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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CB 리픽싱 조항 삭제…1분기 '회계 착시' 걷어냈다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제1회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의 하방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을 삭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전환사채 투자자들과의 합의를 통해 하방 리픽싱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이로써 전환권은 부채에서 자본으로 재분류되고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된다. 약 160억원 규모로, 1분기 기준에 적용하면 부채비율은 2947%에서 약 198%로 낮아진다. 효과는 변경 효력이 발생하는 2분기 재무제표부터 반영된다. 지난 1분기 보고서에 반영된 부채비율 2947%는 주가 상승으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기계적으로 잡힌 회계 착시였고, 실제 현금 유출은 없었다. 이에 대한 시장 일각의 우려와 달리 이번 삭제로 해소되는 일시적 항목이다. 지요셉 HEM파마 대표는 "하방 리픽싱은 주가가 내릴 때 CB 투자자에게 더 많은 주식을 주는 안전판으로, 해당 투자자들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환가 고정에 자발적으로 동의했다"며 "회계상 부담 요인이 제거된 만큼, 글로벌 사업과 신사업이 본격화되며 재무구조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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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아우토크립트와 '바이그널 AI 데이터 보안' 업무협약 체결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피지컬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플랫폼 바이그널(BIGNAL)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HEM파마는 아우토크립트와 바이그널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과정에 '설계 단계 보안(Security by Design)'을 적용할 계획이다. 바이그널은 장내 미생물의 생체 신호를 자동 수집·분석해 정기 검사 중심의 기존 헬스케어를 일상 속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확장하는 구독형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우토크립트는 사내 레드팀(보안 점검 조직)의 검증 체계를 활용해 바이그널 플랫폼의 보안성을 점검하고, 데이터와 핵심 기술의 외부 유출 차단 방안을 검토한다. HEM파마는 이 검증 결과를 플랫폼 개발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유럽연합(EU)이 인공지능법(AI Act)을 통해 의료기기 등 고위험 AI 시스템에 사이버보안 요건을 단계적으로 도입함에 따라, 규제가 본격화되는 2027년 이전에 선제적으로 글로벌 보안 표준을 충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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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여성 질염 개선 유산균 연구 학술지 게재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HEM파마는 자사가 분리한 유산균주(Lactobacillus helveticus 20838)의 여성 질 건강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더 ISME 저널'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더 ISME 저널은 국제미생물생태학회(ISME)의 공식 학술지로, 국제학술지인용보고서(JCR) 기준 생태학(Ecology) 분야 상위 2. 5% 이내에 해당한다. 2026년 기준 임팩트팩터(Impact Factor)는 10. 0이며,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생태계·미생물 기반 치료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번 논문은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 에도 게재됐다. 본 연구는 HEM파마 정은성 연구소장(공동교신저자)과 연구팀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과대학 김주원 교수(제1저자·공동교신저자) 연구팀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강혜지 박사와 공동으로 수행한 산학연 협력 연구다. HEM파마는 균주 발굴, 동물실험 및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분석 등 연구 전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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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日 장내미생물 분석 출시 전 '9만 건' 잭팟… 한국 연간 판매량 추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는 일본 시장에 공급 중인 맞춤형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myLAB PLUS BY nutrilite)'와 관련해 2만건(약 20. 8억원) 규모의 추가 분석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 규모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연간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요가 몰리며 대규모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공시한 7만건(약 72억원) 계약에 이은 추가 발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총 9만건으로 확대됐다. 일본 공식 출시 전 단계임에도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79일 만에 추가 발주가 이뤄진 것이다. 이와 별도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6종과 분변 샘플 채취 키트도 약 8. 2억원 규모 별도 계약으로 생산 및 납품이 병행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지 반응 속도다. 약 2개월간 진행된 한정 출시 기간 동안 일본 시장 출고 물량이 이미 한국의 연간 판매 규모에 근접한 수준까지 확대됐다. 현지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회원당 구매 수량 제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본 론칭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해당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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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AI 신약 인실리콕스 지분 추가 취득 '협업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인실리콕스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협업 범위를 더 넓히기 위해서다. 양사는 기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협업에서 더 나아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에 인실리콕스 AI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고도화된 DB를 외부 고객사 대상 서비스 형태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EM파마가 인실리콕스 지분을 취득한 건 작년 6월이다. 당시 주식 3060주를 취득하며 지분 10%를 확보했다. 이후 올해 1분기 추가로 6500주를 매입해 보유 주식수를 9560주로 늘렸다. 추가 취득에 투입한 자금은 약 8억9000만원이다. 이에따라 지분율은 31. 25%로 높아졌다. 최초 투자 이후 약 9개월 만에 지분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다. 양사 협업은 작년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PMAS와 인실리콕스의 AI 신약개발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후보물질 발굴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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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마이랩' 일본발 훈풍에 실적 퀀텀 점프…목표가 13만원
