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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 'CSK 2026' 참가…AI 사용 중 데이터 유출 문제 조명
파수AI가 지난 16~18일 개최된 '사이버 서밋 코리아(Cyber Summit Korea·CSK)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CSK는 국제사회와 함께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사이버 안보 행사다. 올해 CSK는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열렸다. 파수 AI는 CSK 2026에 부스를 열고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출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AI 서비스 사용 시 유출될 수 있는 개인정보와 조직별 민감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차단하는 AI DLP가 관심을 모았다. AI DLP는 AI 사용 과정에서 프롬프트에 입력된 기업 기밀이나 개인정보 등의 유출을 방지하는 서비스다.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파수 AI의 딥러닝 기술로 맥락을 이해해 개인정보는 물론 제품·기술 등 기밀 정보를 광범위하게 검출할 수 있다. 공공기관 N2SF 정책의 보안등급(CSO)에 따른 데이터 검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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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은 이것" 젠슨 황 한마디에 뛴 주식...실적 봤더니 '갸우뚱'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한마디에 국내 보안주가 2거래일 연속 뛰었다. 황 CEO가 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주요 응용처로 지목하면서다. AI가 사이버공격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이를 막는 방어 도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도 보안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첫 반응은 지난 11일 나왔다. 이날 샌즈랩은 전 거래일보다 29. 80% 오른 5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엑스게이트도 1만606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스투더블유는 오픈AI 주도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 합류 소식까지 겹치며 26% 넘게 급등했다. 매수세는 14일에도 이어졌다. 샌즈랩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 95% 오른 716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날 라온시큐어, 파수AI, 한싹, 엑스게이트, 드림시큐리티 등도 강세를 이어갔다. 황 CEO는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활용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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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주, 젠슨황 효과에 단비…샌즈랩 상한가
국내 사이버보안주가 14일 장 초반 급등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발언에 인공지능(AI)발 사이버보안 수요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연이틀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이날 9시14분 한국거래소에서 샌즈랩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29. 95%) 올라 일일 가격상한(상한가)인 7160원에 거래됐다. 파수AI는 1025원(27. 15%) 오른 4800원, 모니터랩은 680원(23. 49%) 오른 3575원, 한싹은 455원(16. 08%) 오른 3285원이다. 에스투더블유(S2W)는 2320원(15. 62%) 오른 1만7170원, 싸이버원은 370원(14. 31%) 오른 2955원에 거래됐다. 드림시큐리티·엑스게이트는 12%대, 라온시큐어는 10%대, 지니언스·소프트캠프·SGA솔루션즈는 6%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아이씨티케이도 4%대 강세다. 황 CEO는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기술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활용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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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 8월에 이미 '지난해 연매출' 넘었다…"AI 매출 3배 성장"
지난 4년간 파수AI는 겉으로 보면 제자리걸음을 하는 회사였다. 매출은 크게 늘지 않았고 수익성도 떨어졌다. 데이터보안이라는 확실한 본업은 있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성장이 멈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만했다. 회사 안에서는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한번 팔고 끝나는 영구 라이선스를 매년 돈을 받는 구독형으로 바꿨다. 당장은 매출이 줄어드는 선택이었다. 동시에 새로운 AI(인공지능) 사업을 위해 사람을 뽑고 GPU와 클라우드에 돈을 썼다. 이지수 파수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매출이 정체된 상태에서 AI에 투자하다 보니 이익이 줄었다"며 "4년 정도 지나면서 시장에서는 '파수가 그냥 여기까지인 회사인가'라는 시각도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 CFO는 "현재까지 실현한 매출과 이미 확보한 수주를 합치면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월등히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직 회계상 매출로 잡히지 않은 계약까지 포함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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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 가상화 방식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 출시
파수AI는 가상화 격리 방식을 적용한 'DRM 소스코드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애플리케이션에서 파일별로 암호화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개발환경 자체를 격리·암호화한다. 반복적인 암호화 연산에 따른 시스템 부하와 작업속도 저하를 줄이면서 소스코드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종속되지 않아 여러 개발 도구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개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에 따른 유지보수 부담도 줄였다. 개발자가 지정된 보안 드라이브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도록 해 내부자에 의한 소스코드 유출도 방지한다. 신제품은 파수 AI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FED) 6'의 확장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된다. FED 6와 연동하면 소스코드에 캡처 방지와 스크린 워터마크 삽입, 클립보드 제어, 인쇄 차단, 사용 이력 추적 등의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윤경구 파수 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개발환경의 사용성을 유지하면서도 소스코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아직 초기 단계인 소스코드 보안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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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구매·당첨정보 블록체인으로 검증…위·변조 막는다
로또와 즉석복권의 구매·당첨정보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복권 데이터가 사후에 변경됐는지 확인하고 고액 당첨 티켓의 진위를 추가로 검증하기 위해서다. 파수AI는 동행복권의 전체 복권 시스템에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파수블록'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파수AI는 5기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 컨소시엄에 참여해 복권사업의 보안을 담당하고 있다. 파수블록은 허가받은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퍼블릭 블록체인보다 접근통제가 쉽고 처리 속도가 빨라 민감한 데이터를 여러 기관이나 사업자가 공동으로 관리할 때 주로 활용된다. 동행복권은 파수블록을 '로또6/45'와 '스피또 2000' 등 모든 추첨식·즉석식 복권에 적용했다. 복권 구매원장 자체가 아닌 데이터 변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무결성 해시값과 당첨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관리한다. 원본 데이터가 변경되면 새롭게 생성한 해시값과 블록체인에 저장된 값이 달라진다. 이를 통해 복권 구매·당첨정보가 사후에 수정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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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AI, 2분기 영업이익 10억원…매출 22.7% 늘며 흑자전환
