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앱튼
796
48 (6.42%)
-
앱튼, 'GPC-100' 글로벌 임상 3상 본격 착수…에이프로젠 임상팀 구축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GPC-100'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에이프로젠 임상팀을 전격 가동하고 본격적인 임상 3상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앱튼은 지난달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한 GPC-100의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기반으로 FDA(미국 식품의약국)와 협의를 거쳐 임상 3상 프로토콜을 확정하고 후기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에이프로젠 임상팀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기존 GPC-100의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던 미국 핵심 연구진과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에이프로젠 임상팀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및 미국 임상3상 관리 경험 및 일본 품목허가 경험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EMA(유럽의약품청) 및 미국 FDA 품목허가 추진 경험 등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 GPC-100의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기존 미국 연구 인력들을 3상 전면에 배치해 임상 3상 프로토콜 수립과 데이터 검증 작업이 한층 신속하고 정교하게 이뤄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
앱튼, FDA 희귀의약품 'GPC-100' 美 3상 착수… 13조 다잘렉스 병용 정조준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최근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버릭사포(Burixafor, 코드명 GPC-100)'의 미국 임상 3상과 품목허가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31일 밝혔다. GPC-100은 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미국 임상 2상에서 기존 약물 대비 적혈구와 백혈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 및 면역세포를 말초혈액으로 신속히 이동시키는 '가동화제' 기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물질이다. 세포막 단백질 혼합체인 CXCR4와 ADRB2에 결합해 작용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 앱튼은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FDA와 협의해 임상 3상 프로토콜을 확정하고 후기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동일한 CXCR4 계열 약물인 모틱사포티드(제품명 아펙스다)가 122명을 대상으로 한 단일 임상 3상만으로 지난 2023년 9월 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전례가 있는 만큼, 수백에서 수천 명이 필요한 일반 항암제와 달리 소규모 임상 3상만으로 조기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앱튼, 美 임상2상 면역세포 증폭제 'GPC-100' 글로벌 독점권 확보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면역세포 증폭제 '버릭사포'(코드명 GPC-100)와 이를 이용한 일체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배타적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권리 확보를 위해 앱튼은 계약 상대방 지피씨알티에 65억원을 지급한다. 앱튼은 물질 원개발사인 지피씨알에 권리 상향 조정의 대가로 선급금 5억원과 최대 4720억원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한다. GPC-100은 초기 후보물질과 달리 미국에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신약물질이다. 이 임상2상 시험은 미국 10개 기관에서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에 완료됐다. 아울러 지난해 9월 미국혈액학회(ASH)에서 구두 발표됐고 지난 2월에 국제 혈액 학술지(Annals of Hematology)에 논문으로 발표됐다. GPC-100의 핵심 기능은 골수나 조직에 머물던 면역세포 및 그 모세포를 혈액 내로 이동시켜 이들 세포 숫자를 급격하게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물질을 '혈액줄기세포 가동화제'라고 한다.
-
앱튼, 지피씨알 1차 투자 완료… CAR-T·비만치료제 신사업 본격화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기술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깃을 연구 중인 바이오벤처 지피씨알에 대한 1차 투자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앱튼이 지난 7월 2일 공시한 바와 같이 지피씨알에 3회에 걸쳐 총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절차의 일환이다. 이번 1차 투자를 통해 앱튼은 CAR-T 항암 세포치료제 및 차세대 비만치료제 분야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피씨알은 자금난을 해소하고 신약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지피씨알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동기인 신동승 대표, 허원기 서울대 교수, 정재연 연구소장이 공동 창업한 바이오벤처다. 회사명인 GPCR(지피씨알)은 세포막 단백질의 일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약물의 약 35%가 해당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을 정도로 생체 내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지피씨알은 GPCR 분야에서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는 CXCR4와 A
-
지피씨알 대표 신동승 박사, 앱튼 지분 15% 취득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튼 지분 15%를 취득, 2대주주로 올라선다고 16일 밝혔다. 또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앱튼도 카티와 비만치료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앱튼은 신동승 박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 에스디에스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35억원을 출자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앱튼은 35억원에 자기자금 65억원을 보태 총 100억원을 신동승 박사가 이끄는 지피씨알에 투자해 지피씨알의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지피씨알은 카티 성공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카티부스터(CAR-T Booster) 플랫폼 기술과 지피알75(GPR75)를 타겟으로 하는 독보적인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상장에서 고배를 마시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3년 6월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같은
