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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멀티홈런 대폭발! 고교시절 오타니로 불린 두산 사나이 '드디어 잠재력 터지나' LG와 잠실 라이벌전 기선 제압 [잠실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승리,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51승 45패 3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5위를 유지했다. 최근 2연승 성공. 반면 LG는 55승 43패를 마크했다. LG의 순위는 리그 단독 3위. 두산과 LG의 승차는 종전 4경기에서 3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세베리노(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안재석(3루수), 김민석(좌익수), 박지훈(1루수), 윤준호(포수), 김대한(우익수), 정수빈(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다. '베어스 부동의 4번 타자' 양의지가 선발 명단에서 빠지는 대신 안재석이 4번 타순에 배치됐다. 안재석(2021 두산 1차)이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울러 손아섭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대신, 오명진이 1군으로 콜업됐다. 경기에 앞서 김원형 두산 감독은 양의지의 선발 제외에 관해 "최근 조금 무리했고, 목에 담 증세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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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동원 선발 라인업 제외, 강렬 스리런포 송찬의 4번 배치 '두산전 선발 명단 발표' [잠실 현장]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 잠실 라이벌전에 출격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31일 오후 6시 30분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LG는 55승 42패로 리그 단독 3위에 랭크돼 있다. 5위 두산과 LG의 승차는 4경기. LG 역시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다. 전날(30일) 잠실 키움전에서도 5-3 승리를 챙겼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이주헌(포수), 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전날 잠실 키움전에서 결승 3점 홈런을 터트린 송찬의가 4번 타자로 나선다. 또 전날 선발 포수 마스크를 썼던 박동원을 대신해 이주헌이 선발 포수로 출장한다. LG 선발 송승기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5. 50을 기록 중이다. 총 55⅔이닝 동안 72피안타(9피홈런) 17볼넷 43탈삼진 37실점(34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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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력의 LG 스타일! 韓 최고 안우진 상대 짜릿한 역전극 '오스틴 솔로포→송찬의 역전 스리런포+임찬규 10승 1위' 위닝시리즈 [잠실 현장리뷰]
파괴력을 앞세운 LG 트윈스 스타일의 야구가 나왔다. LG가 키움 히어로즈에 결정적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전날(29일) 패배를 설욕, 키움과 주중 3연전을 2승 1패의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LG는 55승 42패를 마크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키움은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36승 62패를 기록,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제 LG는 주말에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전에 임한다. 키움은 안방인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이날 LG는 홍창기(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우익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였다. LG에 맞서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데이비슨(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임병욱(중견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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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속구에 손등 강타 교체 OUT→병원 검진 결과 천만다행 LG 1위 타자, 사령탑 "60% 이상 부러지는 줄..." 안도 [잠실 현장]
천만다행이다. 전날(29일) 상대 투수의 속구에 손등을 직격으로 맞았던 LG 트윈스 문정빈(23)이 큰 부상은 피했다. LG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LG는 홍창기(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송찬의(우익수),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 문정빈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게 눈에 띈다. 문정빈은 전날 잠실 키움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경기를 완주하지 못했다. 몸에 맞는 볼 때문이었다. 당시 LG가 6회초 2점을 허용한 가운데, 맞이한 6회말 1사 1, 2루 기회. 문정빈이 키움 불펜 투수 김선기의 시속 143km 속구에 손등을 직격으로 맞은 뒤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 고통을 호소했다. 이내 LG 트레이너가 나와 상태를 체크했다. 다행히 문정빈은 스스로 몸을 일으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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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닝 9득점→무려 23안타 폭발' 최하위 키움, 3위 LG 18-11 격파, 핵타선에 필승조도 못 버텼다 [잠실 현장리뷰]
한 이닝에만 7안타, 4사사구, 9점이 쏟아졌다. 핵타선을 앞세운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키움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에 18-11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를 1승 1패로 나눠가진 키움은 36승 2무 61패를 기록했다. 필승조가 무너진 LG는 54승 42패로 2위 KT 위즈에 3. 5경기로 뒤처진 3위가 됐다. 2만 67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LG가 17안타, 키움이 23안타로 양 팀 합쳐 39안타가 쏟아진 혈전이었다. 기록도 쏟아졌다. 40안타는 한 경기 최다 안타 KBO 역대 공동 4위 기록이다. 또한 23안타, 18득점은 올시즌 키움의 한 경기 최다 안타,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키움에서는 무려 8명이 멀티히트를 쳤다. 그중 리드오프 서건창은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으로, 2017년 6월 2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3324일 만에 한 경기 5안타에 성공했다. 안치홍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맷 데이비슨이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박찬혁이 5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2득점, 김건희가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1볼넷, 이형종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임병욱과 권혁빈도 각각 멀티히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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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보경 '추격, 늦지 않았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문보경이 5회말 1사에서 우중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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