리딩투자증권은 12일 HEM파마에 대해 일본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2026년 실적 퀀텀 점프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건 연구원은 "올해를 기점으로 전년대비 400%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시작된다"며 "내년에는 신규 국가진출이 이어지며 높은 매출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EM 파마의 2026 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430% 늘어난 68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흑자전환한 118억원으로 전망했다. HEM 파마는 지난 3월 일본 암웨이 상위 등급 회원을 상대로 우선적으로 '마이랩 솔루션'을 출시했고, 5월 중순경 일반인 대상 공식 론칭을 준비 중이다. 현재 약 90~100억원 매출 수준의 7만개의 검사키트 선발주가 있었다. 한 연구원은 "추가 발주 규모까지 고려하면 올해 '검사'에서만 2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며 "대장 환경 검사 이후에는 건기식 제품 구매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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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COPD 신약 후보균주 'HEM20792' 전임상 결과 네이처 자매지 게재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생균치료제 후보 균주 'HEM20792'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네이처(Nature) 자매지 'npj 바이오필름 앤 마이크로바이옴(npj Biofilms and Microbiome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저널은 응용 미생물 분야 세계 학술지로,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9. 2다. COPD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꼽는 주요 사망 원인 질환으로, 특히 폐포가 파괴되는 폐기종은 한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려워 근본 치료제 개발 난도가 높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등에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COPD 환자의 장내 미생물 구성은 건강군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장내 유익균의 면역·염증 조절 효과는 '장-폐 축(gut-lung axis)'을 따라 폐까지 전달된다. HEM파마는 이번 논문을 통해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lus fermentum) HEM20792의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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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피지컬 AI 플랫폼 '바이그널' 상표 출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AI(인공지능) 플랫폼 '바이그널'(BIGNAL) 상표를 출원하고 구독형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일상 속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상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배설물 분석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전통적 개념에서 출발했다. 조선시대 어의는 매일 왕의 배설 상태를 살펴 건강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렸으며, 배설물이 장내 환경과 신진대사 상태를 반영하는 정교한 건강 지표라는 사실은 '네이처 리뷰 마이크로바이올로지'(Nature Reviews Microbiology) 등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HEM파마는 이런 개념에서 착안해 생체 신호를 의미하는 '바이오'(Bio)와 '시그널'(Signal)의 결합인 '바이그널'(BIGNAL)을 상표 출원했다. 현재 개발 중인 디바이스는 별도의 추가 시공 없이 기존 변기에 적용 가능한 범용 설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케일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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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올해 예상 영업익 115억원…日 암웨이 매출 잭팟 예고-리딩證
리딩투자증권은 26일 HEM파마에 대해 일본 진출과 동시에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월 일본 마이랩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일본 암웨이로부터 초기 물량 대응을 위해 71억원 수준의 선발주가 있었다"며 "현재 환율을 고려할 때 총매출은 9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해 국내 마이랩 서비스의 연간 매출액과 맞먹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마이랩 서비스의 매출 구조가 대장 환경 검사와 제품 판매로 구성되는데, 이번 선발주 물량은 대장 환경 검사에만 해당되는 금액"이라며 "검사 이후 이어지는 제품 판매까지 고려하면 올해 일본에서 발생할 매출액은 연간 2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지난해 HEM파마의 전사 매출액을 뛰어넘는 수치로, 연내 추가 발주 규모에 따라 예상 실적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HEM 파마는 2025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4% 하락한 130억원, 영업손실은 15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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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국내 유일 마이크로바이옴 시뮬레이션 기술 보유 'HEM파마' vs DAS(분산형 안테나 시스템) 보유 '쏠리드'
▶ 진행 - 정은서 앵커 ▶ 출연 - 김성준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프로파일링 ▶ 김성준 추천주 - HEM파마(376270) - 국내 유일 마이크로바이옴 시뮬레이션 기술 보유 - 암웨이 20년 장기 독점 계약, CB 투자 파트너십 강화 - 상반기 일본 마이랩 런칭, 하반기 '센서봇' 출시 - 10만건 이상 마이크로바이옴 DB확보, 미래 성장 핵심 - 목표가 100,000원 손절가 55,000원 ▶▶▶ 급등주 CSI ▶ 임광빈 추천주 - 쏠리드(050890) - DAS(분산형 안테나 시스템) 보유 - DAS 분야 글로벌 점유율 15%… 세계 3위권 업체 - 중계기 부문, 5G· 6G 투자 사이클에서 큰 실적 메리트 -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진행 - 목표가 15,000원 손절가 10,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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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4개사 쪼깬 의미, 신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추진하는 물적분할은 단순한 사업 조직 분리를 넘어 향후 사업 방향성을 드러내는 결정이다. 상장사로 남아있는 존속법인 HEM파마에 캐시카우 사업을 남기고 이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분할 이후 HEM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마이랩(MyLab)'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마이랩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예측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고객 락인 효과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설법인 지분 100% 보유…매출 90% '마이랩' HEM파마 귀속 이번 분할은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분할 신설법인인 △홀잡펠 리서치 인스티튜트(가칭) △마이크로베이스(가칭) △더플레니어스(가칭) 모두 분할 이후 존속법인인 HEM파마의 100% 자회사로 남는 구조다. 지분 뿐만 아니라 당분간 신설법인의 자금줄 역시 존속법인에 귀속된다. 분할 이후 HEM파마에 남는 사업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마이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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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상장 2년차 물적분할 '사업 다각화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EM파마가 상장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사업 구조를 크게 재편한다. 연구개발·건강기능식품 제조·화장품 사업을 각각 신설 법인으로 분리하는 물적분할을 추진하기로 했다. 존속회사인 HEM파마는 마이랩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을 이어가고 나머지 사업은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구조다. 사업 다각화 과정에서 사업별 기능을 분리해 경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분할 이후 신설 법인들이 자체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출범하게 되는 만큼 초기 운영은 당분간 존속회사 지원에 의존할 전망이다. ◇상장 2년도 안 돼 사업 재편…경영 효율화 위한 선제적 분할 HEM파마는 6일 공시를 통해 △연구개발 △의약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 △화장품 사업을 각각 신설 법인으로 분리하는 단순 물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분할 이후 상장사인 HEM파마는 존속하고 세 개 신설 법인은 비상장 자회사로 편입된다. 눈에 띄는 점은 시점이다. HEM파마는 상장한 지 약 2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 구조를 다시 손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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