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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종결' 경찰에 장미란씨 사망 책임 물을까...이번주 송치 전망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을 이번 주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경찰은 허위 종결 경위와 함께 실종자의 정확한 사망 시점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실종 신고 당시 생존 여부에 따라 해당 경찰관에게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까지 물을 수 있을지가 갈릴 수 있어서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 짓고 이번주 중 송치할 방침이다. 부 경장은 지난 5월15일 30대 여성 장미란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실제 장씨와 연락하지 않았는데도 신고자에게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설명하고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찰이 다시 수색에 나선 끝에 장씨는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됐다. 남은 수사의 또 다른 핵심은 장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시점이다. 장씨는 실종 100여일 만인 지난 24일 숙소에서 직선거리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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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김민석 특보 발탁 후 2년 만의 SNS…재기 다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당 대표 기획특보로 임명된 정봉주 전 의원이 2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정 특보는 지지자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유하며 과거에 대한 반성과 재기를 다짐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특보는 전날 SNS에 "오랜 지지자가 보내온 글을 공유한다"며 "머리 숙여 숙연한 마음으로 다짐한다. 그리하겠다"라고 적었다. 정 특보의 SNS 게재는 2024년 전당대회 직후 2년 만이다. 정 특보 지지자는 "의원님(정 특보)의 황당한 실수나 장점이자 단점인 가벼움을 눈감고 귀막고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다. 다만 그러함에도 또 일어나 잘 해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진 지지자 중 한 사람"이라며 "'특보 자리가 뭐라고' 하면서 응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용기 내주셔서 감사하고 의원님의 재기를 또 손 모아 응원한다"고 했다. 정 특보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서울 강북을 경선에서 승리했으나 과거 상이군인 비하 논란이 제기되며 공천이 취소됐다. 현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은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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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씩 '껑충'..."집값 떨어질 이유 없다" 15억 이하 아파트 '신고가' 행진
서울 중저가 지역과 경기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권 고가주택의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큰 15억원 이하 아파트는 꾸준히 실수요가 유입되며 가격이 우상향하는 모습이다. 공급 부족과 전월세난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이들 가격대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관악구 봉천동 벽산블루밍 전용 84㎡는 최근 13억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보다 1억2500만원 오른 가격이다. 노원구 하계동 벽산 같은 면적도 기존 최고가를 1억1900만원 웃도는 10억1700만원에 손바뀜했다. 성북구 석관동 석관래미안 전용 84㎡는 종전 최고가보다 8500만원 오른 11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경기에서는 하남시 선동 미사강변리슈빌엔에이치에프 전용 84㎡가 종전 최고가보다 1억7200만원 오른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안양시 동안구 초원마을대원은 같은 면적이 13억2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최고가를 9000만원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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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스타필드마켓 월계' 오픈…"서울 동북권 거점 확대"
BYD코리아가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지난 27일 오픈한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다.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몰 콘셉트'로, 총 139㎡(약 42평) 규모에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과 출고까지 지원한다. 전시장이 위치한 노원구 월계동 일대는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 단지뿐만 아니라 인접한 경기 중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 등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주말 나들이, 가족 단위 쇼핑객의 방문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아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패밀리카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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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집 사자" 외곽 키 맞추기...서울 아파트값 다시 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세제개편안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서울 외곽지역의 상승세가 여전한 데다 실수요층이 몰리는 경기 남부가 들썩이면서 수도권 집값 전반이 다시 자극을 받는 모양새다. 경기 남부권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 서울 동남권 집값도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8월 넷째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 29% 상승해 전주(0. 22%)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이는 7월 둘째주 0. 30% 이후 6주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지난 3일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시작된 상승세 둔화 추세에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다. 서울 집값은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와 이외 지역으로 분위기가 갈렸다. 강남구(-0. 11%), 서초구(-0. 05%)는 세제개편안 영향에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송파구도 0. 09% 상승해 상승폭 축소 움직임을 이어갔다. 반면 서울 외곽 매매가 중·하위 지역이 강한 상승 움직임을 보이면서 서울 전체 집값 상승폭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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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집값 빠지는데..."이 동네 집주인들 웃는다"
세제개편안 발표를 전후해 다소 둔화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세제 개편의 직격탄을 맞은 강남 지역은 하락세인 반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는 오히려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8월 넷째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 29% 상승해 전주(0. 22%)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이는 7월 둘째주 0. 30% 이후 6주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세제개편을 앞두고 주춤했던 상승세가 발표 이후 다시 그 전 수준을 돌아간 모습이다. 강남구(-0. 11%)가 대치·압구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 05%)가 잠원·반포동 위주로 하락하면서 이들 자치구는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제개편안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서울 외곽 매매가 중하위 지역 상승세는 강했다. 중랑구(0. 56%)는 신내·상봉동 역세권 위주로, 성북구(0. 55%)는 정릉·길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 55%)는 미아·번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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