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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RF 미용 의료기기 美 진출 러시…관세 리스크 대응책은 과제로
국산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 속속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행렬에 합류하며 세계 최대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고 있다. 다만 의료기기 역시 미국 고관세 위협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의약품 업계 대비 다소 소극적인 대응 전략은 과제로 남은 상태다. 21일 샤이노슈어 루트로닉에 따르면 이 회사는 모노폴라 RF 의료기기 '세르프'(RF)가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5월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에 이은 올 들어 두번째 국산 품목허가다. 이에 따라 국산 RF 미용 의료기기는 최근 2년새 무더기 허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진출을 꾀할수 있게 됐다. 지난해엔 2월 원텍이 '올리지오X' 허가로 포문을 연 이후, 4월 클래시스(볼뉴머), 12월 비올(셀리뉴) 등이 각사 주력 품목의 미국 허가에 성공한 상태다. RF 미용 의료기기는 전기 에너지 일종인 고주파를 피부에 전달해 조직 내부에 열을 발생시키는 장비다. 생성된 열은 콜라겐 리모델링, 섬유아세포 자극, 지방세포 파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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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 파트너스, 비올 공개매수 통해 지분 85% 확보
VIG파트너스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비올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비올 공개매수결과보고서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공개매수를 통해 비올 보통주 2849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DMS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을 합산하면 의결권 기준 지분율 약 85%에 해당한다. VIG파트너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 85%를 확보한만큼 주식의 포괄적 교환 제도를 통해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VIG파트너스는 충분한 수준 지분율을 취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상장폐지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주식의 포괄적 교환은 의결권 지분 67% 이상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소수 주주들의 주식을 완전 모회사가 되는 회사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이다. VIG파트너스는 DMS와 거래만 마무리되면 추가 주식 매입 없이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할 수 있다. VIG파트너스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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