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씨어스

458870 코스닥 의료·정밀기기
26.05.29 장마감

31,750

250 (0.79%)

전일 31,500
고가 32,000
저가 29,100
시가 31,400
52주 최고 192,600
52주 최저 17,420
시가총액(억) 12,084
거래량(주) 493,502
거래대금(백만) 15,124
  • 대웅제약·씨어스·티알 '스마트병동 솔루션 구축' 협력

    대웅제약·씨어스·티알 '스마트병동 솔루션 구축' 협력

    대웅제약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 의료기기 전문기업 '티알'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씨어스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티알의 디지털 기반 폐 기능 검사기 '더스피로킷'의 연동이다. 3사는 생체신호 모니터링 데이터와 호흡기 검사 데이터를 연결해 병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스마트 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스피로킷은 피검사자의 호흡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디지털 기반 자동 판독 기능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등 주요 호흡기 질환 진단을 보조하는 무선형 검사기다. 검진센터뿐 아니라 병동, 이동형 검진 등 활용 폭이 넓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병동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대웅제약은 병원 및 의료기관 대상 솔루션 확산과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신규 병원 도입을 위한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2026.05.28 14:28
  • 씨어스, KRX300지수 편입…"의료AI 최초·패시브자금 유입 기대"

    씨어스, KRX300지수 편입…"의료AI 최초·패시브자금 유입 기대"

    씨어스가 국내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의 KRX300지수에 편입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우량 종목을 주로 포함하는 KRX300지수에 들어가면서 실적 성장성을 인정받았단 평가가 나온다. 앞으로 패시브 자금(지수 추종형 자금) 유입을 통한 수급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단 분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과 유동성 등을 기준으로 국내 핵심 기업을 선별하는 대표 지수 중 하나인 KRX300지수에 최근 편입됐다. KRX300지수에 들어간 종목은 기관 및 ETF(상장지수펀드) 등의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씨어스는 2009년 8월 설립한 웨어러블(입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이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와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대표 제품이다. 씽크와 모비케어를 앞세워 최근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씨어스의 KRX300지수 편입은 실적 성장성뿐 아니라 코스닥 시장 대표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2026.05.27 10:22
  • 씨어스, '모비케어' 美 FDA 허가 서류 제출 완료…"3분기 허가 기대"

    씨어스, '모비케어' 美 FDA 허가 서류 제출 완료…"3분기 허가 기대"

    씨어스가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FDA 510(k)는 기존 승인 의료기기와의 실질적 동등성을 평가하는 미국 의료기기 허가 절차로, 승인 시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패치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으로, AI(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통해 부정맥 이상 징후를 진단 및 분석하는 서비스다. 현재 국내 약 1000개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누적 부정맥 진단 건수는 70만건 이상이다. 이는 국내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분야에서 가장 많은 수준의 레퍼런스 및 심전도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씨어스는 미국에서 메디컬 컨시어지 기반 외래 실증을 거쳐 메디케어 수가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메디컬 컨시어지는 환자 맞춤형 모니터링 및 관리 중심의 서비스 모델로, 웨어러블 기반 지속 모니터링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부정맥 진단 시장은 국내보다 높은 수가 구조가 형성돼 있어 시장 진입 후 모비케어의 해외 매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5.26 14:00
  • 씨어스, 삼성화재와 디지털 헬스케어 맞손…병원 넘어 '일상관리' 확장

    씨어스, 삼성화재와 디지털 헬스케어 맞손…병원 넘어 '일상관리' 확장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는 삼성화재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퇴원 후 환자 관리 및 예후 예측을 포함한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의 보험 데이터와 씨어스의 AI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퇴원 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애프터케어 서비스와 질병 예후 예측 모델 개발 및 통합 디지털 케어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보험사가 보유한 다양한 고객군(코호트) 기반 데이터와 씨어스의 웨어러블 AI 기반 환자 전주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애프터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상태를 보다 연속적이고 정밀하게 관리하고, 중증화 예방과 예측, 회복 관리, 일상 복귀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보험의 역할을 사후적 보상에서 벗어나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고 회복과 돌봄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5.20 08:28
  • 씨어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2분기 중동진출 전망-DB증권

