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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장투' 대박인데...임현식, 25년 전 산 이 주식 '씁쓸'
배우 임현식(80)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29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이 출연해 자신의 투자 철학을 공개한다. 임현식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주식을 한다"면서 "25년 전 조선업 관련 주식을 샀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 최근 확인했다"고 말문을 연다. 그러나 "1만 원에 산 주식이 2500원이 됐더라. '이것은 나하고 맞는 게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매도 시점을 잘못 잡아 실패한 경험도 있었다. 그는 2~3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 전기회사 주식을 주당 25만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힌다. 임현식은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 불안해서 팔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25만원짜리가 270만원이 돼 있더라"고 실패담을 담담하게 전한다.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지난해 여름 병원을 찾았다며 "소화 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이후 스텐트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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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빠져" 부쩍 야윈 임현식...건강 이상설 입 열었다
배우 임현식(81)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오는 2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 황석정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샀던 당시 상황과 현재 건강 상태를 전한다. 임현식은 지난해 여름 무렵 복통 등 건강 이상 징후를 느껴 딸들과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밝힌다. 그는 당시 상태에 대해 "소화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라고 설명하며 결국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어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몸무게가 7~8㎏이나 빠졌다"고 털어놓는다. 임현식은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면서도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고 현재 건강 상태를 밝힌다. 그는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며 특유의 유쾌한 모습을 보인다. 임현식은 최근 개봉해 화제가 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 출연 비하인드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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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이혼' 박원숙 임현식과 재혼설 부인…"다신 안 해"
배우 박원숙이 동료 배우 임현식과의 재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연예계 은퇴 소문의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박원숙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원숙은 '최근 임현식씨와 데이트하는 걸 봤다. 무슨 사이냐'는 질문을 받고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걸 다 끌어다 대도 좋다"고 답했다. 이어 "다만 연인이나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절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원숙과 임현식은 1986년 방영된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부모'로 호흡을 맞춘 뒤 JTBC '님과 함께'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 및 재혼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런가 하면 박원숙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을 안 할 것 같다"며 "혼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둘이 맞춰 살며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큰 무게이자 고난"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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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후 시신 유기에도 '집유'...조형기, 20년 후에야 '퇴출'[뉴스속오늘]
1991년 8월 4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방송인 조형기가 음주 운전 사고를 냈다. 그는 만취 상태로 32세 여성을 사망하게 한 뒤 사체를 도로 옆 숲속에 유기했다. 조형기는 옷에 피해자의 피를 묻힌 채, 사고 장소에서 멀지 않은 도로에 차를 세우고 잠이 들었다가 검거됐다. ━만취 회식 다음 날, 세끼 내내 또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았다━ 35년 전 8월3일, 조형기는 전날 촬영 차 강원도 정선을 함께 찾은 국방부 홍보 영화 '푸른 상처의 멜로디' 제작진, 출연진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조형기는 자신이 묵는 여관을 찾아가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만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음 날 아침부터 소주를 들이켰다. 조형기는 아침에 소주 1병, 정오에 맥주 3캔, 오후 2시~3시 사이에 소주 1병 이상, 저녁에 소주 1병을 더 마시고도 운전대를 잡았다. 만취한 조형기는 42번 국도의 정선읍에서 북평면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덕송리 구간에서 사람을 들이받았다. 32세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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