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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국고채30년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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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기채 ETF인데 수익률 달라…비결은 이것[ETFvsETF]
최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장기채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오르고 있다. 금리가 내릴 때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더한 장기채 ETF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같은 국고채 30년물에 투자하더라도 운용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4. 68%로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 'RISE KIS국고채30년Enhanced'도 수익률 10. 33%로, 상위권에 들었다. 국고채 30년물에 투자하는 다른 ETF의 수익률은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8. 29% △'KIWOOM 국고채30년액티브' 7. 99% △'PLUS 국고채30년액티브' 7. 85% △'SOL 국고채30년액티브' 7. 65% 이다. 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장은 "최근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초장기 국채금리가 매수 진입에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까지 상승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급 중심의 채권시장 강세가 나타났다"며 "특히 금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30년 초장기채권에서 가격 상승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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