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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토막살인' 장대호, 교도관 때려 '징벌'...TV 못 보게 되자 '행정소송'
'한강 토막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장대호가 교도소 내 TV 시청 제한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주경태)는 장대호가 경북북부제2교도소장을 상대로 낸 텔레비전 시청 금지 처분 등 무효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장대호는 2019년 8월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투숙객을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으며, 현재 홍성교도소에 수용 중이다. 그는 수감 이후에도 교도소 직원을 폭행하거나 폭언하는 등 문제 행위를 반복해 6차례 징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장대호는 폭력성향군 수형자로 지정됐다. 법무부는 장대호를 중경비처우급 시설이자 폭력성향군 수형자 전담 기관으로 시범 운영 중인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하도록 지시했다. 장대호는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해당 교도소에 수용됐다. 이 기간 장대호는 TV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수용됐고, 종교집회 참석도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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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위베어소프트,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들웨어 개발사 위베어소프트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규모는 비공개다.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는 메가존클라우드 발굴 이력을 가진 류대호 대표를 중심으로 ICT·AI(인공지능)·클라우드·바이오 분야 초기 기업 투자에 특화된 VC(벤처캐피탈)이다. 의료 영상 AI 기업 메디컬아이피, 영어 교육 플랫폼 퀄슨 등에 투자했다. 위베어소프트는 기업들이 API를 간편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API 통합 관리 미들웨어 솔루션 'APINEX'(에이피넥스)와 SL 인증서 관리 솔루션 'CertBear'(서트베어)를 운영하고 있다. 미들웨어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통신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위베어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API 게이트웨이(Gateway)를 중심으로 API 개발자와 API 사용자를 위한 포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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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 수요 증가로 수익 개선 기대감"…불장에 달궈진 철강株
제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에 상장된 철강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반덤핑 관세 영향으로 철강을 과잉 생산했던 중국의 조강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국내 철강 업체들이 반사이익이 주목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아주스틸은 전일대비 1025원(29. 93%) 오른 4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주스틸은 사흘 연속 상승했고 이날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철강 업종별 시세는 전일 대비 9. 53% 뛰었다. 업종내 문배철강, 대호특수강우, 금강철강, 넥스틸, 대호특수강 등이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이어 부국철강은 전일대비 26%대, TCC스틸은 19%대, 휴스틸은 17%대, 하이스틸은 15%대, 대동스틸, 신스틸, 삼현철강, 세아제강 등은 12%대, POSCO홀딩스는 11%대, 한국철강은 10%대 각각 뛰었다. 코스피 철강 종목을 담은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등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전일 대비 각각 4%대, 3%대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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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 수요 폭발 기대감…철강株 '불기둥'
제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시에 상장된 철강 종목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반덤핑 관세 영향으로 철강을 과잉 생산했던 중국의 조강 생산량도 줄어 국내 철강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지 주목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기준 아주스틸은 전일대비 1025원(29. 93%) 오른 4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주스틸은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고 이날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철강 업종별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9. 05% 뛰었다. 문배철강, 대호특수강우, 금강철강 등이 가격제한선까지 올랐다. 이어 부국철강은 24%대, 대호특수강은 23%대, 삼현철강은 14%대, 동일스틸럭스는 13%대, 하이스틸은 12%대, POSCO홀딩스는 11%대, 고려제강은 10%대, 대동스틸은 7%대, 동국씨엠, 신스틸, 포스코엠텍 등은 6%대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 철강 종목을 담은 KODEX 철강과 TIGER 200 철강소재 등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전일 대비 각각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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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류해준, 사건해결부터 시청률 상승까지 이끄는 '황금막내'
'허수아비' 류해준이 '열정 막내 형사'의 에너지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류해준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에서 열정 가득한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극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서 강성 경찰서로 돌아온 강태주(박해수)와 처음 마주한 대호, 그리고 사건을 수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호는 막내 형사답게 어수룩하고 순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태주는 그런 대호를 챙기며 "너도 가지 마, 할 일 있어"라며 지시를 내렸고, 태주의 말에 따라 대호는 현장 검증 대신 경찰서에 남아 결정적인 단서를 기다렸다. 결국 태주의 예견대로 용의자 현장 검증 중에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고 대호는 "선배님 말대로네요. 같은 놈이에요"라며 긴박한 상황을 전달,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후 대호는 태주를 믿고 따르며 열정적으로 수사를 이어갔다. 피해자들의 진술을 듣기 위해 곳곳을 누비는가 하면, 범인을 잡기 위해 잠입 수사를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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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방송 3법' 후속 조치 토론회 개최…"실효성 확보하겠다"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 3법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23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 3법 후속 조치의 실효적 이행을 위한 제도 설계'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일 방미통위 전체회의에 보고된 '방송 3법' 후속 조치(안)에 대한 전문가·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방미통위는 현장 안착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점검하고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토론회 사회는 최영묵 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교수가 맡는다. 장대호 방미통위 방송정책국장 직무대리는 주요 내용 및 제도 설계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권형둔 공주대 법학과 교수, 허찬행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강윤기 한국PD연합회 회장,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방미통위는 이번 토론회 내용과 입법·행정예고 기간 접수된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해 위원 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 '방송 3법' 후속 조치(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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