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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국립대병원 이석중 교수 Jacques Duparc Award 수상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이석중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제27회 유럽정형외과학회 연례 학술대회(27th EFORT Congress 2026)에서 '최우수 포스터상'(Jacques Duparc Poster Award)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EFORT의 창립 멤버이며 초대 사무총장을 지낸 프랑스의 정형외과 의사 자크 뒤파르(Jacques Duparc)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했고 정형외과 분야 신진 및 중견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 교수는 EFORT Congress 2026에서 AI를 이용한 척추 영상 자동 감별 시스템 개발에 대한 연구 'An Automated Two-Stage Deep Learning Framework For Cervical Spinal Stenosis Diagnosis From Sagittal MRI'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및 편집위원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및 학술위원회 위원 △대한경추연구회(KSCS) 정회원 및 인사위원회 위원 △아시아 태평양 경추연구학회(CSRS-AP)·세계경추연구학회(CSRS)·북미척추학회(NASS) 정회원 등이며 척추 관련 연구와 학술활동으로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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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추출물'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 효과 입증돼
은행잎 추출물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예방 효과가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검사상 이상이 없지만 본인 스스로 인지 기능의 저하를 느끼는 '주관적 인지저하(SCD)'와 검사에서도 객관적인 저하가 확인되는 '경도인지장애(MCI)'의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을 위해 의사와 상담해 은행잎 추출물 고용량(240㎎)을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양영순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대한치매학회 보험이사)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개최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은행잎 추출물의 올리고머화 억제 효과를 아밀로이드 PET(양전자 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논문(Ginkgo biloba and Longitudinal Changes in Amyloid PET and Plasma Amyloid-β Oligomerization in Amyloid-Positive Mild Cognitive Impairment: A Retrospective Analysis)은 지난달 발행된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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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재확인한 미중…'핵 포기 없다'는 北, 북미대화 향방은
미국과 중국이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북한이 핵보유 지위를 인정해야 대화 테이블에 앉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기 때문이다.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이번 회담이 이란·대만·관세 문제에 치중될 것이라는 분석과 달리 한반도 비핵화 어젠다도 전면에 등장했다. 그러나 미중 간 미묘한 온도 차가 읽힌다. 중국은 회담 직후 북핵에 대한 구체적 언급 없이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 문제에 대해 양 정상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최근 2~3년간 북한의 반발을 의식해 공식 문서에서 '비핵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미중이 각자의 입장을 자국 발표문에 따로 반영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북미 대화 가능성이 완전히 차단된 것은 아니라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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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도 LH사장 지원…대통령이 낙점한 'LH 분리' 적임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청와대 비서관 A씨가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학계, 국토부 퇴직자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됐으나 현직 청와대 비서관이 등판하면서 사장 인선 판세가 완전히 뒤집힌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온다. 18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청와대 비서관 A씨가 LH 사장 최종 후보로 급부상했다. A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LH 개혁의 적임자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출신으로 LH 관련 업무에 정통한 데다 청와대에서 함께 손발을 맞춘 만큼 이 대통령의 개혁 의중도 명확히 파악 가능하다. LH 사장 재공모는 최종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재공모 지원이 마감된 데 이어 최근 지원자 면접도 종료했다. 사실상 정부의 최종 낙점만이 남았다는 평가다. 앞서 LH 개혁위원회에 몸담았던 B교수와 국토부 출신의 관료 C씨, 정치인 출신의 D씨 등이 하마평에 올랐으나 A씨의 지원 사실이 전해지면서 판도가 확 달라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 관계자는 "사정상 국토부 출신 C씨는 LH 사장으로 갈 수 없게 됐다"면서 "한때 정치인, 교수 등 다양한 인물군이 거론됐으나 지금은 한곳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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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AI 인사이트와 국회서 공동 포럼..."피지컬 AI 시대 대비해야"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피지컬 AI 시대, 일자리와 보안'을 주제로 제9차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정보학회,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김장겸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AI 인사이트 포럼이 주관한다. 행사는 AI 기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제조·물류·의료·교통·국방 등 물리적 영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일자리 구조 변화와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좌장은 김범수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연세대 교수)이 맡는다. 주제 발표에서는 송영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변화와 일자리 구조를, 노병규 연세대 바른ICT연구소 교수가 새로운 보안 위협과 대응 과제를 각각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 세션에서는 강대엽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AIMetrica 연구소 소장), 엄자혜 변호사(대한변협 사무차장), 엄성용 중앙대 교수(지식경영학부장), 김호림 동양대 교수(AI인사이트포럼장)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및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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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 셀레늄 독성 낮춘다...단국대 연구팀, 설계 가이드라인 제시
단국대학교는 강래형 제약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김도경 경희대학교 교수·김윤학 부산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함께 셀레늄(Selenium)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통합 설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셀레늄은 몸의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사멸(페롭토시스, Ferroptosis)을 막는 필수 항산화 물질이다. 최근에는 암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적정량을 벗어나면 독성을 띠는 특성이 있어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제어 기술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셀레늄을 활용한 다양한 치료 소재가 개발됐으나 분자·나노·고분자 등 소재 형태가 다양해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설계 기준은 부족했다. 강 교수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셀레늄 소재의 기능을 좌우하는 4대 핵심 지표를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공통 설계 지도'를 제시했다. 연구진이 정의한 4대 지표는 △셀레늄의 화학적 상태(Species) △주변 구조와의 결합 방식(Bonding motif) △소재 내 위치(Placement) △작동 환경(Trigger window)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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