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SK바이오팜

326030 코스피200 서비스업
26.08.12 11:13 현재

88,800

1,700 (-1.88%)

전일 90,500
고가 90,600
저가 88,000
시가 90,600
52주 최고 144,100
52주 최저 73,000
시가총액(억) 69,542
거래량(주) 45,484
거래대금(백만) 4,037
  • [우보세]코오롱 TG-C가 준 교훈

    [우보세]코오롱 TG-C가 준 교훈

    코오롱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 임상 3상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TG-C의 효능이 위약과 별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 국내 3상 및 미국 2상과 달리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는 데 실패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지난달 20일 TG-C 3상 결과 발표 직후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3번의 하한가를 포함해 8거래일간 주가는 80. 9% 폭락했다. 투자심리 악화에 시달리던 K-바이오에 또 하나의 상처가 더해졌다. 무엇보다 토종 대형 블록버스터(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의약품) 신약의 탄생을 기대한 K-바이오 전반의 아쉬움이 크다. TG-C 3상을 두고 아직도 설왕설래가 이어진다. 코오롱티슈진이 공개한 임상 3상 데이터 수치에 오류가 있었던 데다 발표 며칠 전부터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빠지며 의구심을 키웠다. 임상 설계 구조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냔 지적도 나온다. 코오롱티슈진은 위약과 차이를 입증하지 못했을 뿐 TG-C의 효능 자체는 확인했다며 '절반의 성공'이라고 자평했다.

    2026.08.12 05:28
  • '세노바메이트 겨냥' 경쟁약 美 진입 채비…SK바팜 "차별점 제한적"

    '세노바메이트 겨냥' 경쟁약 美 진입 채비…SK바팜 "차별점 제한적"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가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후보와 마주할 전망이다. 제논파마슈티컬스가 개발 중인 '아제투칼너'가 임상 3상에서 높은 발작 감소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 임상 참가자의 약 40%가 세노바메이트를 복용 중이었던 만큼 세노바메이트 치료 환자군까지 공략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와의 직접 비교 연구가 아닌 만큼, 대체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로 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작용기전 외 뚜렷한 차별화 요소도 제한적인 만큼, 임상적 강점과 누적 처방, 제형·적응증 확대를 앞세워 경쟁약 진입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제논파마는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성인 부분발작 치료제로 아제투칼너의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예정이다. 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르면 내년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아제투칼너는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조절하는 'Kv7 칼륨 채널'을 활성화하는 1일 1회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이다.

    2026.08.11 16:12
  • SK바이오팜, 2분기 매출 2474억·영업익 971억…분기 실적 경신 지속

    SK바이오팜, 2분기 매출 2474억·영업익 971억…분기 실적 경신 지속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를 앞세운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3%, 영업이익은 56. 9% 늘어난 수치인 동시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특히 전분기 대비 일회성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소멸로 기타 매출이 감소하고 판매관리비가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3억원 늘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확대가 이익 성장으로 직결되는 수익구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신약개발과 마케팅 투자의 지속적 확대에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은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창출된 이익과 현금흐름을 차세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과 플랫폼에 재투자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음을 의미한다"며 "특히 자체 개발 혁신 신약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수익'으로 연구개발(R&D) 투자와 영업이익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회사는 국내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사 중 SK바이오팜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2026.08.05 10:55
  • SK바이오팜, 두 분기 연속 2000억대 매출 예고…'넥스트 엑스코프리'도 속도

    SK바이오팜, 두 분기 연속 2000억대 매출 예고…'넥스트 엑스코프리'도 속도

    SK바이오팜이 직전 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도 2000억원대 매출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미국 처방 증가세가 배경으로 꼽힌다. 안정적 현금창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외부 제품 도입과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표적단백질분해치료제(TPD) 등 자체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통해 '넥스트 엑스코프리' 육성을 위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360억원, 영업이익은 약 86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1분기 기준 회사 전체 매출의 98% 이상을 차지한 엑스코프리는 2분기에도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처방액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가 예상하는 엑스코프리 2분기 미국 매출은 2050억~2117억원이다. 1977억원의 미국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한 1분기를 넘어서는 수치다.

