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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신 작가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페스트북 추천도서 선정
페스트북은 박양신 작가의 신간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가가 느낀 기적과 감사하는 마음들을 하루 한 페이지씩 기록한 365일의 묵상 시집이다. 작가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숨을 쉴 공간이 있는 평범한 일상이 모두 은혜였다. 불평하는 대신 우리가 가진 것들에 깊이 감사하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거창한 신앙을 논하기보다 무사히 눈을 뜬 아침과 소박한 한 끼 식사에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기록으로, 오늘이라는 페이지에 따뜻한 기도를 새겨 넣었다.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에 깊은 위로를 전하는 책"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인 '박양신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누구나 부담 없이 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하는 작은 궁금증을 품으셨으면 한다. 부족한 제 글이 누군가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고, 그분의 따뜻한 사랑을 알아가는 작은 통로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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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힐링의 시간들
'요리 초보' 임영웅과 김도훈의 좌충우돌 도전부터 낭만적인 평상 콘서트까지 '산골총각 영웅'이 웃음과 감동을 아우르는 피날레를 선보인다. 4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7회에서는 차승원, 임영웅, 김도훈이 함께하는 마지막 산골 생활이 공개된다. 이날 차승원의 지휘 아래 일손을 거들던 임영웅과 김도훈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자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며 티격태격한다. 급기야 차승원 몰래 사태 수습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저녁 식사는 차승원이 책임진다. 차승원표 닭곰탕을 중심으로 근사한 산골 밥상이 차려지고, 임영웅은 처음으로 한 그릇을 남김없이 비우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튿날 아침에는 김도훈의 깜짝 요리 계획이 예상 밖의 난관에 부딪힌다. 눈을 뜨자마자 "망했다"고 탄식한 이유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임영웅이 직접 키운 콩나물도 드디어 수확을 앞둔다. 정성 들인 콩나물이 손님들을 위한 한 끼로 완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식사는 임영웅과 김도훈의 계란말이 재도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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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20대니까" 아침 거르고 배달 야식…소화력만 믿었다간
우리나라 20대 성인의 식생활 점수가 100점 만점에 50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기름진 음식이나 간편식 섭취가 잦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면서 전반적인 식생활이 불균형해진 탓이다. 이는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가정과 학교에서도 관련 교육을 강화해야 한단 의견이 나온다. 4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식생활 평가지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 시기 19세 이상 국내 성인의 식생활 점수 총점은 100점 만점에 58. 6점으로 조사됐다. 2019~2021년 조사와 비교하면 생과일·나트륨 섭취 점수는 늘고, 총 채소 섭취와 포화지방산 에너지 섭취 비율,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 비율 점수는 줄었다. 섭취 제한이 필요한 나트륨 섭취 점수는 2019~2021년 70. 1점에서 2022~2024년 73. 2점으로 늘었다. 섭취를 권장하는 총 채소 섭취 점수는 67. 4점에서 66. 2점으로, 잡곡 섭취 점수는 36점에서 35. 2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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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폭염에 외출, 다들 여기 있었네...'몰캉스'에 매출도 쑥쑥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백화점이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냉방이 잘 갖춰진 실내에서 쇼핑과 식사, 전시를 함께 즐기는 이른바 '몰캉스(몰+바캉스)' 수요가 늘면서 주요 백화점의 방문객과 매출도 일제히 증가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주요 백화점은 폭염에 따른 집객 효과를 누렸다. 단순 쇼핑을 넘어 식사와 디저트, 팝업스토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체류형 소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폭염은 백화점 실적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롯데백화점은 방문객 수가 전주 대비 30%, 식음료(F&B) 매출이 40%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방문객과 전체 매출이 각각 14. 7%, 16. 2% 증가했고, 현대백화점도 방문객이 15. 1%, 식음료 매출이 20. 9% 늘었다. 무더위를 피해 실내를 찾은 고객들이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기면서 백화점마다 집객 효과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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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사회공포증·공황장애 극복 중"
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인 래퍼 시바(20·본명 김정훈)가 근황을 전했다. 시바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에 글로 근황을 전하고 싶어 찾아왔다"며 "한동안 음악만으로 충분히 먹고살 수 있다는 다소 거만한 생각을 했다. 그동안 모아둔 돈을 모두 음악에 쏟아 부었지만 현실적으로 가진 돈이 점점 줄어들면서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도 커졌다"라고 적었다. 이어 "무엇보다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가 심한 상태에서 새로운 일을 알아봐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두려웠다. 그래서 회피하며 눈을 뜨면 작업실에 가고, 운동을 하고, 다시 작업을 반복하는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일상이 저를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던 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바는 "지금은 일주일에 4일, 하루 7시간씩 일하고 남는 시간에는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 쉬는 시간도 없고 식사도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지만 제가 다시 사회에 나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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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먹었다가 2명 사망, 193명 입원…미국서 확산한 '감염증' 비상
미국 미시간주에서 식품 매개 기생충 감염병인 '원포자충(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감염자 2명이 숨졌다.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주내에서 보고된 원포자충 감염 사례는 1만123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기준 193명이 이 질환으로 입원했으며, 사망자도 2명 확인됐다. 사망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미시간주 당국은 "두 사람 모두 중대한 기저질환이 있었다"며 "원포자충 감염과 탈수 증상이 기존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원포자충 감염증'은 사람의 대변에 포함된 미세 기생충인 원포자충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했을 때 발병한다. 원포자충에 감염되면 심한 묽은 설사와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복통, 메스꺼움,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설사가 장기간 이어지면 탈수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미시간주 당국은 "원포자충 감염증은 일반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아니다"며 "미국에서 이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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