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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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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억) 21,998
거래량(주) 331,295
거래대금(백만) 19,083
  • 리가켐바이오, 고형암 표적 ADC 'LCB02A' 미국서 첫 환자 투여

    리가켐바이오, 고형암 표적 ADC 'LCB02A' 미국서 첫 환자 투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가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딘18. 2(Claudin18. 2, 이하 CLDN18. 2)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글로벌 임상 1/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환자 투여는 현지시간 15일 북미 소재 주요 임상 기관에서 진행됐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해 5월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임상(NCT07460375)은 표준치료에 실패한 CLDN18. 2 양성 진행성 고형암 환자 최대 191명을 대상으로 하는 다국가·다기관 시험으로, 1상 용량 증량 단계와 2상 용량 확장 단계로 구성된다. 1상에서는 LCB02A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2상 권장용량(RP2D)을 탐색하며, 2상에서는 위암·위식도접합부암, 췌장암을 포함해 CLDN18. 2를 발현하는 고형암 코호트에서 항종양 효과를 평가한다. 리가켐바이오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서 LCB02A의 비임상 연구 결과와 이번 임상 1/2상의 시험 디자인(Trial in Progress)을 담은 포스터 2건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10.16 09:27
  • 리가켐바이오, '콘쥬올'로 ADC 어워즈 최고상…"기술이전 논의"

    리가켐바이오, '콘쥬올'로 ADC 어워즈 최고상…"기술이전 논의"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리가켐바이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13회 월드 ADC 어워즈'에서 플랫폼 기술 '콘쥬올(ConjuAll)'이 '최고 ADC 플랫폼 기술(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해당 부문에는 리가켐바이오를 비롯해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 론자, 메디링크 테라퓨틱스, 우시XDC 등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및 ADC 전문기업의 플랫폼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최고상을 받으며 2018년 이후 이 부문에서 '8회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콘쥬올은은 부위 특이적 접합 기술과 혈중 안정성이 높은 베타-글루쿠로니다제 절단형 링커를 기반으로 약물-항체 결합비(DAR)가 균일한 ADC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Topo1 저해제를 비롯해 다양한 계열의 페이로드(약물)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10.15 15:35
  •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온과 차세대 ADC 공동개발…5개 타깃 독점권 확보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온과 차세대 ADC 공동개발…5개 타깃 독점권 확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에이비온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인 'iADC' 공동연구에 나선다. 최대 5개 타깃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도 확보했다. 리가켐바이오는 에이비온과 iADC 플랫폼 공동연구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에이비온의 인터페론 베타 변이체(IFN-β mutein) 기반 면역사이토카인-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iADC를 공동 연구한다. iADC는 면역사이토카인-항체에 링커를 통해 약물인 페이로드를 결합한 면역사이토카인-항체약물접합체다. 에이비온의 면역사이토카인 기술과 리가켐바이오의 ADC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최대 5개의 타깃을 지정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지정된 타깃의 iADC에 대해서는 전 세계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타깃 지정권은 계약 발효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리가켐바이오는 독점적 타깃 지정권에 대한 계약금과 공동연구 선급금 및 연구 마일스톤을 지급한다.

    2026.09.30 17:02
  • '빅딜 성수기' 다가온다…K바이오, 기술이전 30兆 도전

    '빅딜 성수기' 다가온다…K바이오, 기술이전 30兆 도전

    올해 '기술이전 30조원'의 새 역사가 쓰일까. 올해 3분기까지 알테오젠, 한미약품, 아리바이오 등 굵직한 기술이전 계약이 연이어 체결되며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남은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라 추가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실적은 총 13건으로, 이 중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약 21조6637억원이다. 분기별 계약 건수는 1분기 4건, 2분기 4건, 3분기 5건으로 계약 규모는 각각 1조3975억원, 11조4609억원, 8조8053억원을 기록해 특히 2분기 이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 집중됐다. 기술이전이 언제 성사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보통 연초보다 연말에 글로벌 딜(거래)이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 계획을 마무리하고 파트너십 구축에 따른 기술이전 논의를 연초보다 더욱 활발히 전개하기 때문이다. 실제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2021~2025년 규모 3억달러(약 4070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을 분석한 결과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거래가 집중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2026.09.30 13:43
  • 리가켐 '콘쥬올' 적용 'SOT106' 美 FDA 희귀의약품·패스트트랙 지정

