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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AI'에 380㎿ 가스터빈 출하
두산에너빌리티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진행된 출하식에는 발주처인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을 참관하고 창원 본사의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후에는 당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출하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 규격 요구를 충족해 출하하는 만큼 이번 출하를 계기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계약 상대방과 금액은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계약금액이 공시 의무 기준인 전년도 매출액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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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고영 vs 삼미금속 vs 이수스페셜티케미컬,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서재홍 관심주 - 고영 - 세계 1위 3D 광학기술 기반 검사장비 기업 - 차세대 AI 메모리 '소캠2' 검사장비 추가 수주 - AI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매출 급성장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28,300원 김진만 관심주 - 삼미금속 - 금형 단조 전문 기업…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 두산에너빌리티 밴더사… 원전· LNG 관련주로 편입 - 가스터빈-엔진향 온사이트 발전원 테마 대장주 - 목표가 17,000원 / 손절가 8,9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관심주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 차세대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부각 -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필수 '황화리튬' - 다음 달 황화리튬 상업생산 기대감 - 목표가 100,000원 / 손절가 60,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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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에어로텍서 항공우주 기술 경쟁력 선봬
현대로템은 '제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 에어로텍)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10월2일까지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인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대전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는 굳건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메탄엔진, 덕티드 램제트(Ducted Ramjet) 엔진,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분야 추진 시스템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메탄엔진은 미래 우주수송 분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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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AI 서버 수주부터 가스터빈까지…공급 부족 수혜주는?
시장의 흐름을 수급과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분석해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제시하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는 이정호 오리진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빅테크 추가 수주가 임박한 삼성전기를 시작으로 메모리 가격 반등 수혜가 기대되는 하나마이크론, 글로벌 통신장비 공급 부족 국면에서 주목받는 대한광통신, 글로벌 큰손과의 회동 및 AI 전력 인프라 모멘텀을 품은 두산에너빌리티까지 주요 투자 포인트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삼성전기] 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FC-BGA 공급 부족… 빅테크發 4조 수주 기대" 첫 번째 시선이 향한 종목은 삼성전기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활발하게 유입되는 가운데, AI 서버용 고부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패키지기판의 공급 부족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 기대감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현재 삼성전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약 7,0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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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준공…국내 첫 연료 전환 사업
금호건설은 이달 말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제5국가산업단지에서 '구미 천연가스발전소'를 준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태안 석탄화력발전 1호기를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국내 최초 연료 전환 사업으로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하고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했다. 발전소 설비 용량은 500㎿급으로 주요 설비 가스터빈 1기와 스팀터빈 1기,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으로 구성된다. 천연가스를 연소해 가스터빈에서 1차 전력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해 생산한 증기로 스팀터빈을 가동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고효율 복합화력 방식이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면 구미시 전력 자립률은 기존 6%에서 30%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외에도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수원 열병합발전소 천연가스 공급시설 등 LNG 발전 및 플랜트 분야에서 시공 실적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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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대미투자, 한국 산업의 도약 계기로
한미 전략적 투자 합의는 우리가 익숙한 해외직접투자와 성격이 다르다. 총 3500억 달러 가운데 2000억 달러는 미국이 선정하는 전략산업 프로젝트에 한국이 자금을 공급하고, 1500억 달러는 조선 분야의 직접투자·보증·선박금융 등이다. 2000억 달러는 연간 200억 달러 한도에서 집행되며 미국 대통령이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배분 가능한 현금은 한국이 원리금을 회수하기 전까지 한미가 절반씩, 이후에는 한국 10%, 미국 90%로 나눈다. 사업 위험을 부담하지만 수익 배분은 제한되는 이례적인 구조다. 대신 미국은 가능한 경우 한국 기업을 공급업체로 우선 고려하고, 토지·전력·용수와 인허가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개인에게 '기회의 땅'이었다. 2025년 포천 500대 기업 가운데 109곳이 해외 출생 1세대 이민자가 세운 회사다. 미국은 외국 기업에도 기회의 땅이었다. 소니는 미국 시장을 발판으로 세계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업은 미국에서 사업을 키워도 본사가 지분과 핵심기술을 보유하면 성과를 배당과 수출, 기술·서비스 수입으로 본국에 돌려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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