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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동훈 국회의원 예산정책 협의…"정파 떠나 협력"
부산시와 무소속 한동훈(부산 북구) 국회의원이 1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부산과 부산 북구의 발전을 위해 정파를 떠나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회에 부산시에서는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정무특보 등 주요 보좌진과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고 의원 측에서는 한동훈 의원과 보좌진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주요 부산 발전 당면 현안에 대해 한 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만큼 내년도 국가 재정 지원이 필요한 17개 핵심 국비 확보대상 사업들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핵심 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등이다. 한 의원은 협의회와 협의회 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전재수 시장과 정치적인 생각이 여러 가지 다르지만 부산과 북구 발전에는 여야도 정파도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서로의 차이를 넘어 부산과 북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예산과 성과로 함께 결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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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 건설, 동서고가로는 철거 등 방안 모색
부산시가 11일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이 부산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 낸다. 부산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협약에 반영했다.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도 본격 추진한다. 남해고속도와 동해고속도를 연결해 창원권~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할 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 간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 △도심 간선도로 교통량 분산 △통행시간 단축 △물류 접근성 향상 효과 △가덕도신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으로 단순 도로망 확충을 넘어 부산의 도시공간과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서부산 산단 경쟁력 제고 △동부산 관광·MICE 산업과의 연계 강화 △주거지와 업무지구 간 이동성 개선 등으로 동·서부산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하는 기반이 되고 남부권 광역경제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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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광개발 프로젝트, 투자 연결 총력전
경남도가 9일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한 '2026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남해안 관광을 대한민국과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규제 완화·투자 유치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확충과 투자 여건 개선으로 경남의 관광자원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경남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은 한려해상과 지리산 등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천·김해공항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철도(KTX) △진해신항 등 광역 교통망도 확충하고 있어 관광투자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 도지사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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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정협의…현안·국비확보 논의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9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시정 당면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보좌진, 실국본부장과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등은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현안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안별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등 17개이다. 박 시당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국비확보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흔들림 없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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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일본서 투자유치 IR…투자환경·경쟁력 홍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8일 일본 도쿄에서 '2026 일본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일본 제조·복합물류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투자환경과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해경자청이 입주기업과 함께 일본 현지에서 추진한 첫 해외 투자유치 활동이다. △파나시아 △은산해운항공 △삼영엠티 △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유니스타 등 입주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현장 경험 등을 알렸다. △BJFEZ 입주기업협의회장인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BJFEZ 외투기업협의회장인 김인호 비앤피로지스틱스 대표가 축사를 통해 일본기업에 BJFEZ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등 민·관·경제계가 협력해 투자유치에 집중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UPS 재팬 △NH-센코 △미쓰비시창고 등 일본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BJFEZ의 비전과 핵심전략산업,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부산항 신항·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등 주요 인프라와 연계한 입지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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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실시설계·우선 시공분 연내 착공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의 기본설계를 완료했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 시공분 착수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기본설계도서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접수하고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이행에 나섰다.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는 지난 3월9일 건설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 이후 착수해 6개월 만에 완료한 상태다. 접수한 기본설계도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공법. 장비 및 공정 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검증·심의한다. 설계심의 이후에는 실시설계 신속 착수, 연내 우선 시공분 착공 등에 나서며 2035년 개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본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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