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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TF 투자 기회 온다…미-인도 관세협상 타이밍 노려야
올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인도 증시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내년 베타 투자처로 인도를 활용할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의미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인도 대표 30개 기업으로 구성된 센섹스30 지수는 올해 들어 9. 5%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신흥 시장 지표인 MSCI EM 상승률인 28. 7%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이는 선진국 시장 지표인 MSCI DM 상승률인 19. 8%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난 1월1일 7만8501. 41이었던 센섹스30 지수는 지난 23일 8만5524. 84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기간 인도 니프티50은 약 10% 오른 2만6177. 15였다. 인도 증시 약세는 미국-인도 간 관세 분쟁 영향으로 올해 힘을 받지 못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인도에 50% 수준의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추가 무역 협상이 연기됐고, 지난 10월 기준 인도의 무역 적자는 사상 최대치인 416억달러(약 61조원)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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