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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지니틱스 현 경영진, 기술·경영권 탈취 시도"
코스닥 상장사 지니틱스 최대주주 헤일로(헤일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가 현 경영진의 기술 유출과 경영권 탈취 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헤일로는 주주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이사진 전원 해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헤일로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니틱스 현 경영진의 기술 유출 정황과 경영권 장악 시도를 주장했다. 헤일로는 오는 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지니틱스 이사진 전원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헤일로는 미국 아날로그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에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 상해증시에 상장된 홍콩법인 헤일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100% 자회사다. 지난해 7월 유동성 위기를 겪던 기존 최대주주 서울전자통신으로부터 지니틱스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랐다. 현재 헤일로가 보유하고 있는 지니틱스 지분은 35.72%다. Hai Tao(하이 타오) 헤일로 창업자 및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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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지니틱스 이사회에 '경영진 의혹 해명 요구' 주주서한 발송
코스닥 상장사 지니틱스 최대 주주 헤일로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헤일로)이 지니틱스 이사회에 주주서한을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헤일로는 이번 주주서한을 통해 지배구조훼손, 경업금지 의무 위반, 기술 및 자산 유출 등 현 경영진의 주주권 침해와 불법행위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또한 오는 6월27일까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헤일로는 현 경영진이 본사와 협의 없이 회사 운영을 독단적으로 결정함과 동시에 지니틱스에 몸담고 있는 경영진들이 별도 유사 회사를 차려 핵심 기술과 자산 무단 반출 등 법령과 기업 윤리에 반하는 중대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헤일로 관계자는 "지니틱스 최대주주로서 현재 경영 불안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니틱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주주와 시장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헤일로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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