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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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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바이오헬스 호감도 4위, 6계단↑…"중국이 무섭게 추격"

    한국 바이오헬스 호감도 4위, 6계단↑…"중국이 무섭게 추격"

    지난해 한국의 바이오헬스산업 호감도가 세계 4위로 전년도 대비 6계단 상승했다. 부문별로 화장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의료서비스는 3위, 의약품은 4위, 의료기기는 5위에 올랐다. 전체 바이오헬스 호감도 1위는 일본이며, 최근 중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7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인식도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6개국 25개 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일반 소비자 71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28일~12월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국은 한국의 의료기관 진출·유치와 바이오헬스 제품 수출 상위 국가를 중심으로 1차 선정하고 지역별 거점 국가를 고려해 정했다. 각 지역 소비자들은 19개 바이오헬스 산업 선도 국가 중 호감도와 인지도 등 점수를 매겼다. 조사 결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국가에 대한 전반적 호감도 조사에서 한국은 66.

    2026.09.17 15:52
  • SK바이오팜, 퍼스트바이오 파킨슨병 신약 후보 도입…최대 4308억 규모

    SK바이오팜, 퍼스트바이오 파킨슨병 신약 후보 도입…최대 4308억 규모

    SK바이오팜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로부터 파킨슨병의 진행 자체에 개입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한다. 최대 4308억원 규모의 기술도입 계약과 별도의 지분투자를 통해 중추신경계(CNS) 신약 후보군을 확대하고 아시아에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본격화한다. 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와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기술 도입) 계약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선스 계약은 계약금 25억원과 연구·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 최대 725억원, 순매출액에 따른 마일스톤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558억원) 등 최대 약 4308억원 규모다. 상용화 이후에는 제품 판매 순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별도로 지급한다. SK바이오팜은 이와 별도로 퍼스트바이오에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도 단행했다. 후보물질 도입에 그치지 않고 양사의 중장기적인 신약개발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09.17 15:07
  •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일본 신약 허가 획득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일본 신약 허가 획득

    SK바이오팜이 협업사인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일본 제품명 에키스코푸리)'의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단일 국가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뇌전증 시장으로 약 100만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약 30%는 기존 항발작제 치료에도 충분한 발작 조절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승인은 한국·중국·일본 성인 부분 발작 뇌전증 환자 중 기존 항발작제 치료에도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임상 3상(YKP3089C035)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세노바메이트 부가 요법은 위약 대비 발작 빈도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며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으며, 관리 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이번 일본 허가로 SK바이오팜은 한국·중국·일본 동북아 3개국에서 각 지역 협업사를 통해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신약 허가를 모두 확보했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각각 2025년 11월과 12월 허가를 획득했으며, 중국에서는 올해 3월 첫 처방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됐다.

    2026.09.16 14:45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자사주 1000주 추가 매입…"책임경영·성장의지"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자사주 1000주 추가 매입…"책임경영·성장의지"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보름여 만에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과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1일 이 사장이 자사 주식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 7만8800원으로, 총 약 7900만원 규모의 자사 주식 취득이 이뤄졌다. 지난달 27일 회사 주식 2000주 매입에 나선 지 보름 여만의 추가 매수다. 단기간에 자사 주식 3000주를 사들인 셈이다. 지난달 27일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던 유창호 전략부문장 역시 이 사장과 같은 날 500주를 취득 평균 단가 7만9087원에 추가 매입하며 보유 자사 주식을 늘렸다. SK바이오팜은 주요 경영진 두 명이 짧은 기간 사이 나란히 추가 매입에 나선 것은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달 미국 바이오헤이븐과 오파칼림을 포함한 Kv7 계열 후보물질 및 플랫폼의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섰다.

