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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김새론과 교제 증거 줄게"…가세연 녹취 제보자, 김수현도 협박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오른쪽) 대표에게 AI(인공지능)로 조작한 고(故) 김새론의 음성 녹취 파일을 전달한 제보자가 김수현 측에도 다른 내용의 녹취를 제시하며 금전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사회적 흉기, 가세연의 폭로 비즈니스' 편에서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제기한 각종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 내용을 다뤘다. 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배우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고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탓이었다는 등의 내용을 유튜브 채널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AI(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음성 녹취 파일을 공개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해당 녹취 파일은 당시 두 사람 교제의 결정적 증거로 받아들여지며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최근 경찰은 해당 녹취 파일이 AI 조작이라고 판단했다. 매체는 김 대표가 공개한 김수현 김새론의 메신저 대화 내용 역시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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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결혼하니 전 빼 달라" 울먹이며 애원...통화 상대 누구?
가수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의 작은 아버지인 차준영씨와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유튜버 이진호는 '"저 이제 결혼합니다" MC몽 통화 녹취 원본…소름 돋는 두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5월8일 녹취된 MC몽과 차준영씨의 통화 내용이 담겼다. 녹취록에서 MC몽은 "어르신이랑 한패 먹게 해 주십시오", "어르신 뜻 따르겠습니다", "차가원이 괴롭히는 걸 못 참겠습니다", "어르신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차씨는 "나는 너 같은 애들 모른다", "내가 너를 찾아갔니? 네가 나를 찾아왔지. 내가 널 찾아가서 회사를 뺏으려고 공갈협박 했느냐", "너희들끼리 싸우는데 왜 나를 끌어들이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몽은 "언론에서 좀 빼 달라. 'PD수첩' 하는 거랑 다 좀 멈춰 달라", "저 이제 결혼한다"고 애원했다. 차씨는 "너희들이 나를 끌어들여 놓고 왜 자꾸 빼 달라고 하느냐"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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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구속에 오열한 은현장 "1년 안에 나왔으면"…폭탄 발언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1년 안에 나왔으면" 한다고 폭탄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MBC 라디오 시사'에는 '[권순표의 물음표] '김세의 전문가' 은현장에게 '가세연 소탕 계획'을 물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세의 대표 구속과 관련해 "솔직히 말하면 1심 때까지는 절대 못 나온다고 본다"며 "1심 이후에는 보석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김세의가 '국민 참여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운이 좋으면 3개월 안에 재판이 열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은 김세의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나는 1년 안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은현장은 "내가 다시 집어넣기 위해서다. 밖에 나온 상태에서 뚜드려 패야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거침없는 반감을 드러냈다. MC 권순표가 "지독하다"고 반응하자 은현장은 "'내 꿈은 너다 세의야'라고 말해왔다"며 "대한민국 하늘 아래 둘이 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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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광고부터 복귀 시동…묶였던 600억 대작 '넉오프'도 풀릴까 [IT썰]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공개가 보류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다음달 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해 불거진 논란 이후 약 1년 만의 공식 일정이다. 특히 광고는 모델의 대중적 이미지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만큼 김수현이 다시 광고 모델로 기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광고 촬영을 사실상 활동 재개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송치되면서 관련 논란의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경찰은 김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故)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역시 허위로 꾸민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역시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이후 김 대표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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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의혹 딛고 1년 만에 복귀 수순…7월 광고 촬영
각종 의혹과 진실 공방 속에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7월14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에 참여한다. 약 1년 만에 공식 활동이다. 그는 배우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작품 활동을 사실상 중단해 왔다. 촬영을 마친 '넉오프' 공개가 보류됐고 프롬바이오,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등 일부 광고주들로부터 총 1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혹을 제기해 온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되면서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 대표는 2025년 3월~5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으로 김새론이 사망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혐의도 적용한 상태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5일 김세의의 구속 송치 소식을 전하며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법이 정한 절차를 믿고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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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구속' 김수현 100억대 손배소 재개…광고 분쟁 남았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50)가 구속 송치된 가운데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된 광고주들의 손해배상소송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화장품 브랜드 A사가 김수현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28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을 오는 7월3일 연다. 지난 3월 2차 변론기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앞서 A사는 김수현의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이 불거지자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교제설은 사실무근이며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역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변론을 진행한 뒤 재판을 잠정 중단했으나 최근 관련 형사 사건에서 김수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가 구속되면서 다시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법 민사14부도 오는 10일 건강기능식품업체 프롬바이오가 제기한 39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을 약 8개월 만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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