투자조합 결성을 통한 실전운용에서 투자부실율 0%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 라이선스를 취득하면서 펀딩과 투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창업벤처투자는 2022년 설립된 '한국창업벤처투자협회' 엔젤클럽을 모태로 한다.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 전문직 그룹과 금융권 종사자, 창업가, 전문투자자 15명이 뭉친 '현장 중심형' 조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기술역 등 하이엔드 15명이 뭉친 '현장 중심형' 심사시스템으로 주목 ━ 지난 4년간 총 18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약 35억원을 12개사에 분산 투자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 부실률 0%'를 유지해왔다. 특히 2022년 결성한 1호 투자조합은 올해 1분기 원금과 수익을 모두 상환하고 해산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지난 2월 출원한 'SAVE 시스템'(특허 제10-2774864호)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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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 4월 분배금 180원 지급
한화자산운용이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가 이달 분배금으로 주당 180원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13일) 종가 기준 분배율은 월 1. 99%, 연 환산 23. 89%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의 주요 분배 재원은 테슬라 주간 콜옵션 50%를 고정적으로 매도한 프리미엄이다. 주식 배당금과 달리 미국의 세금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라, 절세계좌에서 투자 시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에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테슬라 특유의 변동성을 활용해 수취한 높은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매월 2%, 연 24% 수준의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테슬라 주가 상승에 일정 비중으로 참여하면서, 테슬라 주가 하락 국면에서 매월 분배금 수령이 가능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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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AI반도체TOP3+, 6개월 수익률 116%...동종ETF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AI(인공지능)반도체TOP3+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 중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ACE AI반도체TOP3+ ETF의 6개월·연초 이후·1년 수익률은 각각 115. 91%, 90. 55%, 346. 29%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382. 59%에 달한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2023년 10월 상장된 반도체 투자 상품으로, 포트폴리오의 약 75%를 SK하이닉스(27. 85%), 삼성전자(25. 59%), 한미반도체(20. 65%) 등 3개 종목이 차지한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본부장은 "AI 기술 고도화로 반도체 산업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고성장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ETF와 같이 핵심 종목과 공급망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ETF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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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계획' 더 매워졌다…병합·감자 꼼수 추가차단
한국거래소는 오는 24일까지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우회방지 방안을 보완한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을 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10일 예고했던 기존 규정 개정안에서 주식병합·감자 제한규정 등을 수정한 데 따른 재예고 절차다. 거래소는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일로부터 1년 안에 주식병합이나 감자를 마친 상장사가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또다시 주식병합·감자를 단행할 수 없도록 금지키로 했다. 또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안에 주식병합·감자를 하더라도 병합·감자의 총 비율이 10대 1을 초과할 수 없게 하고, 이를 위반하면 '즉시 상장폐지 사유'로 볼 예정이다. 기존 개정안 상폐 요건에 '병합 후 주가가 액면가 미만인 경우'가 포함돼 있었지만, 액면가를 변경하지 않는 감자를 택하거나 무액면주식을 발행한 경우 규제를 우회할 수 있어 관련 규정을 추가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개정안은 올 7월1일 시행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재예고 절차를 마친 뒤 다음달 중 금융위원회 승인절차를 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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