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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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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7 11:1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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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34,850
고가 35,400
저가 34,100
시가 35,400
52주 최고 57,300
52주 최저 21,200
시가총액(억) 184
거래량(주) 521
거래대금(백만) 17
  • 환율 부담에도 실적 선방 평가에…날아오른 항공株

    환율 부담에도 실적 선방 평가에…날아오른 항공株

    대한항공이 환율 부담에도 호실적을 내면서 항공주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로 반영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10시 25분 기준 전일대비 1750원(7. 61%) 오른 2만4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올들어 2만2000원대에 머물렀던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다 우상향해 2만5000원선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항공은 전일 장 마감 후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4조5516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41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이 환율 부담이 적은 중국과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객이 늘면서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화물 성수기였는데 대한항공은 여객 실적도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좋았다"며 "항공우주 사업부라는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이 마련되면서 주가에 모멘텀이 생겼고, 이런 흐름을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제현·김주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커머스 물량 부진, 공급관리자협회(ISM) 지수 하락 등 화물 부문의 수요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영향을 덜 받는 중국과 일본 노선의 호조세가 지속됐다"며 "유럽 역시 유럽발 일본 수요 호조로 인바운드 수요 유치로 아웃바운드 수요 부진을 최소화하게 것"이라고 했다.

    2026.01.16 13:56
  • 지배구조 개선·배당 확대…쏟아지는 대선 공약에 지주사 주가↑

    지배구조 개선·배당 확대…쏟아지는 대선 공약에 지주사 주가↑

    대선 주요 후보들이 국내 증시 부양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 확대 등 주주 친화적인 공약을 쏟아내면서 한화, 삼성물산 등 지주사들이 연일 상승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지주사들이 관련 공약의 수혜주로 꼽힌다. 27일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8800원(16.64%) 오른 6만1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등 자회사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는 데 더해 대선을 앞두고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밸류에이션이 낮은 지주사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는 장중 한 때 6만22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지난해 12월31일 시행되면서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지주회사의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올해 상반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양호한 주가를 기록했던 지주회사의 주가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 부양을 위해

    2025.05.27 16:28
  • 지배구조 개선·배당 확대…쏟아지는 대선 공약에 지주사 주가↑

    지배구조 개선·배당 확대…쏟아지는 대선 공약에 지주사 주가↑

    대선 주요 후보들이 국내 증시 부양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 확대 등 주주 친화적인 공약을 쏟아내면서 한화, 삼성물산 등 지주사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지주사들이 관련 공약의 수혜주로 꼽힌다. 27일 오전 10시36분 현재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6800원(12.85%)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됐다. 한화는 장중 한 때 5만98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등 자회사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는 데 더해 대선을 앞두고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밸류에이션이 낮은 지주사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지난해 12월31일 시행되면서 자사주 보유 비율이 높은 지주회사의 리레이팅(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올해 상반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양호한 주가를 기록했던 지주회사의 주가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5.05.27 11:21
  • 한진칼, 호반건설과 경영권 분쟁에 이틀 연속 상한가

    한진칼, 호반건설과 경영권 분쟁에 이틀 연속 상한가

    한진칼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2대 주주인 호반건설이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양사 간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진칼 주가는 전일 대비 3만3700원(29.93%) 오른 15만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우선주인 한진칼우도 8900원(29.9%) 오른 3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진칼과 한진칼우 모두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12일 한진칼 지분율을 기존 17.44%에서 18.46%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호반건설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최근 1년간 한진칼 지분 0.96%를 매수한 바 있다. 호반건설은 2022년 한진칼과 경영권 분쟁을 벌인 사모펀드 KCGI로부터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2023년에는 팬오션으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5.85%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확대했다. 한진칼 최대주주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 등이다. 이들이 보

    2025.05.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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