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넥사다이내믹스

351320 코스닥 기계·장비
26.04.16 11:00 현재

1,437

80 (5.9%)

전일 1,357
고가 1,444
저가 1,355
시가 1,357
52주 최고 3,110
52주 최저 771
시가총액(억) 427
거래량(주) 122,997
거래대금(백만) 172
  •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엔터 허브 인수…'콘텐츠-커머스' 생태계 구축 추진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엔터 허브 인수…'콘텐츠-커머스' 생태계 구축 추진

    넥사다이내믹스가 더스타파트너를 인수해 세계 2위의 음악시장인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한다. 신성장동력으로 키우는 K-뷰티 유통과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3일 더스타파트너의 지분 100%(2만1000주)를 2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대금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더스타파트너는 한국 아티스트의 일본 내 팬 미팅 및 앨범 제작 기획을 주력으로 성장했다. 또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 등 대형 시상식 직접 주관하며 한류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 약 123억 원에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를 뛰어넘는 매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음악사징인 일본에 진출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더스타파트너의 평가를 맡은 해솔회계법인은 더스타파트너의 일본 자회사인 더스타E&M의 지분가치 약 95억원이 비영업자산으로 반영했다.

    2026.04.14 11:17
  • [더벨]넥사다이내믹스, 더스타파트너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콘텐츠-커머스 기업 넥사다이내믹스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 운영사 더스타파트너의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더스타파트너의 보통주 2만1000주(지분 100%)를 약 200억원에 인수하며 취득 대금은 전환사채(CB) 등을 발행해 조달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25일 공시한 4회차 CB 발행은 45억원으로 금액을 변경하고 이를 대용 납입해 엘브이넥서스 지분 45%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건 모두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지분 취득을 목적으로 한다. 2018년 설립된 더스타파트너는 한국과 일본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SEA(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등 아시아 지역 대형 시상식 등을 직접 주관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 약 123억원에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더스타를 신사업의 중심 축 삼아 본격적인 콘텐츠 기반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시장 네트워크와 IP 파워를 보유한 더스타파트너를 100% 인수함으로써 넥사다이내믹스 핵심 신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2026.04.14 10:47
  • 넥사다이내믹스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 속도낼 것"

    넥사다이내믹스 "K콘텐츠 커머스 신사업 속도낼 것"

    넥사다이내믹스가 기존 주력인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성장 축으로 추진 중인 K콘텐츠 커머스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고 24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날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K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K콘텐츠 커머스 사업의 핵심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만들고 이를 광고·마케팅과 커머스로 연결하는 구조다. 콘텐츠를 통해 관심과 팬층을 확보하고 생성형 AI(인공지능)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으로 확산 효과를 높인 뒤 이를 실제 구매와 브랜드 축적으로 이어가는 방식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K뷰티를 시작으로 K패션, K푸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브랜드와의 협업, 공동사업, 전략적 제휴 등 여러 방식을 유연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신사업 확장은 기존 주력 사업인 스마트솔루션 부문이 뒷받침하고 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본딩 장비와 물류자동화 설비를 공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03.24 17:13
  • [더벨]넥사다이내믹스, 지난해 감사의견 '적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통해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며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보고서를 통해 회계 신뢰성을 확인 받았고 시장 일각에서 우려하던 법차손손실률 우려 등을 핵심 재무지표와 계속기업 관련 불확실성을 완전하게 해소하며 경영 정상화와 사업 추진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감사의견 적정은 회사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 있는 사항에서 적정하게 작성됐다는 의미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회계 투명성과 감사 결과를 민감하게 바라보고 있는 만큼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번 적정 의견에 대해 지난해 경영권 변동 이후에도 재무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대외 신인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회사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을 50% 이하로 관리하며 시장이 우려해 온 재무 및 관리종목 리스크와는 무관다고 밝혔다. 상장 유지와 관련해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핵심 지표가 안정 구간에 들어오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도 재무 부담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았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6.03.24 15:57
  • [더벨]넥사다이내믹스, OLED 8.6세대 투자 수혜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업계가 8. 6세대 IT OLED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넥사다이내믹스가 본딩(Bonding) 장비 국내 1위 납품 역량을 앞세워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등 주요 패널사의 투자 확대, 온디바이스 AI 확산에 따른 고성능 패널 수요 급증으로 검사·공정 장비 기업들의 체력이 재평가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다. 특히 IT용 OLED는 패널 대형화·고해상도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공정 난이도가 급상승했다. 그 결과 미세 정렬·압착·부착을 ‘미크론(㎛) 단위’로 제어하는 본딩 장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넥사다이내믹스는 2004년 설립 이후 정밀 제어 분야에 집중해왔다. 누적 장비 납품 대수는 1000대가 넘는다. 본딩 장비는 디스플레이 모듈 공정의 핵심 설비다. 해당 공정은 패널에 영상 신호를 전달하는 구동 회로나 연성회로기판(FPCB)을 정밀하게 압착·부착하는 공정이다. 단자 간격이 좁아지고 온도·압력·미세 오차 허용 범위가 줄어들수록 공정 수율은 장비의 정밀 제어 능력에 여향을 받는다.

