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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SIS 인증 수단에 '삼성 월렛' 추가…"접근성 개선 기대"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에 삼성 월렛이 인증 수단으로 추가된다. 충전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브이시스와 삼성 월렛이 양방향 회원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EVSIS 앱에 삼성 월렛을 추가하거나, 삼성 월렛 앱에 EVSIS 회원 카드를 등록하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 이번 연동으로 기존의 원터치 충전, QR코드 스캔, 실물 회원 카드, 앱 기반 NFC 방식에 새로운 인증 수단이 추가됐다. EVSIS가 삼성 월렛과 협업을 시작한 건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가장 많은 국내 최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가 많다는 점도 감안했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이번 도입은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방식으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중심 혜택과 다양한 플랫폼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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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2분기 영업이익 124억원…전년比 54%↑
롯데이노베이트가 2분기 매출 2745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전년 동기보다 1.7%p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의 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되며 연결 영업이익 증가 폭을 키웠다. 본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자회사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연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데이터센터 DBO(Design-Build-Operate)와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DBO 사업은 향후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을 높일 핵심 성장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서울·대전·용인 등에서 약 20년간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구축·운영을 일괄 수행하는 DB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에이스공조와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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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모빌린트, 포스코 이어 롯데와도 NPU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포스코DX에 이어 롯데이노베이트와도 NPU(신경망처리장치) 실증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와 NPU 기술 적용과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추진 중인 피지컬AI 분야 사업에 모빌린트의 NPU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제조, 유통·물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제어 관련 AI 기술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의 피지컬AI가 자사 NPU에서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개발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 센서 및 디바이스 연계 구조를 설계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성능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앞서 모빌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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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롯데그룹 교통·유통 분야 AX솔루션에 NPU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디지털·AI(인공지능) 전환을 담당하는 롯데이노베이트가 그룹 내 지능형 교통 인프라와 AI 매장관리 솔루션 등에 딥엑스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롯데이노베이트와 딥엑스는 2일 그간의 PoC(개념검증) 성과를 토대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이노베이트 측은 "딥엑스의 NPU 'DX-M1'이 연산 성능과 발열 제어 부분에서 우수했다"며 "또 딥엑스의 SDK(소프트웨어개발키트)가 다양한 AI 모델에서 구동됐고 가격 경쟁력도 높았다"고 평가했다. 먼저 롯데이노베이트는 도로의 교통 밀집 구간에 딥엑스 NPU를 탑재한 AI 엣지 카메라 도입을 추진한다. 딥엑스의 NPU를 활용하면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온디바이스 형태로 차량을 실시간 인식하고 이상 상황을 탐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고 통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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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이지스자산운용 데이터센터 구축…도심 최적화
롯데이노베이트가 이지스자산운용과 협력해 엣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본격 수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롯데이노베이트는 설계·시공·운영을 아우른다. 단순 구축을 넘어 완공 후 유지보수와 운영까지 전담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데이터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 규모로 수전 용량은 9.9㎿다. 준공 목표 시기는 2028년 12월이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도심 및 업무지구 인접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엣지 데이터센터'다. 짧은 지연시간과 높은 운영 효율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급증하는 분산형 IT 인프라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전망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구축 초기 단계부터 운영 관점의 최적화 설계를 반영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사업 역량을 다각도로 확장해 왔다. 지난해 11월 에이스공조와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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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출범…53개 기관 드림팀 결성
NC AI가 피지컬AI 연합체를 꾸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NC AI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피지컬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NC AI를 중심으로 기업, 대학, 정부출연연 등 15개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여기에 대기업과 스타트업, 지자체 등 38개 수요기관까지 합치면 총 53개 기관이 함께한다. 컨소시엄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행동하는 로봇 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과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컨소시엄은 피지컬AI를 단순 기술이 아닌 국가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공장과 로봇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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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로봇 기대감·전기차 충전 흑전…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이 3일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1% 높은 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273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0.6% 줄고 영업이익은 271.7% 늘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에 매출은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상회했다"며 "매출 측면에선 고마진 사업 위주의 선별수주 전략에 따라 외형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이익 측면에서 연간 전사 영업이익률이 2.7%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개선되며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특히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환경부 사업 수주를 통해 매출 279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중국 로봇산업 선두주자로 알려진 유니트리로봇에 인공지능(AI) 플랫폼 '에이아이멤버(Ai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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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롯데이노베이트와 'AX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이 롯데이노베이트와 'AI(인공지능) 기반 ERP(전사적 자원관리)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더존비즈온의 OmniEsol(옴니이솔)과 롯데이노베이트의 AI 기반 SDLC(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플랫폼 데브멤버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초기 단계부터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지원에 나서고 기업고객에 최적화한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옴니이솔의 시장 확산을 위한 영업·구축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보유한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와 더존비즈온의 솔루션을 융합해 각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AX(인공지능 전환) 환경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옴니이솔은 ERP를 중심으로 AI 기반 그룹웨어, 전자결재, 문서 작성·문서 중앙화(ECM) 기능 등 기업의 핵심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의 IT 전문 자회사로 식품·유통·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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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금호타이어와 MOU…자율주행차-스마트타이어 협력
롯데이노베이트가 금호타이어와 함께 자율주행차와 스마트타이어 기술의 실증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금호타이어와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타이어 적용 실증을 통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이날 진행된 체결식에는 윤태은 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리티부문 상무와 송강종 금호타이어 상품개발3부문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 기술 역량과 금호타이어의 스마트타이어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스마트타이어는 타이어 내 센서를 통해 위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타이어의 마모, 공기압, 온도 등 상태를 감지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차 운행 과정에서 스마트타이어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 주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예측하는 등 예방에 집중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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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사업 확대하는 롯데이노베이트, 8%대 강세
롯데이노베이트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6분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이노베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90원(8.01%)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2일 범용 피지컬 AI 기반 RaaS(Robot as a Service)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8월 피지컬 AI와 로봇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자사 AI 플랫폼 아이멤버(i.MEMBER)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G1에 탑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아이멤버를 기반으로 로봇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는 로봇 관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및 모바일 신분증 인식 기능 서비스, 로봇팔을 활용한 피지컬 AI 연구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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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VSIS,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사업 수주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계열사 EVSIS(이브이시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 4권역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공부지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사업이다. 기존 1~3권역 사업에 이어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한 4권역이 추가된 것이다. EVSIS는 본 사업을 통해 총 105기의 공공 급속충전기를 공급 및 설치할 예정이며, 사업 규모는 약 64억 원이다. EVSIS는 이번 4권역 사업에서 충전기 제조부터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100㎾(킬로와트) 급속충전기 80기, 200㎾ 초급속 충전기 25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EVSIS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정을 위해 도심의 백화점, 마트 등 상업시설과 호텔을 비롯한 서비스 시설, 대형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에 EVSIS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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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모빌리티' 키운다..신동빈 "연구개발·인재확보 아끼지 말라" 독려
"미래를 위한 투자인 연구개발·인재 확보에 자원을 아끼지 말아달라." 지난 3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 행사장 내 롯데관을 찾은 자리에서 모빌리티(이동수단) 사업을 점검하면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선 기술경쟁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롯데측이 4일 밝혔다. 이에 롯데그룹은 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분야를 미래 신사업으로 적극 키울 계획이다. 재팬모빌리티쇼는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힌다. 행사는 기존 완성차 중심의 전시를 넘어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롯데가 해외 모빌리티 행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나서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L.Mobility Panorama)'를 주제로 롯데관을 꾸몄으며 '모빌리티 밸류체인 전시존'과 '모빌리티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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