    리가켐 '콘쥬올' 적용 'SOT106' 美 FDA 희귀의약품·패스트트랙 지정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기술 '콘쥬올(ConjuAllTM)'이 적용된 소티오 바이오텍의 'SOT106'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연조직육종(STS)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골육종 치료제로 패스트트랙 지정(FTD)을 각각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SOT106은 골육종과 연조직육종 두 적응증 모두에서 ODD와 FTD를 확보하게 됐다. SOT106은 지난 5월 골육종 대상 ODD를, 이어 8월에 연조직육종 대상 FTD를 각각 획득한 바 있다. SOT106은 소티오의 독자적인 LRRC15 표적 항체에 리가켐바이오 콘쥬올 플랫폼의 위치 특이적 접합(site-specific conjugation) 기술과 베타-글루쿠로니다제(β-glucuronidase) 절단형 링커를 결합한 ADC다. 혈중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종양 내에서 선택적으로 페이로드를 방출하도록 설계됐다. SOT106이 표적하는 LRRC15(Leucine-rich repeat-containing 15)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표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다수의 육종 아형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현된다.

    2026.09.28 08:32
  •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서 '코스닥 데이' 개최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서 '코스닥 데이' 개최

    한국거래소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일환으로 다음달 6~7일 서울 여의도 서울사무소에서 '코스닥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날은 코스닥 세미나·코넥스 IR(기업설명) 세션, 둘째날은 코스닥 IR 세션으로 구성했다. 파마리서치·리가켐바이오 등 우량 상장사와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씨엠티엑스 등 신규 상장사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발표·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코스닥 IR 세션은 기관투자자에 한해 한국IR협의회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성과 우수 상장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2 17:58
  • 추석 앞두고 젠슨황 입이 코스피 살렸다…AI 모멘텀 계속 쭉?

    추석 앞두고 젠슨황 입이 코스피 살렸다…AI 모멘텀 계속 쭉?

    코스피가 미국과 일본의 기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통화 정책 불확실성 완화로 장기 금리, 국제유가가 하락한 상황에서 AI(인공지능) 모멘텀이 살아났기 때문이다. 다음 주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AI 모멘텀이 계속될지 주목된다. 코스피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불확실성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반도체 판매량 증가 발언도 반도체주와 코스피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18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8. 82포인트(2. 66%) 오른 6894. 23에 거래를 마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국내외 증시는 오히려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연준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에 휴전을 제안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또, 황 CEO는 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로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AI 서밋 참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엔비디아가 내년에 판매할 칩이 올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2026.09.18 16:31
  • "땡큐 젠슨황"…美 금리인상 충격 이겨낸 코스피, 2%대 상승

    "땡큐 젠슨황"…美 금리인상 충격 이겨낸 코스피, 2%대 상승

    코스피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불확실성 완화와 국제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반도체 판매량 증가 발언도 반도체주와 코스피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18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8. 82포인트(2. 66%) 오른 6894. 23에 거래를 마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국내외 증시는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연준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에 휴전을 제안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또, 황 CEO는 17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로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AI(인공지능) 서밋 참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엔비디아가 내년에 판매할 칩이 올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지수도 일제히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 19포인트(1. 14%) 오른 7637.

