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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블리스팩 2공장 증설 완료… 화장품 생산능력 35% 증가"
티앤알바이오팹은 100% 자회사 블리스팩이 제2공장 개보수 및 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정상 가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블리스팩은 동결건조 볼(Ball)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 생산부터 패키징까지 동일 공장에서 일괄 수행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으며 2023년 제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제1공장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온 바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2024년 말 블리스팩을 인수한 이후 제2공장에 대한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본격 추진해왔다. 특히 동결건조기와 포장 라인 등 핵심 생산 설비를 확충하며 생산 인프라를 전면 재정비했다. 동결건조 화장품 수주 증가와 시장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블리스팩의 생산능력(CAPA)은 기존 월 최대 300만볼 대비 35% 이상 증대될 전망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블리스팩 대표는 "제2공장 정상 가동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대응 속도를 크게 향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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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스닥 업황 키우는 '콥데이' 개최
키움증권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을 초청해 기업 업황과 이슈를 공유하는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2026 KOSDAQ KiwooGo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주요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자사의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는 이를 통해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다. 키움증권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콥데이에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9개 기업이 참여한다. 바이오 업종에서는 앱클론, 디앤디파마텍, 티앤알바이오팹이 참여한다. 2차전지 및 로봇 분야에서는 에코프로, 천보, 로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IT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토모큐브, 에스엠코어, 가온그룹이 참가한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향후 매 분기마다 콥데이를 개최해 코스닥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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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아스리젠과 반월연골판 재생 치료기기 공동개발
티앤알바이오팹이 아스리젠과 첨단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신규 제품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및 임상 역량을 결합해 첨단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신규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향후 임상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임상 적용 가능성을 반영하는 공동 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티앤알바이오팹은 3D 프린팅 기반 생체재료 설계·제조 기술과 재생 의료기기 개발 역량, 의료기기 인허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리젠은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왕 교수는 무릎 관절 재건 및 반월연골판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연구·임상 경험을 축적해 온 권위자다. 아스리젠은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비임상·임상 연구 노하우와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반월연골판 손상 환자에 대한 기능적 재생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의 1차 개발 목표는 반월연골판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생 치료용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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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CB 상환부담 해소…"유동성 문제 해결, 올해 도약"
티앤알바이오팹이 전환사채(CB) 상환 부담을 해소했다. 일각에서 우려한 유동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단 평가다. 글로벌 화장품 사업 호조 등으로 실적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사채권자의 조기 상환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재무 리스크(위험)에서 벗어나 글로벌 성장에 집중하겠단 목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앤알바이오팹은 50억원 규모의 2회차 CB 사채권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최소 2년간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12월 45억원 규모의 3회차 CB 주식 전환에 이어 50억원 규모 2회차 CB 조기 상환 가능성을 제거하면서 현금 유출 우려를 해소했다. 이에 따라 티앤알바이오팹이 상환해야 하는 남은 부채는 다른 사채권자가 보유한 3회차 CB 25억원뿐이다. 이 CB의 전환가액은 2619원으로 티앤알바이오팹의 현재 주가를 고려하면 주식 전환 가능성이 크다. 티앤알바이오팹과 한국투자파트너스의 풋옵션 불행사 합의는 실적 성장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됐단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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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세포 블록 조립' 차세대 인공장기 제작 기술 개발
티앤알바이오팹이 세포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의 차세대 인공장기 제작 기술을 구현하며 3D 바이오프린팅 분야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한국공학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혈관을 포함한 세포 블록(OBB)을 3D로 제작하고, 이를 조립해 인공장기를 구현하는 플랫폼 기술을 생체 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머터리얼즈 투데이 바이오'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록 단위로 장기를 확장할 수 있는 이번 플랫폼은 기존 인공장기 제작 기술의 구조적·기능적 한계를 개선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된다. 해당 연구의 핵심은 모세혈관이 설계된 3D 세포 블록을 먼저 제작한 뒤, 이를 조립해 더 큰 조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인공장기 제작 방식이다. 각각의 세포 블록은 혈관과 세포가 살아 있는 최소 단위 장기 역할을 수행하며, 여러 블록을 조립할 경우 실제 장기와 유사한 크기와 다층 구조, 복합적인 혈관망을 갖춘 조직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접근은 인공장기 연구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혈관망 구현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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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두개골임플란트 美허가절차 순항…"2.5조 시장 공략"
티앤알바이오팹의 두개골 결손 재생 임플란트 '티앤알씨에프아이'(TnR CFI)의 미국 허가 절차가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클래스2(Class II) 품목허가를 신청한 뒤 순조롭게 소통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전 세계 약 2조5000억원 규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앤알바이오팹은 이달 미국 FDA로부터 티앤알씨에프아이 품목허가와 관련한 1차 보완요청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티앤알바이오팹이 신청한 시판 전 허가(510K) 심사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절차다. 당초 FDA가 제시한 심사 일정과 일치한다. 티앤알바이오팹이 FDA로부터 받은 보완 사항은 티앤알씨에프아이의 일부 수행 시험 및 안전성 평가 자료 보강, 운송 및 품질 관련 검증 자료 추가 등이 주요 내용이다. 티앤알씨에프아이의 근본적 안전성이나 기술적 타당성에 대한 부정적 판단은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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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흑자전환 도전…"재생의학 대표기업, 재도약 기대"