파수AI가 AI 사업 확대와 데이터·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전환했다. 파수AI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1억3000만원, 영업이익 10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억40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10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2억40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7.7%다. 파수AI는 기업의 AI 전환(AX) 플랫폼 구축을 비롯한 AI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늘면서 데이터 보호 수요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반도체·방산·조선 등 보안 수요가 높은 산업군에서 관련 매출이 늘었다.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자회사 스패로우의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21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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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안 그대로, AI 활용은 쉽게"…파수 AI, 랩소디 코어 공개
기업이 AI를 제대로 쓰려면 먼저 문서부터 정리돼야 한다. 사내 곳곳에 흩어진 문서, 중복 파일, 오래된 버전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AI가 학습하거나 검색할 데이터의 품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파수AI가 기존 문서보안 환경을 유지하면서 기업 문서를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파수AI는 문서관리 체계를 AI 활용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는 '랩소디 코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랩소디 코어는 기존 문서보안 솔루션인 DRM과 연동해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문서중앙화 체계를 구현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랩소디 코어는 파수AI의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의 핵심 기능을 활용했다. 랩소디는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마다 고유 ID를 부여한다. 같은 문서가 여러 위치에 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관리하고, 문서가 수정되면 다른 사용자가 해당 문서를 열 때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문서를 중앙에 자산화하고 데이터 사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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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몇 달' 뒤면 현실로…보안업계, 위협 커질수록 시장도 커진다
해커의 손에도 AI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보안업계에는 위기이자 기회다. 공격이 빨라질수록 기업이 써야 할 보안 예산도 커지기 때문이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5개국 정보동맹 파이브아이즈는 최근 공동 성명을 통해 프런티어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 능력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몇 년이 아니라 몇 달" 안에 AI가 사이버 위협의 속도와 규모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프런티어 AI는 대규모 데이터와 연산 자원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추론, 코드 분석,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는 최신 AI 모델을 뜻한다. 보안 대응 속도전이 시작됐다. 취약점이 공개된 뒤 일정 기간을 두고 패치하던 관행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 있다.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취약점 발견과 악용 사이 시간을 줄이면, 기업은 더 빨리 탐지하고 더 빨리 막아야 한다. 보안이 IT부서의 관리 업무가 아니라 경영 리스크로 부각된다. 국내 보안기업 입장에선 새로운 시장이다. 기존 보안 투자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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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로보티즈, 파수, 리센스메디컬'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박태준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이쯤 되면 갈 때 됐지 -로봇: 고영, 링크솔루션, 에스피지 ▶ 이재상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반장님 -반도체 장비: 한미반도체, 태성, 러셀, 네패스아크 ▶▶▶ 클라쓰 있는 종목 ▶ 박태준 어드바이저 로보티즈(108490) -액츄에이터 개발, 로봇솔루션 전문업체 -LG전자, 삼성자산운용 주요 주주 -中 휴머노이드 시장 폭발적 성장 -올해 액추에이터 주문량 100만개 돌파 예상 -‘AI 사피엔스’ 출시 등 핵심 부품 내재화 성공 ▶ 이재상 어드바이저 파수에이아이(150900) -지식정보보안 기업 -애플리케이션보안, 정보보호컨설팅, AI 보안 사업 영위 -미토스發 보안주 주목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좋은정보의 레벨업 클라쓰 ▶ 좋은정보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리센스메디컬(394420)> -정밀 냉각치료 및 경피약물 전달 솔루션 업체 -‘타겟 쿨’, ‘오큐 쿨’ 제품 판매 -글로벌 4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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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가 깨운 해킹 트라우마…한주간 50% 껑충, 보안주 '널뛰기'
국내 사이버보안주가 미국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발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이하 미토스) 쇼크'에 주간 상승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세계를 휩쓴 AI(인공지능) 기술 충격이 증시까지 닿았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17일 라온시큐어는 전주 대비 54.5% 오른 1만3440원, 지니언스는 29.4% 오른 1만682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4월 SK텔레콤 사태 이래 최대 변동폭이다. 이후 상장한 S2W(에스투더블유) 역시 29.3% 올라 2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수세는 엑스게이트·드림시큐리티·모니터랩·한싹·파수 등 업종 전방위로 번졌다. 이 종목들은 이란 전쟁 발발을 기점으로 줄곧 약세를 이어가다 이달 14일을 기점으로 급등한 뒤 17일 급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각국 정부가 대응방안 모색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에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국가안보실 등이 현안점검에 돌입했고, 이는 보안주 투자 수요를 촉발했다. 시장에선 테마성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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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회사로만 남지 않겠다"…'파수AI'로 이름 바꾼 조규곤의 결단
"시큐리티 회사로 출발해 데이터 관리, AI 영역으로 확대했지만 여전히 보안 회사로만 인식되고 있고 내부에서도 안주하려는 모습이 있어 대내외적 변신을 위해 사명을 파수에서 파수AI로 변경했습니다."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파수 닷컴으로 시작했는데 파수 AI까지 왔다. 닷컴이 시작될 때 회사를 만들어 AI 시대로 잘 넘어온 것"이라며 "사명에 고객의 AX(AI 전환)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2000년 설립해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험, 전문 역량을 축적해 온 파수는 2022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용 LLM인 '엘름'을 출시하고 고객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하는 등 AI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2024년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표명한 파수AI는 최근 미국 법인과 미국 컨실릭스사를 합병해 기업용 AI 솔루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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