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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280360 코스피200 음식료품
26.08.10 13:19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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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90,000
시가총액(억) 11,938
거래량(주) 88,153
거래대금(백만) 11,377
  • 롯데웰푸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11%대 급등세

    롯데웰푸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11%대 급등세

    롯데웰푸드가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자 10일 장 초반 11%대 급등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웰푸드가 전 거래일 대비 1만2900원(11. 04%) 상승한 12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8. 5% 증가한 64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479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매출액은 8. 6% 증가한 1조1157억원이다. 이날 롯데웰푸드의 2분기 실적을 분석한 증권사 11곳 중 4곳이 롯데웰푸드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목표가 범위는 최저 15만원에서 최고 20만원으로 형성됐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부담이 있었음에도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반영되며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2026.08.10 09:27
  • "롯데웰푸드, 인도 성장·하반기도 호조…목표가 15만원으로 상향"

    "롯데웰푸드, 인도 성장·하반기도 호조…목표가 15만원으로 상향"

    다올투자증권이 롯데웰푸드의 매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영업·생산·구매에 걸친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되고 인도 빙과 푸네 신공장의 안정화 등 체질 개선에 따른 중장기적 수익성이 상향 안정화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높여잡았다. 다올투자증권은 환율 등 대외 여건 또한 롯데웰푸드 수익성 개선에 긍정 요인이라고 봤다. 이 연구원은 "인도의 우호적인 기상 여건, 환율 하락과 하반기 코코아 투입원가 하락 등으로 실적 목표치를 달성할 가시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64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동기대비 약 89%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를 35% 상회했다. 매출액은 건과가 5. 2%, 빙과가 6. 2%, 베이커리는 4% 각각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건·빙과 모두 KBO·월드컵 프로모션과 핵심 브랜드 위주 신제품 출시 효과가 주효했다"며 "하반기도 사계절용 빙과 신제품 출시, 빼빼로데이 마케팅, 고성장 채널 입점 확대에 따른 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8.10 08:58
  • 빼빼로·초코파이 통했다…롯데웰푸드, 해외 성장세에 2분기 '호실적'

    빼빼로·초코파이 통했다…롯데웰푸드, 해외 성장세에 2분기 '호실적'

    롯데웰푸드가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6% 늘었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같은 기간 8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 6%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18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5억원으로 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 6%를 기록했다. 인도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31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의 가동률 확대를 통해 성수기 제품 공급을 늘린 것이 주효했다. 건과 부문에서는 롯데 초코파이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매출과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인도에서는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의 가동률을 늘려 성수기에 대응해 제품 공급을 늘린 것이 효과를 거뒀다.

    2026.08.07 15:39
  • 롯데웰푸드, 샤로수길 '꼬깔콘 낭만포차' 오픈…야장 콘셉트 팝업

    롯데웰푸드, 샤로수길 '꼬깔콘 낭만포차' 오픈…야장 콘셉트 팝업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재현해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과 여름밤 야장 문화를 결합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현장에서 방문객들은 꼬깔콘 안주 메뉴를 선택한 뒤 브랜드 퀴즈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토핑을 획득해 메뉴를 완성한다. 메뉴는 △쌈장삼겹살맛 △마성옥수수맛 △워킹타코맛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 시리즈' 4종으로 연결된다. 신제품 종류는 4가지 콘셉트의 맛과 동일하다. 제품별 판매처는 다르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며 쌈장삼겹살맛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커머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7.31 09:43
  • 젤리로 즐기는 엽떡, 무슨 맛?…롯데웰푸드, '짱매워요' 출시

    젤리로 즐기는 엽떡, 무슨 맛?…롯데웰푸드, '짱매워요' 출시

    롯데웰푸드가 매운맛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협업한 '짱매워요X동대문엽기떡볶이' 떡볶이맛 젤리 2종(오리지널맛, 착한맛)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떡볶이를 젤리로 구현한 이색 제품이다. 떡볶이 소스와 시즈닝을 활용해 떡볶이 특유의 매콤달콤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쫄깃한 식감과 붉은 색상의 비주얼로 먹는 재미를 더했다. 맛은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매운 맛 강도에 따라 '오리지널맛'과 '착한맛' 두 가지다. '짱매워요'는 롯데웰푸드의 신맛 젤리 브랜드인 '짱셔요'에서 확장된 제품이다. 기존 신맛 영역에서 매운 맛이라는 새로운 자극을 더하기 위해 브랜드 영역을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떡볶이의 매콤달콤한 맛을 젤리로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즐거움을 담은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헀다.

    2026.07.30 08:50
  • 얼려먹고 짜먹는다…역대급 폭염에 '이색 신제품' 봇물

    얼려먹고 짜먹는다…역대급 폭염에 '이색 신제품' 봇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빙과와 주류업계가 이색 신제품으로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새로운 경험을 찾아 즐기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 1990년대 중반 이후 2010년대 초반 출생)를 겨냥해 독특한 식감과 형태를 앞세운 전략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최근 '짜먹는 더위사냥' 신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더위사냥 제품이 중간을 반으로 갈라 먹어야 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파우치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손에 묻지 않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커피 슬러시처럼 짜먹을 수 있다. 특히 우유 등과 함께 섞어 먹을 수 있어 자신의 취향껏 레시피를 만들어 먹는 것을 즐기는 잘파세대들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잘파세대 사이 유행 '얼젤(얼려먹는 젤리)' 트렌드를 반영한 '젤리먹은 죠스바'와 '젤리먹은 스크류바'를 내놨다. 아삭한 아이스크림 속에 쫀득한 젤리를 넣어 이중 식감을 구현했다. '젤리먹은 죠스바'는 상어 모양의 복숭아맛 아이스크림 안에 보라색 포도맛 젤리를 담았고, '젤리먹은 스크류바'는 꼬인 모양의 골드키위맛 아이스크림 속에 딸기맛 젤리를 더했다.

