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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상어 떴다"...'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테마성 급등
'아기상어'(상어가족) 캐릭터를 유통하는 더핑크퐁컴퍼니가 21일 장 초반 동종업계와 대비되는 강세에 돌입했다. 부산에 출현한 상어가 화제화하면서 키워드 테마성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7분 한국거래소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7. 02%)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180원(18. 02%) 오른 1만4280원이다.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에프앤가이드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종목으로 분류되는 CJ CGV·NHN벅스 2%대, CJ ENM·KNN·대원미디어는 1%대 강세다. 애니플러스는 1%대 약세다. 업종·종목 모두 뚜렷한 호재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 안팎에선 주말새 인터넷 화제에 오른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출현한 상어가 더핑크퐁컴퍼니를 향한 매수세를 유도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지난 20일 부산 북항공원은 사흘째 상어가 출몰한 가운데, 이를 구경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 사회관계망(SNS)엔 공원 수로에서 유영하는 상어가 담긴 사진과 영상이 잇따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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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日 사이버에이전트와 손잡고 '애니메프릭스 한국어' 서비스
애니메이션 전문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가 일본 사이버에이전트와 손잡고 애니메이션 뉴스 서비스를 국내에 선보인다. 애니플러스는 일본 IT 기업 사이버에이전트와 애니메이션 뉴스 포털 '애니메프릭스 한국어'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애니메프릭스는 사이버에이전트가 2024년 4월 선보인 애니메이션 전문 뉴스 미디어로, 일본 현지 애니메이션 관련 최신 뉴스와 칼럼, 성우 및 제작진 인터뷰, 팬 행사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미디어다. 일본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를 추가했다. 애니플러스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국내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팬들이 최신 애니메이션 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에는 애니메이션 전문 뉴스 포털이 부족해 팬들이 일본 현지 사이트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직접 정보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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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애니 뜨자 번역 지망생 는다…애니맥스, 아카데미 2기 모집
애니메이션 전문업체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가 오는 2월8일까지 '일본 콘텐츠 번역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등 일본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전문 번역가 지망생이 늘고 있다. 영상물 번역은 빠른 화면 전환 속에서 서사·이미지·음향의 조합과 TV·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매체 특성을 종합 고려해야 해 전문성이 높다. 이에 애니맥스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아카데미 1기를 열었다. 7대 1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1기에서 최종 집중반 과정까지 수료한 4명은 애니플러스 방영작 '워킹!!'(Working) 공동 번역에 참여해 프로 번역가로 데뷔했다. 애니메이션 전문 OTT 라프텔에서 방영 중인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마술사 쿠논은 보인다', '안드로이드는 경험인 수에 포함되나요?' 등의 번역도 맡았다. 아카데미는 번역 기본기를 다지는 입문 과정(13주)과 실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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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부터 케데헌·주토피아까지…극장·방송가는 '애니메이션 열풍'
극장·방송·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국내 콘텐츠 시장에 애니메이션 열풍이 분다. 5일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플러스는 케이블TV, IPTV, 스카이라이프 등 국내 유료방송을 통틀어 애니/키즈 채널 중 올해 누적 시청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5~35세 대상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편성하는 애니플러스가 연간 시청률 1위를 달성한 것은 2010년 개국 이래 처음이다. 닐슨 시청률 데이터 분석 결과 애니플러스의 유료가구 통합 시청점유율은 12.71%로, IPTV 내 시청 점유율은 15.6%에 달한다. 계열사 애니맥스와 합산시 시청점유율이 27%에 달한다. 프로그램별 시청률도 순위권에 올랐다. 애니플러스 독점 방영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올해 국내 방영된 모든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시청률(0.049%)을 기록했다. 애니메이션 열풍이 가장 체감되는 곳은 극장가다. '귀멸의 칼날:무한성'은 누적 관객수 566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주토피아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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