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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들의 선택은 '이것'으로 몰렸다…한 주 수익률 싹쓸이

    개미들의 선택은 '이것'으로 몰렸다…한 주 수익률 싹쓸이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 첫 주(9월21일~23일)의 수익률(평가손익률 기준) TOP5는 닉네임 △경제학과가보자(16. 10%) △inseed(14. 62%) △리센느(12. 24%) △꾸준함대기만성(11. 47%) △멀록123(10. 11%)가 차지했다.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자율형'에서 나왔다. 이들은 주로 국내 지수 인버스와 반도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며 수익을 얻었다. 경제학과가보자는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며 수익률을 올렸다. 주 초에는 미국발(發) 반도체 훈풍이 불며 코스피가 오르자 'TIGER 코스피대형주'와 'TIGER 반도체TOP10'을 매매했다. 지난 23일에는 개장 전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가 발표되며 AI 반도체 칩 수요가 늘거란 전망이 나오자 반도체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경제학과가보자 역시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매매해 5%의 실현손익률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코스피 지수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KODEX 200선물인버스2X' 2억좌를 매수했다.

    2026.09.26 08:00
  •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인데..."수익률 6배 차이" 왜[ETFvsETF]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인데..."수익률 6배 차이" 왜[ETFvsETF]

    글로벌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들이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년 평균 수익률은 120%를 웃돌고, 가장 성과가 좋은 상품의 수익률은 400%에 달한다. 그러나 같은 글로벌 반도체 ETF라도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6배 이상 났다.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가장 높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1년 수익률은 403. 11%, 3년 수익률은 101. 89%다. 글로벌 반도체 ETF 중 1년 수익률이 가장 낮은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수익률 60. 96%)와 비교하면 수익률이 6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운용사인 한화자산운용은 수익률 비결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순수 기업 집중'을 꼽았다. 지난 18일 기준 해당 ETF의 구성종목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구성 비중 26. 02%), 마이크론테크놀로지(25.

    2026.08.20 06:00
  • 반도체 여전히 좋다는데…"삼전닉스 몰빵 안돼" 변동장 투자법

    반도체 여전히 좋다는데…"삼전닉스 몰빵 안돼" 변동장 투자법

    "메모리 등 반도체 특정 밸류체인 단계에 집중하기보다는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대상을 넓혀 담아야 합니다." 김상율 글로벌 ETF 운용본부장은 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에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으나, 반도체 성장성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김 본부장은 "최근 조정은 반도체 업황이 꺾여서 생긴 것이 아니다"라며 "주가 상승 폭이 빨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식시장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했다는 것은 수급과 심리적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년간 각각 263%와 528% 급등했다. 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도 35%에서 53%로 늘어났다. 그는 반도체 업황은 탄탄하다고 판단했다. 김 본부장은 "업황이 꺾였다고 볼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며 "시장 조사업체들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도 메모리 수급은 극도로 타

    2026.08.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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