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라온피플
2,965
70 (-2.31%)
-
라온피플, 캠코 자산유동화 프로그램으로 270억 유동성 확보
AI(인공지능) 비전솔루션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로부터 27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자산유동화 인수 프로그램'은 성장성이 높지만 일시적인 유동성 부담을 겪는 기업을 선별해 지원하는 정책금융 프로그램으로 라온피플은 AI 비전 기술과 생성형 AI 사업 경쟁력, 그리고 사업 지속성 등을 바탕으로 최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자금은 3년간 금리변동 리스크 없이 고정금리로 운용되며, 최장 8년까지 장기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유동성확보와 더불어 실적 개선 흐름도 가시화되고 있다. 라온피플 매출은 2023년 92억원에서 2024년 113억원, 2025년 151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자체 개발한 추론형 AI 에이전트 및 자동화 플랫폼을 도입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면서 비용절감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전환 기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생성형 AI 사업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다. 최근
-
[더벨]이석중 라온피플 대표, 증자 흥행 위해 구주매각 '배수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가 유상증자 청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주를 매각하는 배수진을 쳤다. 배정 물량의 30%만 청약함에도 불구하고 현금 여력이 부족해 구주 191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상증자와 구주 매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이 대표의 지분율은 40%대에서 20% 초반까지 급락해 지배구조가 흔들릴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석중 대표는 이번 255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신주 579만4714주를 배정받는다. 이 중 청약에 참여하는 물량은 배정분의 30%인 173만8415주다. 예정 발행가(1761원) 기준 약 30억원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현금 여력이 부족해 보유 주식을 매각해 충당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배정받은 신주인수권증서의 70%를 장내 매각하고 부족한 재원은 보유 중인 구주 약 191만5119주를 블록딜로 처분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라온피플, '오딘AI' 방화·침입 등 7개 분야 국가인증 획득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라온피플의 생성형 AI 솔루션 '오딘Ai(OdinAi)'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지능형 CCTV 평가 인증에서 총 7개 분야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은 방화, 싸움, 유기, 쓰러짐 등 4개 분야를 포함하며, 기존의 침입, 배회, 마케팅 등 3개 항목을 더해 총 7개 분야에서 다중 인증을 확보한 것이다. 오딘Ai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상황의 실시간 CCTV 영상을 감지하고 분석하는 기술력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 기존 CCTV가 '안전모 미착용'과 같은 단순 정보만 확인하는 수준이었다면, 라온피플의 오딘Ai는 비전언어모델(VLM)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복합 활용하여 차별화된다. 오딘Ai는 '안전모를 쓰지 않은 작업자가 위험 구역에 진입했다'는 구체적인 정황과 상황을 설명하고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오딘Ai 솔루션 하나로 화재나 낙상, 싸움 등 긴급 상황부터 제한구역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