    2026.08.02 14:23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통령 경제사절단 첫 참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통령 경제사절단 첫 참여

    SK바이오팜이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유수 제약사인 유로파마와 세노바메이트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출시를 계기로 6억명 규모의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브라질 순방에는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해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시장 출시 현황과 현지 협력관계를 직접 점검하고, 향후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조율했다. SK바이오팜은 유로파마와 함께 지역 기반 시설과 상업화 역량을 적극 활용해 중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MOU는 대통령 브라질 순방과 경제사절단 활동을 계기로 성사된 주요 협력 성과다. 양사는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출시에 맞춰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세노바메이트의 제품 가치 극대화 △중추신경계(CNS) 계열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협력 △희귀 뇌전증 관련 공동 연구개발(R&D) △세노바메이트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 △기존 합작법인(JV) '멘티스 케어(Mentis Care)'를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업을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다.

    2026.07.29 10:33
  • 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전작 대비 AI 성능 32.2%p 개선

    SKT, 독파모 2차 모델 공개…전작 대비 AI 성능 32.2%p 개선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를 공개하고 제조·국방·바이오 등 산업 전반의 AX(AI 전환) 확대에 나선다. 기존 모델보다 추론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데 이어 향후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까지 개발해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29일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개(688B) 규모의 'A. X K2'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5190억개(519B) 규모의 'A. X K1'보다 모델 규모를 키우면서 수학·과학 추론, 한국어 지식, 장문 이해 능력을 강화했다. A. X K2는 국내외 14개 AI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A. X K1 대비 32. 2%포인트 향상됐다. 특히 장문 이해와 AI 에이전트 관련 평가는 83. 9%포인트 개선됐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SGA(Sparse Gated Attention)' 구조를 적용해 긴 문맥에서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면서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2026.07.29 10:05
  • [고래사냥] 'OCI홀딩스·대원전선·SK바이오팜!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OCI홀딩스·대원전선·SK바이오팜!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SK하이닉스 실적 D-1…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 SK하이닉스, 이익률 70%·영업이익 60조 이상 전망 - SK하이닉스, HBM4와 소캠2 양산 시작 -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예정 -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 투자 수혜 ▶▶▶ 명품투자 POINT 네이버 택한 젠슨 황… 지금 봐야 할 'AI 동맹'은? - NAVER, 엔비디아·브룩필드와 AI 인프라 동맹 - 최근 한·미간 'AI 동맹' 모멘텀 이어져 - 셀바스AI, 생성형 AI 기술 경쟁력 재부각 - 뉴엔AI, 35억 규모 정부 AI R&D 선정 - NAVER, 엔비디아 투자로 AI 사업 가시화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OCI홀딩스(010060) - 스페이스X와 태양광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 2029년분까지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완료 - 미국 내 대부분의 기업에 폴리실리콘 납품 진행 - 15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 최대주주 이우현 회장 3억 규모 장내매수 완료 ▶오늘의 고래사냥법 - 대원전선(006340) - 데이터센터·신재생·원전·전기차 수요 확대에 전선 수요 ↑ - 한국전력·KT·기아·현대차에 전력 케이블 공급 - 최대주주 60억 규모 이상 장내매수 완료 - 500억 규모 CB 발행… 향후 원재료 구입 예정 - 삼성자산운용이 지분 5% 이상 보유 중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SK바이오팜(326030) -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미국서 처방 호조 - '세노바메이트'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고성장 - '제2의 도입 제품' 연내 계약 추진 중 - RPT·TPD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 성과 주목 - 저PER·저PBR 매력의 저평가 우량주 - 장기 바닥 탈출형 차트 확인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07.28 21:36
  •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나오자 "내 주식은?"…SK그룹주 희비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나오자 "내 주식은?"…SK그룹주 희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선고가 나온 뒤 24일 장중 SK그룹주들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는 역대 최대 재산분할 액수다. 이날 오후 3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가 전 거래일 대비 11만1000원(9. 09%) 떨어진 111만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8. 34%), SKC(7. 29%), SK네트웍스(5. 64%), SK(4. 58%), SK아이이테크놀로지(4. 56%)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반면 SK오션플랜트(6. 43%), SK바이오사이언스(1. 49%), SK이터닉스(1. 36%), SK바이오팜(1. 25%) 등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낸다. SK텔레콤은 0. 07%로 강보합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노 관장이 최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하고 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된 다음 날로부터 연 5% 이자를 계산해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2026.07.24 15:20
  • SKT·SK바이오팜, AI로 항암 신약 초기 유효물질 발굴

