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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머니마켓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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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장에 고금리까지… 갈곳 잃은 투자자는 '이 ETF'로 피신한다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글로벌 국채 금리마저 가파르게 오르면서 초단기채권을 담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커지고 있다.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고 이자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상품에 대기 자금을 넣어두는 양상이다. 이에 지난주(9월21~23일)에만 순자산이 1조원 넘는 ETF 2개가 탄생했다. 30일 코스콤 ETF CHECK 등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1849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1일에는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가 순자산 1조411억원으로 '1조 클럽'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1Q 머니마켓액티브'도 전일 기준 순자산 9354억원으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머니마켓액티브는 만기가 짧은 채권과 기업어음(CP) 등 단기 금융상품을 주로 담는 ETF다.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고 연 3~4% 수준의 이자 수익을 추구하면서 '파킹형' 상품으로 분류된다. 해외 상장 ETF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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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롤러코스피, 대피하자"...MMF에 1.4조 몰렸다
코스피가 연일 급등락을 반복하자, 최근 한 달간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코스피 변동성이 갈수록 심화하자 파킹형 상품으로 피신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에 지난 일주일간 5049억원이 유입됐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와 'RISE 머니마켓액티브'에는 각 1048억원과 1603억원이 들어왔다. 같은 기간 MMF ETF 14종에 유입된 총 자금은 8233억원이다. 최근 한 달로 기간을 넓히면 MMF ETF 14종에 1조4578억원이 몰렸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자금유입액 4595억원), TIGER 머니마켓액티브(4329억원), RISE 머니마켓액티브(3576억원), '1Q 머니마켓액티브'(1013억원)에는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MMF ETF에 자금이 몰린 것은 최근 한 달간 코스피 변동성이 심화했기 때문이다. MMF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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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죠?"…파킹형 ETF로 모인 돈, 원화 말고 달러로
달러에 투자하는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원화 MMF ETF를 약 8배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 육박하면서 MMF ETF의 기본적인 수익인 단기 금리뿐만 아니라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게되면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76%, 6개월 수익률은 10.87%다. 6개월 수익률은 단기자금(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다. MMF ETF는 투자 대기성 자금을 예·적금 이상의 수익을 누리면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단기 '파킹형' 상품의 일종이다. 이 중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는 환전없이 미국 단기자금 시장에 달러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달러 기반 MMF 상품이다. 반면, 원화 MMF ETF인 SOL 머니마켓액티브, 1Q 머니마켓액티브, HANARO 머니마켓액티브, KODEX 머니마켓액티브, TIGER 머니마켓액티브, ACE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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