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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구리선물(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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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리 ETF인데 1개월 수익률 3%대0%… 격차 벌어진 이유는?
미국에서 정련구리 수입품에 관세 부과 조치를 검토하자 구리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에 차이가 나타났다. 미국 내 구리를 선제적으로 매입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자 미국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ETF 수익률이 오른 것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구리 자체의 전망이 밝다고 내다봤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나며 구리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거란 전망에서다. 16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KODEX 구리선물(H)'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 07%를 기록했다. 'TIGER 구리실물'은 -0. 51%로 집계됐다. 두 상품 모두 원자재인 구리에 투자하는 ETF이지만 수익률에서 격차가 나타났다. 이는 같은 구리 가격을 추종해도 기초자산이 현물이냐 선물이냐에 따라 달라진 탓이다. KODEX 구리선물(H)의 기초지수는 'S&P GSCI North American Copper'인 반면 TIGER 구리실물은 'Cash Copper'를 추종한다. 쉽게 말해서 전자는 미국 선물을, 후자는 런던 현물을 기초 자산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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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 있는 자율형 TOP5 또 싹쓸이…6위는 국내주식형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둘째주(9월22일~10월2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쉬었음청년(16.55%) △고려대통계학과(14.20%) △남준(12.86%) △범고래(9.76%) △정훈(9.35%)이 차지했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지난 9월22일~26일에 이어 '자율형'에서 상위권을 독식했다. 지난주 2위를 차지했던 쉬었음청년과 3위를 차지했던 고려대통계학과는 한 계단씩 올라 1, 2위를 거머쥐었다. 6위는 국내주식형에 참가한 △rlagusco(9.01%), 7위는 글로벌형에 △화성으로 돔황챠(8.64%), 8위는 연금투자형에 △미래로(8.56%)였다. 1위를 차지한 쉬었음청년은 레버리지·인버스를 활용한 단타 매매로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쉬었음청년의 회전율은 409.18%로 타 참가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쉬었음청년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반도체레버리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PLUS K방산레버리지, TIGER 차이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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