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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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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여전히 좋다는데…"삼전닉스 몰빵 안돼" 변동장 투자법
"메모리 등 반도체 특정 밸류체인 단계에 집중하기보다는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대상을 넓혀 담아야 합니다." 김상율 글로벌 ETF 운용본부장은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에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으나, 반도체 성장성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김 본부장은 "최근 조정은 반도체 업황이 꺾여서 생긴 것이 아니다"라며 "주가 상승 폭이 빨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식시장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했다는 것은 수급과 심리적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년간 각각 263%와 528% 급등했다. 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도 35%에서 53%로 늘어났다. 그는 반도체 업황은 탄탄하다고 판단했다. 김 본부장은 "업황이 꺾였다고 볼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며 "시장 조사업체들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도 메모리 수급은 극도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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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투자 아니었어? 똘똘한 종목만 담은 '압축형' ETF 쏟아진다
'TIGER 반도체 TOP10', 'SOL 조선 TOP3플러스' 등 특정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거나 구성종목 수를 10개로 줄인 압축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통상 주식 테마형 ETF 구성종목 수는 20~50개지만, 압축형 ETF는 구성 종목 수를 자본시장법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10개로 줄였다. 국내외 증시 상승으로 단일 종목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M7(매그니피센트7), 반도체 톱 2(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하자, 자산운용사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출시한다. 이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세 종목의 투자 비중이 포트폴리오의 약 62%를 차지한다. 여기에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 7개를 추가 선별해 투자한다. 최근 이처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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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테크TOP10 INDXX ETF에 팔란티어 신규 편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상장지수펀드)에 미국 대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란티어 편입은 해당 ETF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Indxx US Tech TOP1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에도 팔란티어가 편입됐다. 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출발해 최근 소프트웨어 이용자의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했다. 지난해 12월 나스닥 100 지수에 최초 편입되며 글로벌 핵심 테크 기업 반열에 올랐고, 민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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