    2026.02.26 13:47
  • [더벨]넥사다이내믹스, 신사업 추진 채비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지난 16일 임시주주총회을 열고 사내이사 오민호, 사외이사 정근웅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회사가 준비 중인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이사회 역량 보강과 사업 구조 정비 차원으로 풀이된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콘텐츠 제작·운영 경험과 인공지능(AI)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해 중장기적으로 콘텐츠(IP)-마케팅(광고)-커머스(유통·브랜드)로 이어지는 확장 모델을 단계적으로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신임 사내이사 오민호는 드라마·공연 기획 등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이력을 쌓아온 인물로 현재 아이디어팩토리 대표와 옐로우팩토리 대표를 맡고 있다. 드라마 '연애시대'를 국내 최초 사전 제작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최근에는 '컨피던스맨KR' 제작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분야에서는 오아시스(Oasis), 뮤즈(Muse),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 셀린 디온(Celine Dion) 등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공연을 주최한 바 있고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을 기획·운영하며 공연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왔다.

    2026.01.19 16:44
  • [더벨]넥사다이내믹스,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커머스'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성장 기반을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커머스' 신사업을 신규 축으로 설정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콘텐츠가 관심을 만들고 구매가 그 관심의 '결과'로 증명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빨라졌다"며 "판매와 시청 데이터를 그 다음 IP 기획과 마케팅 운영에 다시 반영해 반복될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넥사다이내믹스가 제시하는 K-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커머스의 핵심은 K-컬처 기반 콘텐츠(IP), 테크 광고(MCN/AI마케팅), 브랜드(커머스)를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회사는 자체 K-콘텐츠로 팬덤과 시청·반응 데이터를 확보한 뒤 생성형 AI를 활용해 숏폼과 이미지, 프로모션 소재 등 다양한 포맷을 빠르게 제작하고 변형해 확산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MCN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연계해 2차 확산과 바이럴을 촉진하는 흐름을 함께 만든다는 구상이다.

    2026.01.05 15:26
  • [더벨]넥사다이내믹스, '르피랩 메이신' 유통 본격화

    [더벨]넥사다이내믹스, '르피랩 메이신' 유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국가대표 공식 브랜드 '르피랩 메이신' 유통에 넥사다이내믹스가 가진 해외 유통채널과 필리핀 화장품 유통 1위 기업인 아이페이스 등 그 외 다수 해외라인을 활용하여 헬스케어 및 스포츠 마케팅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고 29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르피랩 메이신 스포츠'와 '르피랩 메이신 레드 스프레이'의 판매를 자체 유통망을 활용하여 개시했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메이신(Maysin)'은 센티페드그라스(Centipede Grass)에서 추출한 천연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항염 및 항산화 특성이 탁월하다. 특히 근육 뭉침 완화와 피로 회복은 물론, 피부 혈행 및 붓기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동호인과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르피랩 메이신은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랭킹 1위이자 올 시즌 11승을 거두며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경신한 안세영 선수와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선수 외 국가대표팀이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2025.12.29 15:11
  • 넥사다이내믹스,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파트너 '르피랩 메이신' 유통

