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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드제네틱스 "노바티스 세포분석 시스템 조달 프로젝트 1차 통과"
얼라인드제네틱스(Aligned Genetics, 이하 얼라인드)는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추진하는 전사 세포 분석 시스템 선정 프로젝트(RFP)에 참여해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북미 보스턴과 샌디에이고를 포함한 노바티스의 글로벌 주요 5개 지역에서 얼라인드의 자동 세포 분석 시스템에 대한 장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노바티스가 연구 및 생산 환경 전반에서 활용할 세포 분석 장비를 표준화하고 자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조달 프로젝트다. 노바티스는 지난해 세포 분석 시스템 관련 RFP를 공개했다. 얼라인드가 노바티스 프로젝트에 제안한 제품은 'LUNA-FX7 자동 세포 계수기'(LUNA-FX7 Automated Cell Counter)다. 유전자 치료제 및 세포 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환경에서 활용하는 장비다.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버텍스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은 100대 이상의 장비를 도입해 세포 치료제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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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드, 흑자 바이오 '소부장'…신성장동력 현장분자진단 승부수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얼라인드가 신성장동력인 현장분자진단(POCT) 시스템으로 실적 성장을 꾀한다. 생명과학 분석 장비의 실적 안전성에 POCT를 추가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단 목표다. 얼라인드는 올해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와 원가경쟁력 강화 등으로 질적 도약의 성과를 확보하겠다고 9일 밝혔다. 얼라인드는 2008년 10월 설립한 생명과학 연구 및 진단 전문 회사다. 2016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자동 세포 카운팅과 생체조직 투명화 및 이미징 시스템 등 생명과학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분석 장비와 소모품이 주요 제품이다. 얼라인드는 주력인 생명과학 사업을 토대로 수년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 7% 늘었고,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7% 줄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7억원,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5%, 9. 7% 늘었다. 다만 매출 성장이 정체된 점은 아쉬운 대목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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