-
[더벨]앱튼, 카티부스터 플랫폼 보유 '지피씨알' 인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투텍 계열사이자 에이프로젠 자회사인 앱튼이 2일 바이오벤처 지피씨알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피씨알은 카티부스터 플랫폼(CAR-T Booster Platform)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깃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3회에 걸쳐 출자한다. 각각의 납입일과 납입금액은 올해 7월 20일 30억원, 9월 21일 30억원, 11월 20일 40억원이다. 출자 완료 시 앱튼은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앱튼은 지피씨알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GPC-100의 가치를 보고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앱튼은 GPC-100이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치료제 개발에 필수 부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앱튼 관계자는 "머크가 키트루다 항암제를 피하주사제형으로 개발하면서 약물 침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알테오젠이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아제'를 부스터 약물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며 "향후 전세계에서
-
앱튼, 카티부스터 플랫폼 보유 '지피씨알' 최대주주 올라…파이프라인 확대
에이프로젠 자회사 앱튼은 2일 카티부스터 플랫폼(CAR-T Booster Platform)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겟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 지피씨알이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앱튼은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3회에 걸쳐 출자한다. 각각의 납입일과 납입금액은 7월 20일 30억원, 9월 21일 30억원, 11월 20일 40억원이다. 출자 완료 시 앱튼은 지피씨알의 최대주주가 된다. 앱튼은 출자 결정 이유로 최근 지피씨알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완료한 신약후보 GPC-100의 무한한 가치 확장성을 꼽았다. 앱튼은 GPC-100이 인비보 카티 (in vivo CAR-T) 치료제 개발에 필수 부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머크가 키트루다 항암제를 피하주사제형으로 개발하면서 약물 침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알테오젠이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아제'를 부스터 약물로 채용한 사례가 있다"며 "향후 전세계에서 개발되는 인비보 카티
-
앱튼, MROD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앱튼은 국방·산업 AI 전문기업 엠아르오디펜스(이하 'MROD')와 전략적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K방산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앱튼의 신재생에너지 및 냉난방 인프라 기술에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 및 AI 예지진단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실시간 설비 감시와 AI 기반 이상 탐지, 자율 운영관리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인프라 사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기술 협력의 핵심은 MROD의 온디바이스 AI CCTV 솔루션을 앱튼의 지열 냉각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적용하는 데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일반 영상 감시 기능을 넘어 설비의 미세한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론하고 분석할 수 있는 Edge AI 및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
7000원→200원..."주주 손실 우려 있지만" 동전주 퇴출, 증시 영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원인으로 꼽혀왔던 동전주가 국내 증시에서 본격적으로 퇴출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주주들이 손실을 볼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치가 중장기적으로 시장 정상화와 투자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실기업의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관련 언론 브리핑을 통해 1주에 1000원 미만인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오는 7월1일부터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동전주는 247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코스닥 상장사가 166개사로 전체의 67%를 차지했고 코스피 상장사도 55개사로 22%에 달했다. 동전주 중 현대사료, 드래곤플라이, 동성제약 등 37개 기업은 자본잠식, 감사의견 비적정 등의 사유로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본업과 무관하게 테마성 이슈에 편승해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다시 가라앉은 기업도 다수였다. 동전주 가운
-
앱튼, 파키슨병 신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입고 … 임상 준비 순항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GMP)기준을 충족하는 파킨슨병 신약(코드명: APN02) 물질을 유럽의 케미칼 의약품 위탁생산(CMO) 업체에 의뢰해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APN02는 앱튼과 에이프로젠이 공동개발을 진행중인 파킨슨병 신약이다. 케미칼 신약 개발에 있어서 GMP 기준을 충족하는 대량의 원료약물 확보는 가장 어려운 관문 중에 하나다. 앱튼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 CMO 업체와 수 개월간 협의했다. 이 CMO 업체는 이미 유럽의약청(EMA) 및 미국 FDA(식품의약국) 등 전세계 규제기관의 인증을 획득한 케미칼 원료 의약품 제조 전문 회사다. 회사 관계자는 "이 CMO 업체는 10 kg에 달하는 APN02 원료의약품 제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 입고시켰다"며 "앱튼이 임상 1상과 2상을 완료하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이 원료약을 프리필드실린지(1회용 소형 주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