    2026.07.29 09:00
  • "보랏빛 맛에 빠졌다"…롯데웰푸드, '우베' 디저트 출시

    "보랏빛 맛에 빠졌다"…롯데웰푸드, '우베' 디저트 출시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은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트렌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선명한 보랏빛 덕분에 여러 디저트와 음료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독특한 비주얼 덕분에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우베 시리즈 신제품은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 등이다.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했다. 카스타드 우베라떼맛'은 촉촉한 케이크 속에 우베라떼 크림을 듬뿍 채워 카페에서 즐기는 우베라떼의 맛을 디저트로 구현했다.

    2026.07.28 10:08
  • 인도 초코파이 왕좌 굳힌다…롯데웰푸드, 4호 생산라인 가동

    인도 초코파이 왕좌 굳힌다…롯데웰푸드, 4호 생산라인 가동

    롯데웰푸드가 인도 현지법인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주 로탁 공장에 '롯데 초코파이' 제4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약 300억원을 투자해 제4 생산라인 증설에 착수했고 지난달부터 안정화 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증설로 롯데 인디아의 초코파이 연간 생산능력(CAPA)은 약 33% 확대된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현지 연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돌파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0%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롯데웰푸드는 생산능력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초코파이 매출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서 2023년에 타밀나두주 첸나이 공장에 초코파이 제3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량을 끌어올렸다. 롯데 인디아는 건과·빙과 사업 통합 1주년을 맞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했다.

    2026.07.27 09:44
  • "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이 가격으론 더는 못 버텨" 새우깡·컵라면까지…식품업계 비명

    고유가·고환율 기조에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따라 인상을 자제했던 기업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하반기 먹거리 물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 1일부터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5. 8% 인상한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이에 따라 육개장사발면은 소매점 기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새우깡(90g)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차이가 있다. 라면의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1년5개월, 새우깡은 3년11개월 만의 인상이라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농심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라면 매출의 63%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다.

    2026.07.25 07:00
  • '가격결정 유연' 해외시장이 살린 K푸드…내수는 '원가의 늪'

    '가격결정 유연' 해외시장이 살린 K푸드…내수는 '원가의 늪'

    해외 사업 경쟁력이 식품업계의 2분기 실적 희비를 갈랐다. K푸드 수출 호조를 발판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호실적을 거둔 반면 내수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6. 4% 증가한 1758억원으로 전망된다. 농심은 21. 6% 늘어난 488억원, 오리온은 13. 3% 증가한 1376억원, 롯데웰푸드는 29. 7% 증가한 4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자릿수 성장률의 공통분모는 해외 시장이다. 삼양식품은 미국·중국·유럽을 중심으로 불닭 브랜드 판매가 꾸준히 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농심도 신라면을 앞세워 북미와 중국·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성장했고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리온은 중국과 러시아 법인 성장세가 이어졌고 롯데웰푸드는 인도 사업 확대 효과가 반영됐다.

    2026.07.02 08:00
  • 과자가 된 부침개, 연어초밥 품은 감자칩?…소비자 사로잡는 '이색 변신'

    과자가 된 부침개, 연어초밥 품은 감자칩?…소비자 사로잡는 '이색 변신'

    부침개와 연어 초밥 등 인기 외식 메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신제품들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재해석해 호기심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와 일본 가루비가 합작해 만든 '해태가루비'는 최근 올리브영 등 일부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가루비 감자칩 연어초밥맛'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연어회의 향과 와사비 간장의 짭짤하고 알싸한 맛 모두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리온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부침개를 소재로 한 스낵인 '지지미(부추전맛·김치전맛)' 2종을 출시했다. 부침개 특유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낸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실제 부추를 더한 부추전 맛과 매콤한 김치의 깊은 감칠맛을 살린 김치전 맛으로 구성됐다. 크라운제과 역시 여름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인 '빙수하임'을 출시했다.

    2026.07.01 15:26
  • 롯데웰푸드·일본 롯데제과, 합작법인 출범...신유열 부사장 총괄

    롯데웰푸드·일본 롯데제과, 합작법인 출범...신유열 부사장 총괄

    롯데그룹이 다음 달 초 싱가포르에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을 출범한다. 이사회 의장은 롯데 3세 경영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맡아 사업을 총괄한다. 롯데는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양사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마쳐 다음 달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양사 합작법인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한 '한일 원롯데 전략'의 일환이다. 신 회장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양사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해왔다. 한국과 일본 내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상황에서 해외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양사는 그동안 원재료 확보, 공동 마케팅, 제품 교차 판매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혀왔다. 이런 전략이 효과를 내면서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4. 4% 증가한 1조2047억원을 기록했고, 일본 롯데제과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약 9000억원의 해외 매출 실적을 거뒀다.

    2026.06.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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