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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제이알리츠 후폭풍…리츠 전단채 시장서 보수적 행보
한국투자증권이 제이알글로벌리츠(REITs) 사태 이후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상장 리츠 전단채 주관 업무에서 잇따라 발을 빼거나 발행금리를 올리는 등 보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더딘 회복세와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로 채권시장 경계심리가 여전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보수적인 행보가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21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전단채 780억원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금을 회수하고 롤오버(만기 재발행)에 참여하지 않았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이달 말 KB증권이 주관한 220억원어치 전단채 상환도 앞두고 있다.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전단채 발행한도는 1000억원으로 보고서상 가장 최근 전단채(3개월짜리)는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발행한 2건으로 이뤄져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물량 규모(780억원)가 한도 내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자금조달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한국투자증권이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주관 업무에서 손 뗀 것은 제이알글로벌리츠 단기채 지급 거절 사태 이후 리스크 관리 차원의 조치였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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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담은 ETF 12개…편입 금액 367억원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 12개가 사채 400억원을 갚지 못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담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TF 12개를 통한 제이알글로벌리츠 투자 규모는 367억원이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 거래 정지 이전인 지난 27일 기준 해당 종목을 편입 중인 ETF는 12개다. 이 중 가장 편입 비중이 높은 ETF는 3. 41%를 기록한 'PLUS K리츠'다. 이후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2. 19%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1. 34% △'HK S&P코리아로우볼' 1. 01%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 0. 96% △'KODEX 최소변동성' 0. 14% 순이다. 'ACE 코스피',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KODEX 코스피TR' 등 6개 ETF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담고있으나 편입비중이 미미해 PDF(자산구성내역)상 0%로 표기됐다. 각 ETF의 순자산 규모를 감안한 ETF 12개의 제이알글로벌리츠 편입 금액은 367억원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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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엔 역시 인버스…이번주 7% 수익률 올린 '이 ETF'는?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일곱째주(9월22일~11월7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남준(46.99%) △노환준(41.64%) △정훈(38.90%) △비서실장(38.16%) △범고래(36.53%)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지난주 2위였던 남준과 1위였던 노환준은 순위를 바꿨고, 비서실장이 전체 9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이번주 국내외 증시가 조정장에 들어서면서 상위권 수익률도 50~65%대에서 36~46%대로 2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대회 첫주부터 상위권은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허용된 '자율형'이 독식했으나, 이번주 처음으로 '국내주식형' 참가자가 TOP5에 이름올렸다. 국내주식형 1위이자 전체 4위인 비서실장은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로 수익을 냈다. 현재 비서실장의 계좌에는 KODEX 게임산업 한 종목만이 남아있다. 비서실장의 지난 3일부터 7일까지인 대회 일곱째주 수익률은 2.45%다. 대회 일곱째주인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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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금리인하때 급등한 리츠…투자 매력 재조명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리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금리 인하 국면에서 대형 리츠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던만큼 이번에도 대형 스폰서 리츠와 물류 특화 리츠 등을 중심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24일 거래소에서 KRX리츠TOP지수는 최근 한달간 3%가량 상승했다. KRX리츠TOP지수는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등 시가총액 상위 리츠들이 편입돼 있다. 한국보다 미국 기준금리가 높은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조치 여파로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그간 섣불리 인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내리자 한국은행도 금리 격차에 따른 제약을 덜고 인하에 나설 여지가 생겼다.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9월 FOMC 직후 한국은행은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 연준이 9개월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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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금리 인하 기대…배당매력·수급 개선 '리츠' 주목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리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금리 인하 국면에서 대형 리츠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던만큼 이번에도 대형 스폰서 리츠와 물류 특화 리츠 등을 중심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24일 거래소에서 KRX리츠TOP지수는 최근 한달간 3%가량 상승했다. KRX리츠TOP지수는 SK리츠, 롯데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등 시가총액 상위 리츠들이 편입돼 있다. 한국보다 미국 기준금리가 높은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조치 여파로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도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그간 섣불리 인하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포인트) 내리자 한국은행도 금리 격차에 따른 제약을 덜고 인하에 나설 여지가 생겼다.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9월 FOMC 직후 한국은행은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 연준이 9개월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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