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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김도영 '한일전 4타수 무안타' 잔인한 침묵, 이순철·이대호 일침 "상당히 부담스러워해, 급한 마음 밸런스 다 무너졌다"
김도영(23)에게 결국 리드오프는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을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펼쳐진 일본 대표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한국은 26일 한 수 아래의 전력인 중국전까지 승리하며 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날 일본에 일격을 당하면서 일단 일본이 26일 대만과 슈퍼라운드에서 승리하길 바라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날 한국은 김도영(3루수)-김주원(유격수)-노시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준순(2루수)-윤동희(우익수)-조형우(포수)-박재현(좌익수)-김지찬(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도영은 지난 21일 대만과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리드오프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이어 22일 홍콩전에서는 3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을 마크했다. 계속해서 23일 태국전에서도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의 성적과 함께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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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심했나' 소형준 이어 조병현도 무너졌다... 4점 차 극복 가능할까 [아이치 나고야 AG]
결승전은 확정한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나 일본에 덜미를 잡혔다. 아시안게임 야구 5연패로 향하는 길에 커다란 장애물이 생겼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시작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르고 있다. 3연승을 거두고 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대만에 1승을 안고 있어 손쉽게 결승 무대에 오를 것으로는 예상과 달리 고전하고 있다. 소형준(KT)이 선발 투수로 나섰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114⅓이닝을 소화하며 8승 3패, 평균자책점(ERA) 3. 38로 활약한 한국 대표 우완 선발 자원으로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체코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승리까지 떠안았던 기억이 있었다. 당시에 비하면 상대팀들의 전력이 강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낙승을 기대했지만 일본이 만만치 않았다. 1회부터 2루타와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지만 땅볼 타구를 유도해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소형준은 2회엔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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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ERA 0' 소형준, 일본 킬러로 나선다... 다시 '1도영 복귀' 결승 선착 노린다 [아이치 나고야 AG]
아시안게임 5연패 목표를 위해 중요한 무대에서 숙적 일본을 만났다. 대만을 잡아낸 대표팀이 일본마저 잠재우고 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오른다는 각오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대만전 곽빈, 홍콩전 최민석(이상 두산), 태국전 오원석(KT)이 선발로 등판해 3연승을 거둔 가운데 1승을 안고 치르는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을 만나 소형준(KT)을 선발 등판시켰다. 소형준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114⅓이닝을 소화하며 8승 3패, 평균자책점(ERA) 3. 38로 활약한 한국 대표 우완 선발 자원이다. 데뷔 첫해부터 13승을 챙기며 한국시리즈에서도 신인상을 차지했던 소형준은 이듬해 한국시리즈에서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고 결국 팀에 창단 첫 우승 타이틀을 안겼다. 국가대표로선 경험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체코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승리까지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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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를 1번으로!" 김재현도 못 한 LG 45년 최초 역사 보인다! 13G 남은 건 '딱 59타석'
"송찬의를 1번으로!" 추석 연휴, LG 트윈스 팬들이 한 번쯤 해볼 법한 행복한 상상이다. 물론 이유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송찬의(27)가 앞으로 59타석만 더 들어서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운다. 지금의 타격 성적을 유지한다면 MBC 청룡 시절부터 이어진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까지 남길 수 있다. LG는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시점 7연승을 달린 LG는 75승 1무 55패로 1위 KT 위즈와 5. 5경기 차, 2위 삼성 라이온즈와 2. 5경기 차 뒤진 3위에 올라 있다. 송찬의는 LG의 상승세를 이어갈 주역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송찬의는 107경기 타율 0. 286(336타수 96안타), 15홈런 66타점 62득점 1도루, 출루율 0. 380 장타율 0. 518로 OPS(출루율+장타율)는 0. 898에 달한다. 또 하나 눈에 들어오는 숫자가 있다. 388타석이다. KBO 리그 규정타석은 소속팀 경기 수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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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이 해냈다' 박재현→박준순 릴레이 만루포 대폭발! 한국, 조1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태국에 18-1 '5회 콜드게임 승' [아이치 나고야 AG]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3전 전승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을 18-1로 완파하고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앞서 대만을 5-0, 홍콩을 13-0, 7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한 한국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확정,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이제 한국은 25일 오후 6시 30분 A조 1위, 26일 오후 6시 30분 A조 2위와 차례로 맞붙어 결승 진출을 노린다. 2006년생 막내들이 해낸 경기였다. 리드오프 박재현(20·KIA)이 2회 만루홈런 포함 2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3득점 2볼넷, 교체 출전한 박준순(20·두산)이 만루홈런 포함 2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형들의 어깨를 편안하게 했다. 그 외에 이날 첫 선발 출전한 정준재(23·SSG)가 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김건희(22·키움)가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콜드게임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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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 포수도 주전 유격수도 빠졌다! 류지현호, 3전 전승 앞두고 선발 라인업 확 바꿨다... 태국전 이재현·김건희·정준재 첫 선발 [아이치 나고야 AG]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새 얼굴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다. 이미 2승을 확보한 만큼 태국전을 통해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동시에 슈퍼라운드에 대비한 전력 점검에 나선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태국과 치른다. 이날 한국은 박재현(중견수)-윤동희(우익수)-김도영(지명타자)-노시환(·3루수)-문보경(1루수)-문현빈(좌익수)-이재현(유격수)-김건희(포수)-정준재(2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오원석. 이에 맞선 태국은 무앙카셈 나루에폴(2루수)-카야누마 유리(지명타자)-차이추아이 낫타폰(좌익수)-니티톤 퐁사톤(3루수)-부차 세타웃(우익수)-료토 유스케(포수)-사이부아깨우 피야탓(1루수)-수완나상 티탓(유격수)-웡수완 포라윗(중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클락 알렉산더.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하위 타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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