    2026.09.15 10:32
  • 금리에 반도체 쏠림, 노바티스까지…바이오 ETF '삼중고'

    금리에 반도체 쏠림, 노바티스까지…바이오 ETF '삼중고'

    금리 상승과 반도체주 쏠림 영향으로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 부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임상 실패 악재까지 겹쳤다. 10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한 달간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가장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낮은 ETF는 'UNICORN K바이오액티브' 로 -21. 18%다. 바이오 ETF 대부분이 수익률 하위권을 기록했다.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의 수익률은 -19. 22%로,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수익률이 낮다.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18. 86%)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18. 81%)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8. 59%) △RISE 바이오TOP10액티브(-18. 16%) △TIME K바이오액티브(-18. 09%)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6. 51%) 등도 수익률이 부진했다. 바이오 ETF의 마이너스 수익률 행진은 연초 이후 계속되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34.

    2026.09.10 13:43
  • SK바이오팜에 GPU 128장 공급…베슬AI, 제약·바이오로 확장

    SK바이오팜에 GPU 128장 공급…베슬AI, 제약·바이오로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SK바이오팜과 엔비디아의 블랙웰 기반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 128만장 규모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베슬AI는 AI 모델의 학습과 배포, 운영을 자동화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GPU 자원을 직접 조달해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특화한 GPU 자원을 빌려주는 사업자를 말한다. 범용 서버 중심의 기존 클라우드와 달리 고성능 GPU와 이를 구동할 개발·운영 환경을 묶어 제공해,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 어려운 기업이 주로 이용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VESSL Cloud)'를 통해 B200 16노드, 총 128장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SK바이오팜에 제공한다. 베슬 클라우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고성능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2026.09.03 18:15
  • SK바이오팜, 엔비디아 AI 가속기 'B200' 128장 도입

    SK바이오팜, 엔비디아 AI 가속기 'B200' 128장 도입

    SK바이오팜이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인공지능(AI) 가속기 'B200' 128장을 도입해 대규모 자체 AI 컴퓨팅 기반시설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특화 AI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전 과정의 혁신과 신규 사업 기회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B200 128장의 연산 성능은 FP8(8비트 부동소수점) 기준 초당 576페타플롭스(PFLOPS), 약 0. 58엑사플롭스에 달한다. SK바이오팜은 대규모 연산 자원을 자체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연구 목적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도입은 SK텔레콤이 구축한 국내 최초 B200 기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해인'을 통해 이뤄졌다. AI 기술의 발전과 활용 확대로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 장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SK바이오팜은 회사의 인공지능전환(AX) 성장 전략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GPU 구독 서비스 'GPUaaS'를 활용해 필요한 연산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주요 AI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2 09:43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자사 주식 2000주 매입…"책임경영·성장 자신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자사 주식 2000주 매입…"책임경영·성장 자신감"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 주식 2000주를 지난 27일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 9만898원으로, 총 약 1억8000만원 규모다. 이는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뇌전증 신약후보물질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오파칼림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설명이다. SK바이오팜은 오파칼림을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글로벌 신약 후보로 개발할 계획이다. 오파칼림은 선택적 칼륨 채널 Kv7 활성제로, 현재 성인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팜은 임상·허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이르면 2029년 중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파칼림 기술도입 공개 이후 계약을 주도한 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도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동참했다.

    2026.08.31 09:50
  • "SK바이오팜, 신규 뇌전증약 도입해 라인업 강화…목표가↑"-다올

    "SK바이오팜, 신규 뇌전증약 도입해 라인업 강화…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27일 SK바이오팜이 새로운 뇌전증 치료제를 도입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은 전날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최대 7억9500만 달러(약 1조996억원)에 도입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총 4억달러로, 계약 종결과 동시에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 5000만 달러는 1년 뒤 지급한다. 오바칼림은 신경세포가 반복적으로 과흥분하지 않도록 전기신호를 조절하는 칼륨채널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해 발작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신경신호를 억제하는 뇌전증 치료제다. 현재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2·3상을 진행 중이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뇌전증은 한 가지 약물만으로 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경우 여러 치료제를 함께 사용한다"며 "이에 발작 억제 효과뿐 아니라 다른 약과 같이 사용할 셩우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 복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오피칼림은 임상에서 어지럼증 발생률이 5%에 그쳐 우수한 안정성과 내약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2026.08.27 08:44
  • [고래사냥] '대우건설·씨피시스템·오이솔루션·SK바이오팜! 내일장 고래 종목은?!