    씨어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2분기 중동진출 전망-DB증권

    DB증권이 씨어스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웃돌앗고 2분기 중동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김지은 DB증권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325억원(전분기 대비 59. 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699. 6% 증가), 영업이익 139억원(전분기 대비 59. 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thynC(씬크) 매출액 312억원(전분기 대비 65. 0%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06. 0% 증가)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 김 연구원은 "1분기 중 대웅제약 수주 기반으로 8000병상 매출이 인식됐다"며 "연내 최대 3만8000병상 설치 목표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thynC의 주요 부품인 서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총이익률은 64. 1%(11. 4%포인트 하락)로 떨어졌으나, 전분기 성과급 지급으로 높았던 판관비율이 32.

    2026.05.13 09:00
  • 씨어스, 1Q 매출 325억·영업익 139억…"역대 분기 최대실적"

    씨어스, 1Q 매출 325억·영업익 139억…"역대 분기 최대실적"

    씨어스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25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42. 6%를 기록하며 세 분기 연속 40%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63억원)의 약 85%를 넘어서며 AI(인공지능) 병상 모니터링 플랫폼 기반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매출은 312억원으로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씽크 매출(446억원)의 약 70%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씽크는 전국 주요 병원 중심으로 누적 1만7000병상 이상 설치됐으며,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및 대형병원 중심의 운영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씨어스는 단순 의료기기 공급을 넘어 플랫폼 레버리지 효과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전체 병상 약 70만개 중 현재 씽크 설치 병상은 약 2% 수준에 불과하지만, 국내 AI 병상 플랫폼 시장 1위 사업자로서 대형병원 중심의 다병동 운영 경험과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연동 기반 레퍼런스를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면서다.

    2026.05.12 09:22
  • 씨어스, 중동 하늘길 뚫었다…지정학적 위기에도 빛난 AI 의료 플랫폼

    씨어스, 중동 하늘길 뚫었다…지정학적 위기에도 빛난 AI 의료 플랫폼

    씨어스가 아랍에미리트(UAE)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대표 AI(인공지능) 웨어러블(입는) 진단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신호탄이란 평가가 나온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뤄낸 대형 공급 계약으로 의미가 크단 분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UAE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약 10년을 준비했다. 2017년부터 현지 시장 탐색을 시작해 규제기관 인허가와 제품 고도화 등에 집중하면서 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와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 씨어스는 이를 토대로 퓨어헬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헬스(ONE HEALTH)와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ECG)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 기기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3년간 최소 220억원 규모의 모비케어를 공급하는 조건이다. 씨어스는 중동 시장 진출이란 성과를 달성하는 마지막 과정에서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씨어스 관계자는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AI 진단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파트너와 협의를 지속했다"며 "다행히 이달 아부다비와 두바이 등 UAE 주요 항공 노선의 운항이 정상화되면서 한국-UAE 간 이동 및 물류 환경도 빠르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2026.05.07 16:22
  • 씨어스, UAE 퓨어헬스와 '모비케어' 첫 공급 계약…220억원 규모

    씨어스, UAE 퓨어헬스와 '모비케어' 첫 공급 계약…220억원 규모

    씨어스가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의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헬스(ONE HEALTH)와 3년간 최소 약 1470만달러(약 220억원) 규모의 모비케어 기기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씨어스는 이번 계약이 시가총액 약 8조원, 5만6000명 인력을 보유한 중동 최대 의료 그룹인 퓨어헬스의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첫 출발점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웨어러블 AI 기반 심전도(ECG) 분석 솔루션인 모비케어 기기(mobiCARE-MC200M)의 초도 물량을 포함해 3년간 최소 10만5000대 이상 공급을 조건으로 한다. 씨어스는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지 의료 수요와 사업 지속성에 대한 신뢰를 확인하며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씨어스는 지난해 모비케어 매출 50억원 대비, 단일 계약 기준으로 연간 약 50% 성장 효과가 기대되는 외형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2026.05.06 09:58
  • 씨어스, 연세송내과와 재택의료 통합 관제 모델 공동 구축

