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재결합 기대했는데 동성 키스?" 아이오아이, MV 티저 '시끌'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I. O. I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동성 간 키스 장면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오전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16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민트 색상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 팔짱을 낀 김도연에게 핑크 드레스를 입은 전소미가 다가가 짧은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전소미는 다시 문을 닫고 나갔고 김도연은 전소미의 갑작스러운 뽀뽀를 받은 후 놀란 표정으로 입을 막고 주저앉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옛 콘셉트로 밀고 나가지. 왜 동성애 콘셉트를 잡은 거냐" "재결합 기대했는데 동성 키스라니. 안 보련다" "자녀 교육에 도움이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표출했다. 일부 팬들은 "진짜 노래 제목 잘 표현했네" "컴백 제대로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재결합을 알려 화제가 됐다.
-
'05년생 하정우 멀티골' 수원FC, 수원 삼성 3-1 격파... '이정효호' 2패째 [수원 현장리뷰]
수원FC가 3년 만에 성사된 수원 더비에서 승리를 거뒀다.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워 이정효호 수원 삼성을 제압했다. 수원FC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최근 2무 2패 무승 고리를 끊으며 5승 2무 2패 승점 17로 4위를 탈환했다. 수원은 7승 1무 2패 승점 22에 머무르며 단독 선두 부산 아이파크(8승 1무 1패 승점 25) 추격에 실패했다. 전반 18분 만에 고승범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던 수원은 후반전에만 내리 세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수원FC 2005년생 공격수 하정우는 멀티골을 작렬하며 시즌 5골째를 신고했다. 홈팀 수원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윌리안, 프리조, 안데르손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윤빛가람, 카세레스, 강상윤이 중원을 지켰다. 포백 라인은 박철우, 델란, 권경원, 이용이 구축했으며 골문은 정민기가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수원 삼성은 4-4-2 전술을 꺼냈다.
-
"솔직히... 오늘 경기 시간도 몰랐다" 이정효 감독, 수원 더비 직전 '깜짝 고백' [수원 현장]
3년 만에 성사된 수원 더비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은 경기 전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수원은 수원FC와 5월 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직전 경기에서 부산을 상대로 극장승을 거두며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현재 7승 1무 1패 승점 22로 리그 2위다. 올 시즌 수원은 리그 9경기에서 단 4실점만을 기록하며 짠물 수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홍정호를 중심으로 잡힌 센터백 라인은 탈 K리그 2급 수준이다. 다만 득점은 13골로 K리그2 전체 17개 팀 중 중위권이다. 다만 승격권 경쟁은 아직 안심할 수 없다. 서울 이랜드가 김포FC를 꺾고 승점 19(10경기)로 수원을 3점 차로 바짝 추격했고, 화성FC(15점), 대구FC, 이날 맞대결 상대인 수원FC(이상 14점)도 만만찮은 상대다. 같은 날 단독 선두 부산 아이파크는 최하위 김해FC 2008을 1-0으로 잡아 10경기 8승 1무 1패 승점 25로 수원과 격차를 3점 차로 벌렸다.
-
갑자기 05년생이 PK 찬다고? 이정효 감독 '픽'이었다... "득점 직후 기억도 잘 안 나" [수원 현장]
프로 데뷔골을 결승전 같은 빅매치에서 터뜨린 신예 김도연(21·수원 삼성)이 벅찬 소감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김도연은 전반 33분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귀중한 선제골이자 자신의 프로 통산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김도연은 선제골 상황에 대해 묻자 "득점 직후에는 너무 흥분해서 어떻게 좋아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김도연의 성장을 위해 미리 페널티킥 키커로 낙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경기 중 김도연은 헤이스에게 페널티킥을 직접 차겠다고 한 뒤 과감한 '점프 페널티킥'으로 상대 골키퍼를 속이고 득점을 마무리했다. 이에 김도연은 "감독님께서 훈련 때부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기회를 주겠다고 하셨고, 믿어주신 덕분에 자신감 있게 찼다"며 "훈련이 끝나고 따로 페널티킥을 연습하기도 했다.
-
"저 자신에게 욕을 했다" 이정효 감독, 열정만큼 화끈한 고백... 극장승에도 '강한 리뷰' 예고까지 [수원 현장]
"더 좋은 선택을 할 수는 없었을까, 저 자신에게 욕을 했다. "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2-0으로 여유 있게 앞서가다 순식간에 2-2 동점을 허용하며 승기를 놓칠 뻔했던 순간을 되돌아보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3-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반 33분 김도연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11분 강현묵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수원은 이후 두 골을 내리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14분 헤이스의 페널티킥 결승골이 터지며 승점 3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던 부산의 독주 체제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두 팀은 나란히 7승 1무 1패 승점 22를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총 5골이 나왔다. 경기장에 오신 팬들은 즐거웠을 것"이라며 "포지셔닝과 경기 템포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팬들의 성원 덕분에 이길 수 있었고, 선수들도 끝까지 팀으로서 잘 싸워줬다"고 총평했다.
-
'이정효호' 수원, '2:0→2:2→3:2' 단독 선두 부산 잡았다... '무려 추가시간 14분' 헤이스 극장골 [수원 현장리뷰]
K리그2 선두 부산 아이파크의 독주 체제 저지 성공이다. 수원 삼성이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맞대결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부산은 7승 1무 1패 승점 22을 기록하며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무리했다. 2위 수원은 7승 1무 1패 승점 22로 동률을 맞췄고, 다득점에 밀린 2위에 자리했다. 홈팀 수원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와 헤이스가 최전방에 섰고 김도연, 강현묵이 양 날개를 맡았다. 중원은 고승범과 정호연이 책임졌고 이건희, 홍정호, 고종현, 김민우가 포백 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원정팀 부산은 사비에르와 크리스찬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김세훈, 김민혁, 이동수, 박혜성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했고 전성진, 김희승, 장호익, 우주성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구상민이 꼈다. 경기는 수원이 주도권을 잡고 부산이 이를 받아치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도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도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