    [고래사냥] '대우건설·씨피시스템·오이솔루션·SK바이오팜!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빅테크 모멘텀' 공략… 수주 이슈 보유한 유망주는? - 제이앤티씨, 북미 반도체 기업과 수주 진행 - 태성, 글로벌 기업과 복합동박소재 7,000억 장기계약 - 주성엔지니어링, 북미 메모리사에 ALG 장비 출하 임박 ▶▶▶ 명품투자 POINT 카타르, 미·이란 대화 재개 중재…전쟁 이슈 대응법은? - 미 증시 속 유가 하락 관련주와 재건주 강세 - 미 정책, 종전보다는 중간선거 전 유가 하락에 초점 - 전진건설로봇,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 실증 완료 - 대한항공, 대표적인 유가 하락 수혜주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대우건설(047040) - 올해 수주 전망 18조 → 27조 원으로 상향 - 체코 등 대규모 해외 사업 기대감 보유 - AI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 확대 ▶오늘의 고래사냥법 - 씨피시스템(413630) - 현대차에 로봇 전용 장비 '로보웨이' 납품 - 애플 협력사 폭스콘에 초저분진 케이블 체인 공급 - 삼성전자 주요 장비사들을 통해 케이블 체인 공급 확대 -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에 '로보웨이' 단독 공급 - 마스가 핵심 조선사에 특수 케이블 체인 공급 -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까지 진행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오이솔루션(138080) - 데이터와 빛을 바꿔주는 '광트랜시버' 전문 기업 - 국내 대표적인 광통신 관련주 - AI데이터센터와 글로벌 5G 광통신망 투자 재개 ‘훈풍’ - 광트랜시버 수주 확대 등 실적 기대감 ↑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SK바이오팜(326030) - 미국 시장에서 신약 '엑스코프리' 폭발적 판매 -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중인 실적 성장주 - 신약 직접 판매, 원가율 낮고 영업이익률 폭발 -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미국 FDA 승인 - 미국 현지 직접 판매까지 독자적으로 성공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2026.08.27 06:49
  • SK바이오팜, 美뇌전증 신약에 1.1조 베팅…직판 다품목 체제 시동

    SK바이오팜, 美뇌전증 신약에 1.1조 베팅…직판 다품목 체제 시동

    "2030년 이후 '엑스코프리'와 '오파칼림'이라는 2개의 블록버스터 품목을 미국에서 직접 판매하는 글로벌 바이오텍에 도전하겠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SK바이오팜이 엑스코프리의 뒤를 이을 또 다른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을 도입하며 단일 품목 중심의 사업구도에서 탈피한다. 엑스코프리의 중장기 특허 만료에 대비해 추가 매출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후속 연구개발(R&D)을 이어갈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오파칼림과 다른 Kv7 채널 활성화제,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6억원)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억달러(약 5532억원)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후보물질 도입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은 바이오헤이븐이 이어가되 비용은 SK바이오팜이 부담한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이 수년간 추진해온 '세컨드 프로덕트'(두 번째 품목) 확보 전략을 현실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2026.08.26 16:17
  • "외국도 쓰는 韓신약 '엑스코프리'…출시되면 사회적 비용 줄어들 것"

    "외국도 쓰는 韓신약 '엑스코프리'…출시되면 사회적 비용 줄어들 것"

    "한국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전 세계에 출시된 뇌전증 약 중 가장 좋은 약입니다.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발작이 없도록 획기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2019년 허가돼 판매되고 유럽에서도 쓰는데 정작 한국은 못 씁니다. 하루빨리 출시돼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미국서 6년 전 출시된 국산 신약 '엑스코프리', 난치성 환자에 효과 제일 커━엑스코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이상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26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판매되는 약이다. 국내에서는 동아에스티가 허가와 판매를 담당한다. 미국에서 2020년 처음 출시됐지만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에선 구하기 어렵다. 엑스코프리는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혁신 신약이다. 이 교수는 "전체 뇌전증 환자의 20~30%는 현재까지 나온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라며 "난치성 환자에 기존 약을 썼을 때 발작이 완전히 없어지는 확률이 30~40%인데, 엑스코프리는 7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2026.08.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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