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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교통사고 사망자 2030년까지 30%↓…이젠 실행의 시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부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2030년까지 30% 줄이고자 반복되는 사고 유형과 취약 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6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교통사고로 2549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루 평균 7명에 달하는 수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이날 회의에 상정한 '교통사고 사망자 저감 대책'에 대한 발언이다. 한 총리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집중되고 있는 보행자 등 교통 취약계층의 사망사고부터 줄이는데 집중하겠다"며 "AI(인공지능) 기반의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을 확대하고 우회전 신호등의 설치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물차와 이륜차, 결빙사고 같은 대형·반복 사고도 데이터와 첨단기술을 활용해 재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AI 기본의료 전략',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 '공무직위원회법 시행준비 및 운영방향' 등의 안건도 올라왔다. 한 총리는 "AI를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흩어진 의료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등 한국형 소버린 의료 AI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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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인천 남동산단에 6MW 태양광 모듈 공급… '산단 RE100' 주도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해 핵심 재생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규모 모듈 공급 계약을 통해 산업단지 대상의 굵직한 사업 실적을 추가 확보하며 공공 및 민간 선순환 재생에너지 모델 구축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총 6000kW(6. 0MW) 규모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 사업 규모는 민간 7. 5MW와 공공 1. 8MW를 합친 총 9. 3MW이며, 에스에너지의 모듈 공급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급된 모듈은 사업 참여기관인 제이에이치에너지 및 원광에스앤티를 통해 남동국가산단 내 민간·공공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주차장 일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남동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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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제조 등 4대 산업 분야서 22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전날(5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제조·금융·콘텐츠·바이오헬스 등 4대 산업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링크업-4대 도메인 AX(인공지능 전환) 프로그램' 밋업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링크업-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은 4대 주력 산업 분야에서 AI(인공지능)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대·중견·공기업을 매칭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진원은 협업비용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12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22개사가 선발됐다. 수요기업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국잡월드, 중소기업은행 등 공공기관과 병원이 포함돼 그간 스타트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상수도, 산림, 임상, 고용 등 분야의 실증이 기대된다. 이날 밋업데이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매칭 후 처음 만나는 자리다. 창진원은 올해 지원사업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계약·지식재산 관련 사항에 대한 기술 보호 및 공정협업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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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강유역환경청·인천의료원,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협력'
인천시가 장례식장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인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인천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돕는다. 인천의료원은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모범 사례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2020년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다회용기 구입 지원과 세척시설 구축 등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인천의료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84만6603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실질적인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공 부문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례식장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장 △캠핑장 △지역축제 △배달음식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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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185억 제주 AX 사업 연속 확보 "정부 공공 AI 전환 최대 수혜 기대"
AI(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플랫폼 전문기업 이노뎁이 총사업비 185억원 규모의 제주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공공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노뎁은 제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AI 기반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 대응 선도모델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되며, 제주테크노파크와 이노뎁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극한호우, 해안 침수, 월파, 산악 사고 등 제주에서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AI로 예측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CCTV 영상과 기상·해양 정보, 현장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재난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노뎁은 AI 영상분석과 통합관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장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 결과를 관제 및 대응 의사결정에 연계하는 재난 특화 AX 플랫폼 구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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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순환경제·미래산업 육성 '투트랙'…민생 회복·성장동력 확보
경기 고양특례시가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기업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항공우주·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한다. 우선 청년기본소득을 재개하고 지역화폐인 고양페이 발행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점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 노후시설 개선과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디지털 전환을 돕고, 경영·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상권매니저 지원, 주차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지역순환경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공공부문의 지역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지역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공기관과 공유하는 한편, 공공조달 참여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구매 매칭 시스템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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