    넥사다이내믹스,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파트너 '르피랩 메이신' 유통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는 베드민턴 등 스포츠 브랜드 '르피랩 메이신' 유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자체 유통망에 르피랩 메이신 스포츠와 '르피랩 메이신 레드 스프레이'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메이신(Maysin)'은 센티페드그라스(Centipede Grass)에서 추출한 천연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항염 및 항산화 특성이 탁월하다. 특히 근육 뭉침 완화와 피로 회복은 물론, 피부 혈행 및 붓기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동호인과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르피랩 메이신'은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 랭킹 1위이자 올 시즌 11승을 거두며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경신한 안세영 선수와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선수 외 국가대표팀이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안세영 선수는 BWF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 등 주요 경기 중 '르피랩 메이신 레드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경기 후 상대 선수인 왕즈이에게 직접 해당 제품을 건네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5.12.29 14:39
  • [더벨]넥사다이내믹스, K-뷰티 협업 강화

    [더벨]넥사다이내믹스, K-뷰티 협업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리프팅 마스크팩 전문 K-뷰티 브랜드 '리브이셀'을 운영하는 코스모어플러스와 전략적 협력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리브이셀의 K-뷰티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사전 협력 차원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각자의 사업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콘텐츠, 커머스를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최근 K-뷰티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과 투자를 통해 신규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K-뷰티 브랜드 비엠코스(BMCOS)에 대한 투자를 통해 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적 접점을 확대했으며 브랜드 경쟁력과 커머스 운영 역량을 결합한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코스모어플러스와의 MOU는 단일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K-뷰티 브랜드 전반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신규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넥사다이내믹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2025.12.16 15:49
  • 넥사다이내믹스, 바르는 리프팅' 리브이셀과 맞손…K뷰티 확장 가속

    넥사다이내믹스, 바르는 리프팅' 리브이셀과 맞손…K뷰티 확장 가속

    넥사다이내믹스가 경쟁력 있는 K뷰티 기업과의 연대를 통해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리프팅 마스크팩 브랜드 '리브이셀'을 운영하는 코스모어플러스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사다이내믹스가 추진 중인 'K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앞서 K뷰티 브랜드 비엠코스(BMCOS)에 투자하며 뷰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넥사다이내믹스는 단순 투자를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계한 중장기적 협력 모델을 구축,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모어플러스는 2017년 설립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강소기업이다. 지난해 연매출 약 240억원을 기록했으며, 주력 브랜드 '리브이셀'은 독자적인 리프팅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고현진 코스모어플러스 대표는 대만 1위 홈쇼핑 채널인 '모모(MOMO)홈쇼핑'에서 한국 상품 론칭을 주도하며 K뷰티 붐을 일으킨 바 있으며, 제닉과 코스온 등 화장품 기업에서 영업기획 및 홈쇼핑 총괄을 역임하며 실무 역량을 다져왔다.

    2025.12.16 15:31
  • 넥사다이내믹스, '혁신&성장' 새 CI 공개…재무 안정 기반 성장 전략 본궤도

    넥사다이내믹스, '혁신&성장' 새 CI 공개…재무 안정 기반 성장 전략 본궤도

    넥사다이내믹스가 기업 아이덴티티(CI)를 전면 개편하고 재무구조를 '장기자금' 중심으로 전환하며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섰다. 넥사다이내믹스는 15일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하반기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최근 약 100억 원 규모의 장기자금을 조달해 기업은행 차입금 등 만기가 짧은 고금리 차입금을 상환했다. 이로써 단기 상환 압박을 해소하고 자금 운용의 숨통을 틔웠다. 실제 효과는 수치로 증명됐다. 지난 11월 30일 기준 넥사다이내믹스의 유동부채는 149억원으로, 올해 2분기 말(278억 원) 대비 약 46. 3% 급감했다. 반면 비유동부채 비중은 11. 43%에서 48. 01%로 확대되며 부채 구조가 장기 중심으로 안정화됐다. 이와 함께 넥사다이내믹스는 전환사채(CB)에 대한 만기 전 취득을 완료하고, 소송 관련 충당부채를 확정·지급함으로써 잠재적인 재무 불확실성 요인도 정리했다.

    2025.12.15 14:40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