    씨어스, 연세송내과와 재택의료 통합 관제 모델 공동 구축

    씨어스가 연세송내과와 재택의료 통합 관제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기반 재택 퇴원환자 관리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택입원 시범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질환군별 임상경로를 검증하는 한편 재택의료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의료의 핵심주체인 재택의료센터와 AI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의 협력 사례로, 재택에서 병원 수준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택 환자의 통합 관리와 의료 종사자 업무 프로세스를 연계하는 차세대 운영 모델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고령화 등으로 퇴원 후 재택 환자 관리와 지역완결형 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재택의료가 의료서비스의 핵심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씨어스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및 환자 모니터링 분야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사업성을 함께 검증해왔다.

    2026.04.29 10:15
  • 발 빠르게 삼천당제약 '아웃'…코스닥액티브 ETF 수익률 1등은? [ETFvsETF]

    발 빠르게 삼천당제약 '아웃'…코스닥액티브 ETF 수익률 1등은? [ETFvsETF]

    중동 리스크, 삼천당제약 사태 등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재정비에 들어갔다. 액티브 ETF의 장점을 살려 빠르게 삼천당제약 비중을 줄이고, 종목을 교체하는 등 수익률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 81%와 -12. 78%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0. 35% 상승하고, 대표적인 코스닥 패시브 ETF인 'KODEX 코스닥150' 수익률이 -3. 36%인 것을 감안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다만, 최근 일주일 기준 수익률은 다르다. KoAct 코스닥액티브의 일주일 수익률은 7. 99%로 레버리지를 포함한 코스닥 ETF 21개 중 가장 수익률이 높다. 지난달 17일 상장한 'PLUS 코스닥150액티브' 수익률은 7. 54%로 그다음으로 높다. TIME 코스닥액티브의 수익률은 2. 36%다.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본부장은 "통상적으로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는 시장 관심이 높은 종목들이 더 많기 때문에 시장이 조정받을 경우 지수 대비 하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26.04.16 06:00
  • 씨어스 '씽크', 의료진 든든한 지원군 …"환자 한 번이라도 더, 더 빠르게 본다"

    씨어스 '씽크', 의료진 든든한 지원군 …"환자 한 번이라도 더, 더 빠르게 본다"

    "씽크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는 수준을 넘어 환자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시스템으로,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다"(김범석 동탄시티병원 정형외과 교수) 씨어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동 '씽크'(thynC)를 실제 도입해 운영 중인 의료현장을 공개했다.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이 실제 의료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스마트병동이 개념이 아닌 실제 운영 가능한 모델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씨어스는 15일 경기도 화성 소재 동탄시티병원에서 미디어 투어를 개최하고 씽크 운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해 조기 시장 안착을 기반으로 가파르게 성장 중인 씽크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효용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차 병원인 동탄시티병원은 동탄 내 가장 큰 의료기관으로 현재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도입해 일찌감치 씽크를 적용한 의료기관으로 꼽힌다.

    2026.04.15 15:57
  • 씨어스,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 '모비케어' 공급…동남아 진출 본격화

    씨어스, 베트남 국립아동병원에 '모비케어' 공급…동남아 진출 본격화

    씨어스가 베트남에서 웨어러블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를 공식 출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씨어스(舊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모비케어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의료기관 및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씨어스는 아랍에미레이트(UAE)와 미국에 이은 세 번째 해외 거점을 확보하며 반복매출 기반 서비스 모델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 모비케어 베트남 출시는 단순 제품 공개를 넘어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사업 모델의 상용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씨어스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파일럿을 통해 사업 가능성을 검증해 왔으며, 2024년 6월 베트남 의료기기 유통 및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미타 메드텍(Mita Medtech)과 현지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립아동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약 100명의 현지 주요 의료관계자와 병원 경영진이 참여한 학술·사업 형태로 진행됐다.

    2026.04.13 10:26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