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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육사, 쿠데타 한번도 책임 안 져…사관학교 통합은 시대흐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세 번의 쿠데타에도, 육군사관학교는 단 한 번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며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흐름"이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AI(인공지능)와 드론, 사이버전, 심지어 우주로 확장되는 현대전의 특성상, 군종 간 전통적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합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에 창설하는 내용의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한 원내대표는 "학령 인구 감소와 병역 자원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요인 또한 무시할 수 없다"며 "현재 육·해·공군 개별 사관학교 체계가 자진 퇴교자 증가 등 여러 한계에 봉착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현실 속에서 통합 전장을 아우를 정예 장교 육성을 위해서는 사관학교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말씀처럼 대한민국의 짧은 근현대사 동안 육사가 주축이 된 군에 의해 무려 세 차례의 쿠데타가 발생한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측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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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 26일 개최…참가 신청 14일까지
국방부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국방부에서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 토론과 일반 참여자 질의응답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이메일 또는 신청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행사장 수용인원 300명을 고려해 신청인의 접수 순서대로 참석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국방홍보원 방송·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7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군사관학교 산하에 육·해·공군학부를 두고, 1·2학년은 인공지능·합동작전 등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에게는 군별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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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경남도가 3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시 경남혁신도시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도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맞춰 통합 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청사를 다른 지역에 새로 건립 시 2500억원 이상의 건립비용이 소요되는 반면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활용하면 절감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KTX역과 버스터미널 등 교통거점에 통합본사 유치 홍보물을 설치했고 도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정부가 LH 분사 시에도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 정착한 공공기관의 본사를 다시 이전하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공공기관 이전 정책추진에도 부정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국토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가칭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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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윤병호 전 공군참모차장 상근부회장 선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윤병호 전 공군참모차장(예비역 공군 중장)이 제15대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취임일은 지난 1일이다. 윤 신임 상근부회장은 공군사관학교 38기로 임관한 뒤 제16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전역 이후에는 아주대학교 특임교수와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방·안보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 우주항공협회는 윤 부회장이 풍부한 군 경력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협회의 대외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국내외 우주항공 관련 기업 160여 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국내 우주항공산업 대표 단체다. 회원사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고, 조사·연구, 연구개발(R&D), 지역거점 기반 구축, 국제협력 및 수출 지원, 항공품질그룹 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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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제15대 상근부회장에 윤병호 前 공군참모차장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제15대 상근부회장에 윤병호 전 공군참모차장이 취임했다. 우주항공협회는 윤 전 공군참모차장(예비역 공군중장)이 지난 1일 상근부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윤 신임 상근부회장은 공군사관학교 38기로 임관해 제16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공군참모차장 및 공군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아주대 특임교수와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우주항공협회는 국내외 우주항공 기업 160여 개사를 회원사로 둔 우주항공산업 대표 단체다. 회원사 수요를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 정책 및 제도 개선 건의·국제협력 및 수출 지원·항공품질그룹 운영 및 전문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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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군사관학교, 랜드마크 사업으로 추진…예산 충분히 지원"
국방부가 국군 통합사관학교를 랜드마크 사업으로 추진해 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헌정회 회의실에서 "랜드마크 사업으로 통합사관학교가 추진될 것"이라며 "예산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지원이 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16일 대전 자운대에 최첨단의 스마트캠퍼스를 신축해 군 교육과 과학기술 연구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김 실장의 이날 발언은 국군사관학교를 정부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기획예산처는 지난 15일 성장잠재력 확충과 성장과실의 세대·지역·계층 확산을 위한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에 중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실장을 이날 통합사관학교의 필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작전을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미국의 NDS(국방방위전략)를 봤을 때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전작권 전환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국제감각을 갖춘 유능한 학생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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