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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TKG태광·IMM인베, 투자금 납입완료"
에이프릴바이오는 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총 346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대한 납입이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투자자들은 최근 바이오 업종 주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별도의 리픽싱 없이 기존 투자 단가를 그대로 유지하며 투자를 완료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납입으로 약 44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 투자금은 임상개발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회사는 내외형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는 에이프릴바이오의 플랫폼 기술과 글로벌 사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향후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독자적인 SAF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를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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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외부 에셋으로 RNA 시장 진입…'AOC' 확장에 주목
에이프릴바이오가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하며 RNA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기술인 이중표적 siRNA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향후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항암제를 중심으로 큐리진과의 협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타깃 질환 확장 시 경우에 따라 추가적인 기술 확보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21일 큐리진과 이중타깃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양사가 진행 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공동연구와 무관하게 큐리진이 개발한 siRNA 물질이다. 간세포에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는 갈낙(GalNAc)을 활용해 간으로 전달되며,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으로 타깃한다. 유사한 개념의 치료제로는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른 노바티스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렉비오'(성분명 인클리시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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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큐리진 이중타깃 siRNA 도입…"조기 기술이전 기대"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으로부터 이중타깃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을 기술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과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제3자에 기술수출할 경우의 수익 분배 조항을 포함한다. 계약금액 및 타깃 물질은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물질은 이상지혈증 등 대사질환을 타깃하는 독자적 포맷의 이중타깃 siRNA로, 두 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siRNA로 동시에 억제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갈낙(GalNAc)과 결합해 간으로 효과적인 전달이 가능하며 체내에서 6개월까지 작용할 수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해당 물질이 단일분자 형태로 두 개의 타깃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효능, 체내 안정성 및 PK(약동학·약물의 체내 농도변화 측면)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전임상 개발 지휘를 맡을 계획이다. siRNA 치료제 시장은 향후 수년간 연 15% 내외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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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큐리진 지분 인수로 2대주주 올라…"RNA 본격 진출"
에이프릴바이오가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치료제 개발사 큐리진의 지분 25. 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의 핵심 기술인 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며 RNA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번 인수 건은 투자 금액이 자기자본의 10% 미만이기 때문에 공시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016년에 설립된 큐리진은 이중표적 리보핵산 간섭(RNAi) 기술과 재조합 바이러스를 사용해 난치성 종양과 대사질환 등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큐리진의 독자적인 이중표적 siRNA 기술은 질병 관련 유전자 2개 이상을 동시에 억제하고 오프타겟 부작용을 크게 낮춰 뛰어난 치료 효능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REMAP' 플랫폼을 적용한 딜리버리(전달) 셔틀을 개발하고, 큐리진은 독점적인 이중표적 siRNA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저분자를 개발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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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 "에이프릴바이오 투자계약 변화 無…23일 예정대로 납입"
TKG그룹이 에이프릴바이오 투자와 관련해 제기된 계약 조건 변경 우려를 일축했다. 당초 공시한 조건 그대로 오는 23일 투자금을 납입한다는 계획이다. TKG그룹은 "에이프릴바이오 투자와 관련한 계약을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며 "재무적 투자자(FI)인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오는 23일 투자금을 공시된 조건 그대로 납입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TKG그룹은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에이프릴바이오에 총 1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3일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TKG그룹은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이사회 과반을 확보해 회사 경영을 맡게 된다. 이미 공시된 사안임에도 TKG그룹이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은 시장 일각에서 불거진 우려 때문이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에이프릴바이오 주가가 계약 체결 당시보다 하락하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에 따라 납입 단가가 낮아지거나 투자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TKG그룹은 이번 투자에서 적용되는 납입 금액과 단가는 이미 계약에 따라 확정된 사항으로 변경이나 연기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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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 넘어 REMAP으로"…에이프릴바이오, 차세대 플랫폼 승부수