티앤알바이오팹이 올해 흑자전환에 도전한다. 글로벌 화장품 사업 호조를 이어가며 매출 성장에 속도를 높이겠단 전략이다. 3D(3차원) 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재생의학 사업 성과도 기대할 만하다. 2021년 시가총액 7000억원을 넘을 정도로 주목받았던 국내 대표 재생의학 기술 기업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화장품 사업을 앞세워 실적 성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재생의학 사업화 성과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화장품 사업 기반의 외형 확장을 올해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해 매출액이 급증하며 화장품 사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전년(49억원) 대비 약 4배 급증했다. 2024년까지 없던 화장품 매출액이 지난해 120억원 넘게 발생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의 화장품 사업은 올해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자회사 블리스팩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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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생체재료 신경재생유도관 개발…"사업 영역 확장"
티앤알바이오팹이 3D 바이오프린팅 기술과 복합 생체재료를 결합한 말초신경재생유도관 개발 연구 및 전임상 성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폴리머스'(Polymer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말초신경 손상의 결손 부위가 광범위할수록 회복이 어렵단 점에 주목하고, 기존 '자가 신경 이식' 치료법이 지닌 추가 수술 부담과 공여 부위 감각 저하 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회사는 합성 고분자 폴리카프로락톤(PCL)과 돼지 유래 세포외기질(ECM)을 결합한 다층 구조의 신경재생유도관을 3D 프린팅 기술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가 개발한 신경재생유도관은 신경 구조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PCL 원통형 구조와 신경세포의 부착·이동을 촉진하는 ECM 생체소재층을 결합해 구조적 안정성과 생물학적 재생 환경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계적 실험을 통해 실제 수술 과정 및 체내 환경에서도 충분한 강도와 형태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기간 체내 이식 후에도 ECM과 PCL 사이의 접착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층 분리와 같은 구조적 문제는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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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ECM 적용 3D 프린팅 인공지지체 식약처 허가 획득
티앤알바이오팹이 자사 3D 프린팅 기반 폴리카프로락톤(PCL) 인공지지체에 세포외기질(ECM)을 결합한 신제품 '애드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애드덤은 연조직 보강용 PCL 흡수성 이식용 메쉬에 세포외기질(ECM)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로, 차세대 복합 생체재료로써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이 제품은 티앤알바이오팹의 두개골 성형용 PCL 인공지지체 기술과 독자적인 ECM 제조 기술이 함께 적용돼 생체 적합성이 높고, ECM 단독 소재 대비 기계적 강도와 수술 조작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허가를 통해 애드덤은 생분해성, 생체적합성, 기계적 성능, 동물 모델 검증 과정을 모두 통과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회사는 사업 영역을 기존 경조직 중심 제품군에서 연조직 재생 분야로 본격 확장하게 됐다. 회사는 2013년부터 PCL 기반 두개골 성형 제품을 출시하며 성형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10만건 이상의 임상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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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블리스팩 인수 효과에 '매출·주가' 껑충…"내년 메디컬 성과 본격화"
재생의료 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화장품 업체 블리스팩 인수 효과에 올 들어 눈에 띄는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수합병(M&A)을 통해 키운 외형 확대에 걸맞은 메디컬 분야 성과 역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해 간다는 목표다. 1일 티앤알바이오팹에 따르면 이 회사는 3분기 누적 195억원 매출액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50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 상승 폭이다. 티앤알바이오팹 매출 증가 배경은 올해부터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 블리스팩 효과다. 블리스팩은 동결 건조 볼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업체다. 월 300만개의 볼 생산이 가능한 해당 분야 국내 최대 규모 시설 보유 등의 경쟁력을 앞세워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전 연간 200억원대 매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데믹 여파로 악화된 영업 환경에 회생절차에 돌입했고, 결국 지난해 12월 티앤알바이오팹의 품에 안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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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2025 산업기술 R&D 기대성과 10선 선정
티앤알바이오팹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산업기술 R&D 기대성과 10선'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매년 기술적 성과와 사회·경제적 파급력,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약 8000건의 조사 대상 과제 중 성과가 우수한 50선을 추려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0선을 선정하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탈세포화 세포외기질(ECM)을 이용한 혈관용 바이오잉크 소재 및 인공혈관 프린팅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10선에 포함됐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혈관내피세포로 분화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ECM 바이오잉크와 정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결합해 세포 기반 기능성 인공혈관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인공혈관 재료인 고어텍스(PTFE)가 소구경 혈관에서 혈전 생성 문제로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세포 기반 인공혈관은 실제 내피층 형성이 가능해 생체적합성과 혈전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차세대 기술로 평가된다. 회사는 ECM 바이오잉크와 자체 개발한 3D 바이오프린터를 기반으로 간·심장 등 혈관화 오가노이드 및 조직 모델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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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PSI·ADM 등 주요 제품 글로벌 인허가 연이어 획득
티앤알바이오팹이 올 하반기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분야와 바이오써지컬 솔루션 영역에서 주요 제품군의 글로벌 인허가를 연이어 확보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10월 콜롬비아 보건당국으로부터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분야 주력 제품인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PSI)에 대한 허가를 취득했다. PSI는 손상 부위에 맞춰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생분해성 지지체로, 주변 조직이 자라 들어가 새 조직이 형성되도록 돕는 제품이다.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돼 조직 재건에 활용될 수 있다. 세포외기질(ECM) 기반 바이오써지컬 솔루션부문의 무세포진피대체제(ADM) '리프로덤'도 이달 태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리프로덤은 성형수술 등에 사용되는 무세포 인공피부다.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 위험이 낮고 재생에 특화된 자사 특허 기술 'EER' 공법이 적용돼 ECM 성분을 높은 수준으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이식 후 볼륨과 강도 유지 능력이 우수하며 적응증에 따라 생분해 기간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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