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파리서 돌아온 '오월 광주', 5·18 기획전시 열린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다음달 1일부터 8월16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귀스타브 에펠 대학교에서 같은 이름으로 열려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5·18민주화운동을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전환점이자 인류 보편의 가치를 증명한 역사적 사건으로 규명하고, 광주의 기록이 지닌 현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사진 92점과 영상 6편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80여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사진으로, 나경택·이창성·신복진 등 당시 현장을 누볐던 국내 사진기자들의 기록이 중심이다. 여기에 패트릭 쇼벨, 프랑수아 로숑, 노먼 소프, 로빈 모이어 등 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과 문제성 촬영 영상,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발굴영상 편집본, 위르겐 힌츠페터의 영상 등을 더해 1980년 5월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
-
망해가던 스타 살린 SOOP…'AI 페퍼스' 품고 배구 부흥 노린다
SOOP이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여자 프로 배구단 'AI 페퍼스' 인수에 나선다. 망해가던 e스포츠를 부활시킨 경험을 살려 상대적으로 비인기 스포츠인 여자 프로 배구 리그와 함께 커가겠다는 전략이다. 29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SOOP은 AI 페퍼스 인수를 목적으로 최근 현장실사를 다녀오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AI 페퍼스는 모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의 경영난으로 매각이 진행 중이며 5월까지 인수 기업이 없으면 해체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SOOP은 배구계에 대한 지원을 이어왔다. 2021년부터 시즌 중계권을 확보했고 '우리카드 남자프로배구단'과 제휴를 맺어 구단 공식 응원을 중계하고 있다. 'GS칼텍스 여자프로배구단'과는 2018~2021시즌 동안 편파중계도 운영했다. 아울러 2022~2024년 한국초등배구연맹과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해 연맹 주관 대회를 중계하고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다. 대한배구협회와는 2024~2025년 아마추어 및 유소년 배구 생태계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한국실업배구연맹과는 올해 홍천대회를 생중계했다.
-
교직원이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 의혹…경찰 수사
광주광역시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동구 한 초등학교 교직원 A씨가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학교 측은 고발장을 통해 A씨가 다른 교직원들에게 촬영 장비가 녹화되고 있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등 통신비밀보호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촬영 장비가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홈캠' 형태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녹화 영상 내용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 A씨를 상대로 의도적으로 몰래 촬영했는지 여부와 정확한 동기 등을 파악하고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시교육청도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기초의원 3명 증원, 공직선거법 원포인트 본회의 통과
인천 지역 기초의원을 3명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246명 중 찬성 234명(반대 0명·기권 12명)으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기초의원 정수가 종전안 대비 3명 늘어났다. 인천은 행정구역 재편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중구의회와 동구의회가 제물포구의회와 영종구의회로 재편된다. 또 서구의회에서 검단구의회가 분리된다. 기초의회가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는 의미다. 그런데 인천의 기초의원 총 정수는 기존 122석에서 126석으로 4석 증가에 그쳤다. 신설 기초의회 최소 정수는 7명이다. 머릿수를 맞추기 위해 서구 등의 의석을 줄이는 조정을 시도했지만, 그냥 앉아서 의석을 내줄 의회는 없다. 당연히 무산됐다. 결국 이날 인천 기초의원 3명을 충원하는 단 한가지 안을 처리하기 위해 국회의원 246명이 모여 원포인트 본회의까지 열어야 했다. 애초 행정구역 재편과 동시에 공직선거법을 꼼꼼히 설계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
광주서 자율주행차 200대 달린다...현대차 실증 사업 선정
정부가 광주광역시에서 200대 차량 규모를 투입하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 참여기업에 현대차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3개사를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전용 차량을 활용한 E2E(End-to-End)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에 개발할 3개 곳의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지난 2월6일부터 3월13일까지 접수를 통해 서면·현장평가를 거쳤다. 현대자동차는 레벨(Lv)2+(주행보조, B2C)와 레벨4(자율주행, B2B)를 동시 개발하고 있으며 '42dot'이 개발한 아트리아 AI(Atria AI)를 빠르게 고도화해 국내외 판매차량에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차 기술 레벨1 단계는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본적인 단계다. 레벨2는 부분자동화, 레벨3는 조건부 자동화, 레벨4는 고도자동화를 각각 뜻한다. 레벨5는 완전한 자동화 단계를 말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Roii)의 제작 역량을 갖추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서비스 경험을 통해 운수사업자와 협력한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에 속도를 낸다.
-
광주광역시, 글로벌 잠재력 갖춘 유망 기술 기업 찾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제10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다음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성장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년 동안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기업 지원시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지역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총량을 기존 20개사에서 25개사로 늘렸다. 기존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중 7개사가 지정 만료를 앞둔 점을 고려해 이번 모집에서 신규 지정 및 지정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광주광역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광주광역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