    2026.09.18 15:58
  • 韓기술수출 21조… 신약·플랫폼 빅딜 행진

    韓기술수출 21조… 신약·플랫폼 빅딜 행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섰다. 신약 플랫폼과 함께 희귀질환에서 비만·알츠하이머병(치매) 등 만성질환까지 임상 단계별로 다양한 후보물질을 거래 대상에 올리며 '글로벌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연초 미미한 성과에 기대감이 낮았지만 대형 계약이 잇따라 성사되는 만큼 '기술 수출 30조원' 돌파의 기대감도 커진다.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이 성사한 기술 수출 계약은 총 13건으로, 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21조66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술 수출은 총 20건, 공개된 계약 규모(18건)는 27조 6498억원으로 이미 80%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은 지난 2일 노바티스와 계약(4조 4165억원)을 포함해 테사로(4200억원), 바이오젠(최대 8675억원), 비공개 기업(5219억원) 등 올들어 총 6조 2259억원의 'ALT-B4' 플랫폼 기술 이전을 성사시켰다. 정맥 주사(IV)를 피하 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ALT-B4는 특허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공세와 경쟁 약물에 맞서 편의성·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수많은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6.09.07 03:58
  • "벌써 21조" 글로벌 '빅딜'로 기술력 입증…K바이오 새역사 쓴다

    "벌써 21조" 글로벌 '빅딜'로 기술력 입증…K바이오 새역사 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규모가 21조원을 넘어섰다. 신약 플랫폼과 함께 희귀질환에서 비만·알츠하이머병(치매) 등 만성질환까지 임상 단계별로 다양한 후보물질을 거래 대상에 올리며 '글로벌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연초 미미한 성과에 기대감이 낮았지만 대형 계약이 잇따라 성사되는 만큼 '기술 수출 30조원' 돌파의 기대감도 커진다.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이 성사한 기술 수출 계약은 총 13건으로, 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21조663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술 수출은 총 20건, 공개된 계약 규모(18건)는 27조 6498억원으로 이미 80%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은 지난 2일 노바티스와 계약(4조 4165억원)을 포함해 테사로(4200억원), 바이오젠(최대 8675억원), 비공개 기업(5219억원) 등 올들어 총 6조 2259억원의 'ALT-B4' 플랫폼 기술 이전을 성사시켰다. 정맥 주사(IV)를 피하 주사(SC) 제형으로 바꾸는 ALT-B4는 특허 만료로 인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공세와 경쟁 약물에 맞서 편의성·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수많은 글로벌 제약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26.09.06 16:49
  • 돌아온 학회의 계절…주목할 만한 'K-바이오' 항암 신약 성적표는

    돌아온 학회의 계절…주목할 만한 'K-바이오' 항암 신약 성적표는

    이달 세계폐암학회(WCLC)를 시작으로 제약·바이오 섹터의 주요 모멘텀 중 하나인 글로벌 학회가 연달아 열린다. 특히 보로노이, 유한양행,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에 대한 임상 성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폐암학회(WCLC 2026)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2007년 서울에서 열린 제12차 WCLC 이후 19년만이다.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7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보로노이, 유한양행, 에이비온, 에스티큐브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보로노이는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EGFR 표적 치료제 'VRN11'의 최신 연구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WCLC 의장을 맡은 안명주 한양대학교 교수가 미니 구두발표 세션에서 VRN11 임상 데이터를 직접 발표하는 만큼 기대감이 높다. 3세대 EGFR 표적 치료제의 내성과 중추신경계(CNS) 전이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룰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02 16:28
  • 국민성장펀드 주목한 'ADC'…리가켐, R&D 집중 투자로 기술 가치 ↑

    국민성장펀드 주목한 'ADC'…리가켐, R&D 집중 투자로 기술 가치 ↑

    국민성장펀드가 새로운 투자처로 또다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선정했다. 국가 경쟁력 강화를 앞세운 정책 금융이 ADC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서 '산업 육성' 메시지가 한층 선명해졌다는 평가다. ADC 개발 기업이자 바이오 분야에서 최초로 국민성장펀드의 직접 투자받은 리가켐바이오는 올 상반기 전통 제약사를 넘어서는 비용을 R&D(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초격차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직접 임상에까지 나서며 기술·기업 가치의 동반 상승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달 27일 ADC 전용 생산설비 신설을 추진하는 경보제약에 대한 200억원의 자금지원(저리대출)을 승인했다. 바이오 분야 네 번째 투자 사례다. 저리대출로는 비티젠과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세 번째, ADC 분야로는 리가켐바이오에 이어 두 번째다.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가 ADC에 한 번 더 투자를 결정한 것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산업 정책에 ADC의 입지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2026.09.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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