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아일릿, 귀여운 추석 인사 “우리가 글릿의 보름달 되어 줄 것”
그룹 아일릿(ILLIT)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4일 정오 팀 공식 채널에 2026년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멤버들은 유쾌하게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덕담을 전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들은 “이번 추석에 빌 소원을 정했는지 궁금하다. 혹시 보름달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GLLIT(글릿. 팬덤명)의 보름달이 되어 주겠다”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아일릿도 많이 봐달라”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올 한 해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아일릿은 연말까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0월 17~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
"커피 아껴 마실래" 텀블러에 홀짝...세균덩어리 들이켰다
요즘 카페에서 휴대용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었다. 환경도 살리면서 종이컵의 미세플라스틱 용출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서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선택한 텀블러여도 자칫 관리에 소홀했다간 세균덩어리만 마시는 격이 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텀블러에 처음 담은 물에선 세균이 거의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깨끗했지만, 입 대고 딱 한 모금 마신 직후 세균 900마리가 검출됐다. 이 텀블러를 20도 이상 상온에서 3시간 놔두면 세균이 3만 마리로, 하루(24시간) 지나면 무려 4만 마리 넘게 증식했다. 또 미국의 정수 필터 정보 사이트 워터필터구루닷컴의 실험 결과, 일반 텀블러에서 세균이 2080만 CFU(미생물 수 단위)/㎖ 검출됐다. 이는 변기 시트보다 4만배나 많은 수치이며, 손이 직접 닿는 컴퓨터 마우스보다 4배, 부엌 싱크대보다 2배 많다. 세균은 습하고 따뜻한 환경을 좋아한다. 입술·침과 닿으면서 텀블러로 이사 온 세균에게 텀블러의 밀폐되고 축축한 환경은 그야말로 '천국'이나 다름없다.
-
"아이고 무릎이야" 관절염에 고생하는 80대 부모님...수술해도 될까요?
80세가 넘은 부모님이 말기 무릎 관절염을 앓는다면 인공관절수술을 권하겠다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약 95%에 달했다. 수술 여부는 나이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심폐기능과 만성질환, 근력·영양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24일 힘찬병원이 전국 정형외과 전문의 9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94. 5%(86명)가 80세 이상 부모님에게 인공관절수술을 권하겠다고 답했다. 설문은 부모님이 말기 퇴행성 무릎 관절염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전문의에게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치료 선택을 물은 조사로, 모든 80세 이상 환자에게 수술이 적합하다는 뜻은 아니다. 수술을 권하겠다고 답한 86명은 그 이유로 기대수명 증가(72. 1%·62명)를 가장 많이 꼽았다. 수술 기술 발전(68. 6%·59명), 마취 및 내과적 관리 발달(39. 5%·34명)이 뒤를 이었다. 복수 응답 결과다. 무릎 관절염이 말기에 이르면 연골 손상으로 통증과 관절 변형이 심해지고 걷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인공관절수술은 손상된 관절면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치료다.
-
'주 52시간'도 유연하게…'최연소 장관' 이소영, 국무회의 새바람 분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침체된 국정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다. 이 장관은 주 52시간 근로제와 관련해 시대의 변화와 현장을 고려한 유연한 접근을 강조해 주목받았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을 거친 85년생 여성 정치인인 이 장관이 2기 내각의 국정 쇄신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소영 신임 중기부 장관…주 52시간제 "개선 필요" 소신발언━ 이 장관은 지난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주 52시간 제도의 도입 취지와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라는 원칙에는 공감하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의 문제의식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다. 주 52시간제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의 창업 멤버들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에 밤을 새워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획일적인 규제가 창업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 지 오래다.
-
'코로나나우' 만든 2005년생, 토스 거쳐 광고시장 뛰어든 배경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극적인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좋은 콘텐츠를 찾는 수요도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내용을 잘 풀어내는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5년생 최형빈 애딧앤아크 대표는 중학생 때부터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실시간 감염 현황을 제공하는 '코로나나우'를 개발했고, 고등학생 때는 핀테크 기업 토스에 합류해 최연소 프로덕트 오너(PO)로 서비스 기획을 맡았다. 토스에서는 청소년 금융 서비스인 '토스 유스카드' 등을 담당했다. 신규 이용자 유입을 크게 늘린 '빼빼로데이 챌린지' 등을 주도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서비스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경험을 쌓았다. 토스 퇴사 이후에는 카이스트(KAIST)에 진학했고 이어폰으로만 알람이 울리는 '꼬끼오 알람'을 개발해 앱스토어 건강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개인투자 거의 없어"...2.2경원 미국 ETF시장, 단종레는 '0.21%'
올해 5월27일 상장한 뒤 국내 증시 이슈를 집어삼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미국에서는 전체 ETF 운용자산의 0. 21%에 불과한 틈새시장이라는 현장 진단이 나왔다. 개인투자자가 직접 쉽게 투자하는 상품이 아니라 금융사 PB(프라이빗뱅커)를 통해 접하는 데다 투자자의 선택도 많이 받지 못해 틈새시장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운용사는 상품 설계에 신중을 기하고 투자자는 ETF에 중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접근해야 ETF 시장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다는 제언도 뒤따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만난 앰플리파이(Amplify ETFs)의 한동훈 아시아담당 상무는 올 상반기 운용자산(AUM) 500조원을 돌파한 국내 ETF 시장에 대해 "상품을 설계·제조할 때 더욱 신중히 하고 투자할 때는 주식 대용이 아닌 중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접근해야 ETF 시장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앰플리파이는 삼성자산운용이 2022년 지분 20%를 인수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입력하신 검색어 건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건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건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