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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토요일 전국 '물폭탄' 예고…최대 250㎜ 이상 폭우
토요일인 내일(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부터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80~150㎜, 강원도 80~150㎜, 대전·세종·충남·충북 80~150㎜, 경북 중·북부 50~100㎜ 등이다. 경기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 중·북부는 250㎜ 이상, 전북 북서부는 100㎜ 이상, 경북 북부는 15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로는 서해5도 20~6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도 30~80㎜,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5~30㎜의 비가 예보됐다. 강한 비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 중·북부에는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남부를 제외한 지역에도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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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관령 4터널서 4중 추돌 뒤 화재…15명 대피·1명 경상
제헌절 연휴 첫 날 영동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 한 대에서 불이 나면서 큰 화재로 번지기도 했다. 강원소방본부는 17일 오전 11시52분 경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4터널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12분 현장에 도착해 수습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30분만인 오후 12시2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0분 뒤인 12시32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4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25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터널 내부에 다량의 연기가 퍼지면서 한때 진화대원들이 터널 진입에 애를 먹었다. 사고 여파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사고는 BMW·카니발·산타페·그랜저가 잇따라 추돌한 뒤 산타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16명 가운데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나머지 15명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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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 첫날 제일 막히네…서울→부산 8시간 가까이 소요
제헌절 연휴 첫날을 맞아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7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움직이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1만대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기간인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 가운데 이날 오전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부터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장 심할 전망이다. 차량정체는 오후 6~7시경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부선과 영동선을 중심으로 혼잡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부터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혼잡은 오후 7~8시경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50분 △울산 7시간30분 △강릉 7시간 △양양 5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50분 △광주 5시간40분 △목포 6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6시간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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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제헌절 오후부터 전국 곳곳 비…체감 31도 무더위는 계속
제헌절인 오늘(17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18일) 전국으로 확대되며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는 수도권에도 비가 시작되고 이번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전북·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 20~60㎜ △제주도 5~10㎜다. 18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며 수도권에 50~150㎜, 경기 남부 많은 곳에는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일부 중부지방에서는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비가 내려 습한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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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제헌절 연휴 마지막까지 비 온다…수도권 최대 150㎜
제헌절인 내일(17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모레(18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며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전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고,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수도권에도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비는 19일까지 이어져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전북·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 20~60㎜ △제주도 5~10㎜다. 18일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며 수도권에 50~150㎜, 경기 남부 많은 곳에는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일부 중부지방에서는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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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권성동 의원직 상실, 겸허히 수용…야당 편파수사 심판받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데 대해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야당유죄 여당무죄 편파수사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권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권 의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 소식을 접하고 가슴이 아프다.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 원내대표는 "이 수사를 한 민중기 특검은 전재수 부산시장에 대한 통일교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덮어줬고 공소 시효를 도과시켰다"며 "야당 정치인에 대한 증언에 대해서만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중기 특검과 3대 특검, 종합 특검에 이르기까지 야당유죄 여당무죄, 야당 탄압 편파수사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법원도 명심하기 바란다. 야당 정치인에 대한 재판은 속전속결로 처리하고 최고 권력자에 대한 재판은 하염없이 늘어진다면 사법부는 국민 신뢰를 받을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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