    SKT·SK바이오팜, AI로 항암 신약 초기 유효물질 발굴

    SK텔레콤이 SK바이오팜과 손잡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히트)을 발굴했다.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 초기 연구 기간을 기존보다 60% 이상 단축하면서 바이오 AI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텔레콤은 SK바이오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 단백질인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 1)'을 표적으로 하는 신규 바인더 후보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2종이 초기 유효물질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인더는 특정 단백질이나 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신약 개발에서는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과 얼마나 강하게 결합하는지, 구조적으로 안정적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해 후보 물질 발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된다. 이번 연구의 표적인 ROR1은 혈액암과 일부 고형암에서 정상 조직보다 많이 발현되는 세포 표면 단백질로 차세대 항암 표적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6.07.15 10:20
  •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건보 급여 첫 관문 통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건보 급여 첫 관문 통과

    SK바이오팜이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국내 생산·유통하는 국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정)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향한 첫 관문을 넘어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2026년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세노바메이트 등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세노바메이트는 성인 뇌전증 환자에서 기존 항뇌전증약으로 적절하게 조절이 되지 않으며,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의 부가 요법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한국얀센의 주요 우울장애(치료 저항성 우울증) 치료제 '스프라바토나잘스프레이'(성분명 에스케타민염산염)와 한국세르비에의 담관암 치료제 '팁소보정'(성분명 이보시데닙), 그리고 메디슨파마코리아의 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PH1) 치료제 '옥스루모주'(성분명 루마시란나트륨)도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위험분담계약(RSA) 적용 약제 3개는 급여범위 확대의 적정성이 인정됐다. 입센코리아의 '카보메틱스정'(성분명 카보잔티닙)은 1차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재발성 투명 신세포암에 단독요법에 대해 급여 확대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2026.07.02 19:09
  • 9000피 뚫을 때 바이오 -23%…'반도체 쏠림' 탓? 이유 따로 있다

    9000피 뚫을 때 바이오 -23%…'반도체 쏠림' 탓? 이유 따로 있다

    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으로 K-바이오 이정표 세울 것"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 인터뷰 MASH 신약 임상 2상 조직생검 결과서 경쟁력 입증…"연내 대규모 기술이전 목표" "K바이오, 글로벌 임상 과감히 부딪혔으면…중간 단계 하이브리드 모델이 이상적"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신약 'DD01'을 상용화할 의지가 강한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에 연내 기술이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반환하지 않아도 되는 업프론트(선급금) 규모가 중요한데, 자신 있는 임상 2상 결과를 얻은 만큼 한국 바이오산업에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거래를 해내겠습니다. " DD01의 임상 2상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대규모 기술이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디앤디파마텍은 지난달 DD01의 미국 임상 2상 조직생검 결과를 발표하며 올해 빅딜(대형거래) 성과가 가장 유력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교 대상이라 할 수 있는 보스턴파마슈티컬스의 MASH 신약은 지난해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로 인수된 바 있다.

    2026.06.29 08:00
  • 기술수출 '30조' 꿈이 아니다…선급금만 수천억, 몸값 뛴 K-바이오

    기술수출 '30조' 꿈이 아니다…선급금만 수천억, 몸값 뛴 K-바이오

    ━벌써 기술수출 13조원…K-바이오, 하반기 더 뜨거워진다━ 국내 바이오산업은 올해 또 한 번 대기록에 도전한다. K-바이오는 지난해 처음으로 기술이전 거래 규모가 20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그 이상을 넘본다. 올 하반기 성과에 따라 기술이전 거래 30조원 돌파도 꿈이 아니다. K-바이오의 다수 기업이 양질의 기술수출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바이오의 활약은 기술이전 거래에 국한하지 않는다. 최근 국내 여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약 임상 연구 결과를 줄줄이 선보였다. 해외에서 보는 K-바이오의 위상도 이전과 달라졌다.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넘어 차세대 치료제 연구 플랫폼과 신약 후보물질 개발 영역에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했다. 특히 올 하반기엔 K-바이오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만한 '빅이벤트'가 기다린다.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임상 3상 성공 여부가 판가름 난다.

    2026.06.29 07:20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