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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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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투자 아니었어? 똘똘한 종목만 담은 '압축형' ETF 쏟아진다
'TIGER 반도체 TOP10', 'SOL 조선 TOP3플러스' 등 특정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거나 구성종목 수를 10개로 줄인 압축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통상 주식 테마형 ETF 구성종목 수는 20~50개지만, 압축형 ETF는 구성 종목 수를 자본시장법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10개로 줄였다. 국내외 증시 상승으로 단일 종목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M7(매그니피센트7), 반도체 톱 2(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하자, 자산운용사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출시한다. 이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세 종목의 투자 비중이 포트폴리오의 약 62%를 차지한다. 여기에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 7개를 추가 선별해 투자한다. 최근 이처럼 특정 종목들에 집중해 투자하는 압축형 ETF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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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테크TOP10 INDXX ETF에 팔란티어 신규 편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상장지수펀드)에 미국 대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팔란티어 편입은 해당 ETF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Indxx US Tech TOP1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H)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에도 팔란티어가 편입됐다. 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출발해 최근 소프트웨어 이용자의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했다. 지난해 12월 나스닥 100 지수에 최초 편입되며 글로벌 핵심 테크 기업 반열에 올랐고, 민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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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익률은 왜 이래" 같은 미국 빅테크 ETF도 천차만별…왜?[ETFvsETF]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애플 등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미국 빅테크는 필수 투자 테마로 꼽힌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순자산이 큰 미국 빅테크 ETF(상장지수펀드)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의 순자산은 3조7455억원에 달한다. 상품도 다양하다. 상위 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부터 채권 혼합, 커버드콜까지 있다. 상품별 수익률 차이가 최고 50%P 나기도 한다. 1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로 분류되는 ETF는 21개다. 이 중 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과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로 각각 이날 기준 1년 수익률(배당금 재투자 기준) 66.63%와 61.25%다. 나란히 수익률 1,2위를 차지했다. 해당 ETF들은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다른 ETF 대비 수익률이 더 높지만, 반대로 하락폭이 더 크다는 단점이 있다. 레버리지와 상품을 제외한 ETF 중 1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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