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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개 팔린 '숨결통식빵'…롯데百, 릴레이 팝업 연다
롯데백화점이 이달 26일부터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에서 '숨결통식빵' 팝업스토어를 차례로 연다. 숨결통식빵은 롯데웰푸드가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만든 제품이다.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에서 자체 브랜드(PB)로 선보였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롯데그룹 식품·유통 계열사의 역량을 집약한 협업 사례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협업에 동참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숨결통식빵은 통째로 뜯어먹는 방식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약 9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26일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7월4~5일), 기흥점(7월11~12일), 롯데백화점 동탄점(7월17~19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7월25~26일), 롯데몰 동부산점(8월1~2일) 등 6개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시식을 중심으로 한다. 행사 기간 숨결통식빵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부채를 준다. 롯데·BC카드 또는 페이코로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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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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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사업구조 재편으로 재무건정성 확보에 집중"-BNK
BNK투자증권이 롯데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재무적 부담 완화가 최우선 과제로 투자 리스크가 옅어지면서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상장 계열사의 가치가 향상되어 가는 과정에서 장부가액을 밑도는 지주 가치는 저평가 상태로 이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현재 사업구조 재편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담 요인 중 하나인 케미칼이 사업부 분할과 합병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점포 관리 효율화·경쟁력·상품성 강화 등 경영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내년에는 연간 기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지알에스는 기존 브랜드의 수익성 증대와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견조한 성장과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두 비상장 자회사의 개선은 지주 가치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그룹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과 효율화는 주력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주 배당수익과 상표권 사용료에 비중이 큰 롯데쇼핑·롯데웰푸드·롯데칠성의 수익 개선은 지주 배당 재원 확대로 연결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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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관리' 주력 롯데웰푸드…평택공장 증설 2년 늦춘다
롯데웰푸드가 평택공장과 중앙물류센터(CDC) 증설 준공 시기를 2년가량 늦췄다. 국내외 생산기지 투자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효율성과 재무건전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란 분석이 나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평택공장·CDC 증설 사업의 준공 예정일을 기존 2026년 6월 30일에서 2028년 3월 30일로 변경했다. 당초 계획보다 약 21개월 연장됐다. 투자금액은 2205억원에서 2376억원으로 171억원 늘었다. 증액분은 소방시설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을 의결하고 일정 변경 사유로 △소방시설 추가 구축과 건축 인허가 △투자 효율성 재검토 △재무건전성 확보 등을 제시했다. 평택공장은 대표 제품인 빼빼로를 비롯해 스낵·캔디·비스킷·초콜릿 등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2024년 3월 생산량 증대와 물류 효율성 확대를 위해 증설을 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결정이 내수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영향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특히 평택공장은 수출 전용 공장이 아니어서 생산 차질 우려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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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 개최한 롯데호텔, 2026 롯데 어워즈 대상
롯데호텔앤리조트(이하 호텔롯데)가 '2026 롯데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경주에서 진행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주요 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롯데는 8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롯데어워즈에서 △대상 △브랜드·CX디자인 △R&D △챌린지(Challenge)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어워즈는 한 해동안 도전과 혁신을 통해 그룹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계열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수상자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롯데 어워즈 대상에 선정된 호텔롯데는 2025 APEC 정상 회의 만찬을 포함해 주요 행사의 의전 및 케이터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행사 기간 조리·서비스 담당 직원 400여명을 현지에 파견했고, 행사 전에도 경주 현지 호텔 직원 대상 의전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했다. 이를 통해 각국 정상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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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의 변신…롯데웰푸드, '돼지바 빵집 팝업스토어'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돼지바'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빵집을 콘셉트로 돼지바 캐릭터 '돼장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돼지바 빵집 since 1983'은 이달 21일까지 서울 봉천동 샤로수길 인근에서 열린다. 신제품 '돼지바빵'을 주제로 한다. 올해 43주년을 맞은 브랜드 역사에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팝업스토어는 돼장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몄다. 돼지바 역사와 돼장님이 돼지바빵을 개발한 이야기를 담았다. 체험형 행사도 마련했다. 방문객이 뽑기 기계에서 무작위로 뽑은 토핑을 돼지바빵과 함께 주는 '커스텀 돼지바빵'을 운영한다. SNS에서 진행하는 '밤티 돼지바빵 꾸미기 콘테스트'에 참여하도록 돼지바빵의 모나카 겉면을 꾸미는 초코펜도 준비했다. 이밖에도 포토존, 돼지바빵 굿즈를 뽑는 경품존 등이 마련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43년이라는 긴 시간 사랑 받아온 돼지바가 MZ세대에게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함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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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신라면·종가김치·불닭 맛있어요"...글로벌 입맛 사로잡은 K푸드