"SAFA로 플랫폼 기술력을 증명했다면, REMAP은 차세대 모달리티로 확장해 또 다른 기술수출 사이클을 열기 위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지수선 에이프릴바이오 사업개발팀 상무) 에이프릴바이오가 '바이오 USA'에서 차세대 플랫폼 기술인 'REMAP'을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 기술 사업화를 이끈 'SAFA' 플랫폼을 기반으로 ADC(항체-약물접합체), RNA 등 다양한 차세대 모달리티로 활용 범위를 넓힌 플랫폼이다. 기존 자가면역질환 중심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신규 모달리티(약물전달방식) 시장까지 공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목표다. 지수선 에이프릴바이오 사업개발팀 상무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번 바이오 USA는 REMAP을 완전히 전면에 내세운 첫 무대"라며 "SAFA가 단일 타깃 기반 플랫폼이었다면 REMAP은 다양한 물질을 결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SAFA는 혈중 반감기를 늘려 약효 지속시간을 높이는 에이프릴바이오의 독자 단백질 기반 플랫폼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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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그룹 품 안긴 에이프릴바이오, 오리온-리가켐식 성장 재현될까
에이프릴바이오가 약 3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TKG태광그룹(이하 T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대규모 자금이 확보되면서 신규 플랫폼 기술 확장과 기술이전 가속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리온의 리가켐바이오 인수 사례의 뒤를 이어 이종산업 간 결합을 통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24일 TKG그룹의 정밀화학 계열사 TKG휴켐스와 대체투자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 및 IMM자산운용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약 34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증을 통해 최대주주는 창업자인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에서 IMM자산운용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경영권은 TKG휴켐스가 갖게 된다. TKG휴켐스는 우선 의결권부전환우선주를 349만2189주를 취득한다. TKG그룹은 이번 유증에서 IMM인베스트먼트그룹이 취득하는 지분에 대해 콜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지분을 이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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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TKG태광·IMM인베서 3400억 투자 유치…"도약 발판"
에이프릴바이오가 TKG태광그룹(이하 TKG그룹)의 정밀화학 계열사 TKG휴켐스와 대체투자 운용사 IMM인베스트먼트 및 IMM자산운용(이하 IMM인베스트먼트그룹)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346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신주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거래가 대기업의 안정적 재무기반과 바이오 전문 투자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대형 협력 모델로, 글로벌 플랫폼 바이오텍으로의 도약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신주 발행으로 확보된 3468억원은 연구개발(R&D), 외부 기술 도입(라이센스 인)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기존 자금을 포함해 약 4370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국내 바이오텍 중 최고 수준의 현금 유동성으로 평가된다. 거래 종결 후 지배구조는 컨소시엄 중심으로 재편된다. 기존 최대주주인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가 일부 구주를 매각하지만, 향후 6년간 회사의 연구개발(R&D)과 기술 전략을 책임지는 기술 경영을 확약해 핵심 플랫폼 기술의 연속성과 R&D 리더십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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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IMM자산운용 등에 1417억 유증…최대주주 변경 예정
에이프릴바이오가 연구개발비용 등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417억8468만672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 에이프릴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아이엠엠자산운용(IMM자산운용)으로 변경된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아이엠엠자산운용 주식회사와 아이엠엠스케일업바이오 제1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보통주 신주 409만5456주를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3만4620만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7월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13일이다. 아이엠엠자산운용은 오는 7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PEF) 아이엠엠헬스케어제8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칭)을 설립하고, 해당 PEF는 이번 신주 인수 등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계약상 지위 등 일체를 SPC로 이전할 예정이다. 아이엠엠스케일업바이오 제1호 유한회사는 페트라9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이번 신주 인수 등의 목적으로 지난 5월 설립한 SPC다. 페트라9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국민연금공단이 최대주주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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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에이프릴바이오에 '태광산업 피인수설' 조회공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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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REMAP' 기반 ADC·IBD 신약 물질 국제특허 출원
에이프릴바이오가 지난 22일 'REMAP' 플랫폼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 장질환(IBD) 신규 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특허 출원을 기점으로 연구 데이터 등의 외부 공유가 자유로워진 만큼 REMAP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개발과 파트너링에 박차를 가한다. REMAP ADC는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2)와 PD-L1을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 항암제로, 적응증은 고형암이다. HER2 기반 전달효율과 PD-L1 기반 면역조절을 결합해 내성과 종양 이질성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REMAP IBD는 TL1A(TNF 유사 리간드 1A)와 IL-23(인터루킨-23)을 동시에 타깃하는 물질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다. IL-23는 IBD 적응증에서 검증된 타깃으로 핵심 염증 축이며, TL1A는 항 IL-23 항체가 커버하지 못하는 Th1 면역세포 활성과 섬유화를 막아준다. 에이프릴바이오는 REMAP-TL1AxIL-23p19은 IBD의 염증 지속성과 섬유화 진행성을 동시에 겨냥하며 단일 사이토카인 억제제보다 더 넓은 병태생리 억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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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바이오USA서 REMAP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공개
에이프릴바이오가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해 그동안 개발한 'REMAP' 신규 파이프라인의 개념증명(PoC)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기존 'SAFA'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컨쥬게이션(접합) 플랫폼 REMAP을 적용해 다양한 다중 타깃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바이오 USA에선 이중항체를 적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미팅이 예정돼 있고, 최초로 물질을 공개하는 만큼 이번 바이오 USA 미팅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제약사들과 본격적인 파트너링 논의에 돌입할 계획이다. REMAP은 단일타겟 위주였던 SAFA에서 한 단계 진화한 다중타깃 치료제 개발 플랫폼이다. 뛰어난 생체 안정성과 대량생산성을 갖춰 복합 질환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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