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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중앙선 간현~판대 폐선구간' 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중앙선 간현∼판대' 폐선구간 유휴 철도시설 활용 개발사업을 위해 사업주관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870 일원 약 20만1716. 8㎡(축구장 약 28개 규모)다. 비수도권 국유재산에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공모에선 민간사업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주관자 자격요건과 평가 항목을 개선했다.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되는 출자회사가 공단에 납부해야 하는 철도시설 기여금(총공사비의 5%)을 최초로 면제한다. 사업 참여에 필요한 납입자본금 기준을 기존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춰 보다 다양한 민간사업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 상생 평가 항목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개발계획을 발굴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와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그간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시설이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참신한 사업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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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강원도 중소기업에 3050억원 공급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50억원의 자금을 지역 중소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강원도는 수은이 기업을 대상으로 깎아준 금리의 2. 5~3. 0%포인트(p)를 수은에 대신 보전한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취급으로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직면한 도내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겠다"면서 "앞으로 지자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균형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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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에스비,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서 AI 캐릭터 '보' 첫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원디에스비(1DSB)가 자체 창작 캐릭터 '머리정원사 보'를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관광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원디에스비는 자체 캐릭터 IP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해 온 캐릭터를 오프라인 실감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첫 시도다. 콘텐츠는 관람객의 행동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인터랙션형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이다. 관람객이 화면 앞에서 팔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면, 이에 응답하듯 나뭇잎으로 이뤄진 문이 열리며 보가 사는 숲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의 문을 여는 방식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진입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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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결국 사과 "표현에 오해, 깊이 사과드린다"... 춘천시장 경기장 출입 제한 논란엔 "지시한 적 없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개최 협의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13일 강원지역 언론 등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난해 4월 ACLE 춘천 개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오해가 있었다"며 "춘천시민 여러분들과 춘천시장님, 춘천시 관계자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당시 김병지 대표이사는 강원지역 내 경기 개최 여건과 운영 환경 차이 등을 설명하다 춘천 관중이나 시즌권 판매 실적 등을 다른 지역과 비교해 논란이 됐다. 결국 춘천 지역에선 김병지 대표이사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경기장 인근에 내걸리기도 했다. 김 대표이사는 "당시 회견 내용은 지역별 경기 개최 여건과 운영 환경의 차이를 설명하려는 취지였다. 춘천시를 차별하거나 폄훼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ACLE이 강원도 밖이 아닌 춘천에서 열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했다"면서도 "그러나 발언의 의도와 관계없이 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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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기..."방문객 170%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누적 이용객이 7300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방문객 2682명보다 172% 증가한 수치다.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 캠핑과 숙박뿐만 아니라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6월10일부터 새롭게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직장·단체 등 이용객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숲길 오감 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편백 족욕, 차담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8월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8월 현재까지 숲 해설을 포함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에 4600여명, 숲속 음악회에 200여명 등 총 4800여명이 참여했다. 이는 전체 이용객의 65%로, 산림치유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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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 해외 중계권 구단 직접 판매... 강원FC, ACLE 감바전 日·태국까지 송출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 해외 중계권을 직접 판매했다. 강원은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감바 오사카와 2026~2027 ACLE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국내 쿠팡플레이를 비롯해 일본 J리그, 태국 BG Sports를 통해 송출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은 ACLE 플레이오프 홈 구단 자격으로 이번 경기 중계권을 부여받았다. ACLE 리그 스테이지 중계권은 AFC가 보유하지만, 플레이오프 중계권은 홈 구단에 주어진다. 강원은 이 권리를 바탕으로 해외 중계권자들과 직접 협상을 진행했다. 국내에서는 2026~2027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중계사인 쿠팡플레이가 경기를 생중계한다. 일본에서는 감바 오사카가 소속된 J리그가 중계권을 직접 구매했다. 경기는 J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태국에서는 BG Sports가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를 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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