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사미자, 전원주와 악연 고백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 분노…무슨 일?
배우 사미자가 성우 데뷔 시절 전원주 때문에 퇴사 위기에 놓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사미자는 1963년 1기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사미자는 "당시에는 배우보다 성우가 더 인기가 많았다. TV보다 라디오가 성행하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동아방송국 시험을 보러 갔더니 광화문 사옥 일대가 응시자들로 인산인해였다"며 "나는 그때 이미 아기 엄마였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중요한 건 그때 처녀만 뽑았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사미자는 "입사 공고에 '미혼자에 한함'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못 봤다. 봤어도 모른 척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김신영이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했다던데 무슨 일이냐"고 묻자 사미자는 "걔 얘기 나오면 지금도 너무 화가 난다. 내가 또 잘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애 엄마인 걸 숨겨야 했다.
-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 후…2년 만에 정산금 238억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2년간 200억원이 넘는 정산금을 지급받았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제니에 대한 정산금 명목으로 94억7955만원을 지급했다. 2024년 지급된 143억785만원을 합하면 2년간 받은 정산금은 약 238억원에 달한다. 다만 감사보고서에는 해당 금액이 매출원가로만 분류돼있어 출연료, 광고료, 음원수익 등 구체적인 세부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2023년 11월 1인 기획사 오에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에 나섰다. 제니는 회사의 최대 주주로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제니의 어머니가 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매출은 대부분 제니의 활동 수익에서 발생한다. 회사는 설립 첫해인 2024년 189억원, 영업이익 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 줄어든 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
'5경기 무패여도 아쉽다' 화성, 박재성 데뷔골→막판 동점골 허용... 수원FC와 1-1 무 [화성 리뷰]
화성FC가 돌풍을 이어갔지만 막판 승리를 놓치며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화성은 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2 11라운드 수원FC와 홈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화성은 5경기 무패(3승2무)를 기록, 시즌 성적 4승4무3패(승점 16)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그대로 5위를 유지했다. 패하지는 않았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또 화성은 3연승에도 실패했다. 반면 벼랑 끝에서 살아난 4위 수원FC는 5승3무2패(승점 18)를 기록하게 됐다. 경기 전 차두리 감독은 '아버지' 차범근 감독과 대화에 대해 언급했다. 전날(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차 전 감독에게 차두리 감독은 "아버님께서 감독을 오래 하셨고 어머니도 그 옆에서 축구를 많이 보셨다. 지금 이 시기에 순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항상 들뜨지 말고 이제 시작'이라고 계속 얘기한다"면서 "저도 이긴 다음이 더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부모님도 '항상 조심하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
"남편이 경쟁사 다녀?" 17년 일했는데 해고 통보…억대 소송 결과는
남편이 같은 업계의 경쟁사에 근무한다는 이유로 해고된 한 중국 여성이 법정 공방 끝에 회사로부터 약 1억50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받게 됐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쉬후이구 인민법원은 지난 4월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리우라는 여성은 2006년부터 상하이의 한 부동산 관리 회사에서 근무해 왔다. 그러다가 2023년 말 배우자가 경쟁사의 총괄 관리자로 근무한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근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리우는 이같은 처분이 부당하다며 2024년 2월 노동 중재 위원회에 전 회사를 상대로 68만위안(약 1억4600만원)과 보너스 6만위안(약 1290만원), 미사용 연차 수당 1만위안(약 214만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노동 중재 신청을 냈다. 두 달 후 노동중재위원회는 전 회사가 리우에게 보상금 68만위안, 연차 수당 1만위안을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회사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과정에서 회사 측은 리우가 운영 관리자라 회사의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
"엄마 언제 오나" 아파트 11층서 창밖 보다가 추락...4살 꼬마 생존 기적
배달 간 엄마가 오는지 보려다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한 4살 소년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 사는 4살 소년 송모군은 지난달 11일 부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아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송군의 어머니는 당시 오후 4시쯤 물건 배달을 위해 잠깐 집을 비웠다. 그는 금방 돌아올 예정이었고, 집 현관문과 창문 방충망도 모두 잠겨 있었던 데다 홈캠도 설치돼 있었기에 아들이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송군은 창문 방충망 열쇠를 찾아 혼자 문을 열었고 11층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약 2시간 뒤 귀가한 아버지는 아들이 보이지 않자 주변을 수색했고 아파트 바닥에 쓰러져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아버지는 "아이는 입과 코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눈은 뜨고 있었지만 멍한 눈빛으로 말도 못 하고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송군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중 갑자기 피를 토했고, 얼굴이 보랏빛으로 변하는 심각한 산소 결핍 증세를 보여 소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
장동혁 "노모에 '공소취소' 뜻 물었더니…'나 무시하냐' 혼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자신의 노모에게 '공소 취소'의 뜻을 아는지 물었다가 혼난 일화를 전했다. 장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뵈었다.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 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구시렁거리시길래 공소 취소가 무언지 아시냐 물었다"고 썼다. 이어 자신의 어머니가 "너 나 무시허냐"라고 역정을 냈다며 "참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박성준이 국민 열에 아홉은 공소취소가 뭔지도 모른다고 해서 물어본 건데…"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공소취소가 뭐예요?'라고 물어보라. 10명 중 8~9명은 뜻을 잘 모른다"고 말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말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특검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어머니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어머니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