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휴젤
263,500
10,500 (4.15%)
-
휴젤, 정보보호 국제표준 2종 획득…"글로벌 수준 관리 체계 구축"
휴젤은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IEC 27001(정보보호 국제표준)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IEC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ISO/IEC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며, ISO/IEC 27701은 해당 표준을 기반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까지 확장한 국제표준이다. 휴젤은 지난해 ISO/IEC 27001을 최초 취득한 데 이어, 이번 사후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지속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ISO/IEC 27701을 신규 획득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글로벌 기준에 맞게 구축하게 됐다. 또 보안 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전사 통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직원 교육과 내부 통제 고도화를 통해 조직 전반의 보안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과 운영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코스닥기업, 지난해 영업익 17% 증가…코넥스는 손실폭 줄여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약·바이오와 오락·문화, IT서비스 업종에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1268곳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18% 증가한 11조7124억원이었다. 순이익은 51. 42% 증가한 5조29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97조1658억원으로 2024년보다 8. 03% 늘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3. 94%로 전년 대비 0. 31%p(포인트) 늘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실적 증가율은 미편입 기업 실적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앞섰다. 코스닥150 편입기업의 2025년도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4. 22%, 영업이익은 23. 83% 증가했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78조5716억원, 영업이익은 6조1543억원, 순이익은 4조3118억원이었다. 반면, 코스닥150 미편입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
-
배당 늘렸는데도...'주가 71만→29만원' 파마리서치, M&A로 돌파구 찾나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에 대한 성장성 우려와 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앞세워 고배당 기업으로 거듭났지만, 지속적으로 밝혀온 인수합병(M&A) 계획을 빠르게 구체화해 성장성을 재입증하는 게 앞으로 관건이 될 전망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지난 3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신규 파트너십 및 판매채널 강화 △의미 있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배당성향 25% 이상 유지 등을 제시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1주당 3700원의 현금배당을 승인하며 배당 규모를 전년(1100원)보다 확대, 배당성향을 25. 9%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시행된 주주환원 정책이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363억원, 영업이익 214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급락하며 시가총액은 약 7조원에서 3조원으로 줄었다.
-
휴젤, 주총 안건 모두 승인…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 이사 선임
휴젤이 이날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휴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09억원, 순이익 147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최고경영자)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캐리 스트롬 이사는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산업 전문가다. 이번 이사회 합류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는 "휴젤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했다. 휴젤은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다졌다.
-
휴젤, 북미시장 직판 구축 비용 증가…목표가 유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휴젤에 대해 북미시장 직판 구축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예상돼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전 거래일 장 마감 기준 휴젤 주가는 25만95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8. 7% 상승여력이 있다. 상상인증권은 휴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8% 증가한 1085억원, 영업이익은 11. 4% 늘어난 434억원으로 추정했다. 톡신 부문을 살펴보면 내수 매출이 주춤한 가운데 수출이 북남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필러 부문에서는 수출은 증가하고 내수는 감소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고성장 중이지만 북미시장에서 직판 구축과 관련된 비용 증가로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지난해 5월 약 537억원어치 자사주(30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자사주 비율은 12. 2%.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휴젤은 이중 일부를 올해 소각할 가능성이 있다.
-
아크로스, 춘천시와 투자 지원 협약 체결…"제2공장 증축 본격화"
휴젤의 관계사 아크로스가 지난 25일 춘천시와 투자 보조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춘천시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법인 중 사업장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계획과 향후 고용 창출 효과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로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 거두단지에 위치한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제2공장의 증축 및 설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증가하는 글로벌 필러 수요에 맞춰 생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춘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크로스의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휴젤,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 개최…'K-에스테틱' 인사이트 강화
휴젤이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 의료진 간의 학술적 결속을 다지기 위한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최신 시술법과 클리닉 운영 시스템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한 중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파트너사인 사환제약 관계자, 중국과 한국 주요 의료진(HCP), 지승욱 휴젤 부사장 및 중국법인과 국내영업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에스테틱 트렌드 변화 △차세대 안티에이징 전략 △클리닉 운영 모델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 시장 현황을 진단했다. 특히 데이뷰 네트워크 원장단(김영수 명동점 원장, 문정훈·정유진 강남점 원장)이 참석해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점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이론 강연과 현장 시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중국 의료진들은 'K-에스테틱'의 정교한 시술 테크닉과 실제 임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다각적인 활용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
휴젤, '웰라쥬' 무빙팝업 행사 성료…"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강화"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오프라인 체험형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웰라쥬는 매거진 '뷰티쁠'과 협업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대학교 캠퍼스와 성수동 일대에서 '무빙팝업'을 성료했다. 무빙팝업은 행사의 주요 타깃인 대학생 및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3일간 경희대학교 청운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광장, 성수 AK밸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28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휴젤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웰라쥬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과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크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형 이벤트 '제품 뽑기'를 마련해 현장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 피드백과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냈다. 휴젤 관계자는 "무빙팝업은 고객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고, 제품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휴젤, 조직은행 설립 허가 신청…판 커지는 'ECM 스킨부스터'
휴젤이 조직은행 설립 허가를 신청하며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 등 인체조직 기반 제품의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 엘앤씨바이오의 '리투오'를 필두로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각 변동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휴젤은 이미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높은 지배력을 확보한 만큼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안착과 동시에 판도 변화를 주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조직은행 설립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선 정관 개정을 통해 사업 목적에 인체조직 유통분배업과 인체조직 수입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ECM 스킨부스터 등 인체조직 기반 제품의 국내 사업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CM 스킨부스터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 실제 피부를 이루는 ECM 성분으로 구성돼 피부의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데 활용된다. 2024년 11월 리투오를 출시한 엘앤씨바이오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스바이오메드, 도프, 시지바이오 등 후발주자들의 진입이 활발하다.
-
휴젤,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 참가… "학술 교류 확대"
휴젤은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13일 휴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1일부터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ST)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50회차를 맞은 DST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대회다. 현지 의료 전문가와 에스테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자사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에스톡스)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했다. 행사가 개막하기 전날인 10일에는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Lyor Hanan)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
출시 임박 코스닥 액티브 ETF..."코스닥150 쏠림 현상 완화 기대"
연초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던 코스피와 달리 상대적으로 반등 폭이 제한됐던 코스닥 시장을 겨냥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출시가 임박했다. 시장에서는 코스닥150 지수에 쏠린 자금 흐름이 완화하며 코스닥 내 다양한 종목으로 수급이 골고루 퍼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오는 10일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달 중으로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각각 50bp(1bp=0. 01%포인트), 80bp로 정해졌다. 이란 사태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가파르게 상승했던 코스피는 6000선에서 5000선으로 내려앉으며 조정 폭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코스닥은 하락 압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모멘텀이 유효하고 코스피에서 수익을 내지 못했던 FOMO(포모)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
휴젤, 대한피부항노화학회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글로벌 표준 정립 협력
휴젤이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휴젤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진행을 위한 학술적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학술 대표 단체다. 이날 미팅에선 한광호 회장을 포함한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주요 임원진 13명과 장두현 휴젤 대표, 지승욱 휴젤 부사장, 휴젤의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글로벌 웨비나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현장 시연(라이브 데모)·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의료진의 편의를 위해 영어 및 중국어 실시간 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