국내 F&B(식음료) 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THAIFEX Anuga Asia 2026)'에 대거 참가해 K푸드의 위상을 높였다. 이들 기업은 각 제품을 맛보면서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14개 부스(126㎡ 면적)를 열고 글로벌 브랜드 '빼빼로'를 필두로 가나, 자일리톨, ZERO, 티코, 빵빠레 등 20여개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태국상공회의소가 독일 식품 박람회 '아누가'와 제휴해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식품 산업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엔 56개국 36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148개국에서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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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롯데그룹이 올해 1분기 핵심 사업군 전반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사업 재편, 신사업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지주는 27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1분기 실적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바이오·2차전지 소재 중심 신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식품·유통·화학·호텔 등 핵심 사업군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중심의 국내외 점포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고, 롯데건설은 50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1226% 증가했다. 롯데웰푸드와 호텔롯데도 각각 358억원, 74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공장 운영 효율화 등에 힘입어 10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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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들 제대로 홀렸다"…아이스크림도 '칼로리 제로' 시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여름이 다가오면서 칼로리 제로(0)·저당 경쟁이 빙과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더위사냥·탱크보이·월드콘 등 익숙한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빙그레의 제로·저당 빙과 제품 전체 매출은 2024년 대비 2배 증가했고 해태아이스의 관련 제품 매출은 같은 기간 약 8배 급증했다. 아직까지 저당·제로 빙과 시장이 초기 단계라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업계는 성장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제로·저당 빙과 제품군 확대와 소비자들의 선호가 맞물리면서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초기에는 일부 제품을 테스트해보는 제한적인 시장이었다면 최근에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메가 브랜드를 활용한 저당·제로 라인업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빙그레는 2024년 '더위사냥 제로(저당) 디카페인'과 '생귤탱귤 제로'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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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에 웃은 식품업계…중동발 '원가 후폭풍'에 초긴장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이 올해 1분기 해외 시장 성장과 수출 실적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이 2분기 실적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2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 3% 성장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해외 식품사업에서 비비고 만두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이 매출을 이끌었다. 다만 바이오 사업 부문 부진 여파에 영업이익은 26. 0% 줄어든 1485억원에 그쳤다. 롯데웰푸드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7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5. 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같은기간 118%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3. 5%를 기록했다. 실적은 인도와 카자흐스탄 법인 등 해외 법인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연결 기준 매출 9525억원, 영업이익 478억원으로 영업이익이 90% 넘게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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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홈런볼' 노린다...GS25, 야구 콘셉트 스낵 '오잉K불황태맛' 출시
편의점 GS25가 국내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야구 콘셉트 스낵을 선보인다. GS25는 롯데웰푸드의 대표 스낵 브랜드 '오잉'과 협업한 '오잉K불황태맛'을 이달 14일 단독 출시한다. 야구장의 뜨거운 응원 문화와 관람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 상품이다. 스트라이크 아웃(Strike Out)을 의미하는 'K'를 상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집이나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맥주 등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형 스낵 콘셉트다. 고소한 황태 원물(황태채엑기스분말)에 청양고추 시즈닝과 마요네즈 풍미를 더했고 오잉 시리즈 특유의 식감과 불향을 입혀 맛을 냈다. 실제로 야구장 인근 매장에서 야구 콘셉트 스낵 수요가 높다. GS25가 올해 1~4월 잠실야구장 및 인근 매장의 스낵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런볼'은 부동의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위 상품 대비 약 7. 6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GS25는 오잉K불황태맛도 야구와 연관된 직관적인 네이밍과 중독성 있는 맛을 앞세워 '제2의 홈런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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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 초코파이?" 한국 와서 쓸어가더니…현지서도 '국민간식' 등극
초코파이와 빼빼로를 해외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때 여행객들이 한국에서 사가는 'K과자'가 어느새 인도·러시아 현지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장바구니에 담는 간식으로 성장한 것이다. 글로벌 바람을 타고 국내 제과업체들은 해외 공장을 짓고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6605억원으로 국내 매출(2834억원)의 두 배를 넘어섰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약 70%에 달할 정도다. 중국 법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1%, 베트남은 20. 9%, 러시아는 26. 7% 증가했다. 특히 러시아에서 초코파이의 인기가 눈에 띈다. 오리온 러시아 법인의 초코파이 매출은 지난해 217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다. 현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면서 이제는 '한국 과자'라기 보단 집집마다 있는 국민 간식에 가까워졌다. 생산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오리온은 베트남 하노이 3공장과 호치민 4공장을 짓고 있고 러시아에서 트베리 2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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