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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조리원 시절, 젖동냥 고민"...자체 최고 3.3%[종합]
'말자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KBS 월요일 간판 예능으로 자리를 견고히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말자쇼'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엄마도 저절로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몸도 마음도 제 뜻대로 안 됩니다. 나만 부족한 엄마 같아 속상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모유 수유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에 공감하는 한편, 고민 사연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나도 속상했던 때가 있다. 바로 조리원 시절"이라며 "내가 모유가 잘 안 나오는 편이었다. 그래서 조리원 원장님이 유축기 사용을 권했다"라고 운을 뗐다. 김영희는 "유축기를 써도 젖병 하나를 채우지 못했다"라면서 "다른 산모들이 유축한 모유량과 비교하니 자괴감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남는 거 달라고 할까 고민했다"라면서 특유의 농담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내 아이는 비록 모유를 적게 먹고 자랐어도 지금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우리는 우리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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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개콘-전부 노래자랑' 출연...윤재웅과 발리우드 컬래버
그룹 이즈나(izna)가 '개그콘서트'에 출연, 윤재웅과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이즈나가 코너 '전부 노래자랑'에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전부 노래자랑'은 최근 윤재웅의 발리우드 패러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코너. 윤재웅은 코너에서 인도 배우 핫산으로 보는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부 노래자랑'에 출연한 이즈나는 애교, 성대모사, 칼군무 등 개인기 3종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아무도 하지 않는 정범균 성대모사로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즈나의 방지민은 '뮤직뱅크' 스타일로 윤재웅을 소개하기도. 발리우드 배우를 패러디한 핫산 캐릭터로 인기 상승 중인 윤재웅이 어떤 등장을 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 뿐만 아니라 이즈나는 윤재웅의 발라드 팀과 컬래버레이션 공연도 펼친다. 그간 윤재웅이 발리우드 패러디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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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접은 김기수, 깜짝 근황…1인 미용실 원장 '수쌤'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50)가 헤어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방송계 은퇴한 김기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기수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 1인 미용실을 열고 헤어디자이너 '수쌤'이라는 이름으로 헤어 시술을 비롯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 진단과 화장법 상담을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원장님이 시술에 진심이고 꼼꼼해서 맞춤 케어를 해준다", "스타일링을 잘 추천해줘서 놀랐다" 등 후기를 남겼다. 김기수는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댄서 킴' 캐릭터 등으로 활약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그는 2024년 미용 학원에서 전문 과정을 수료한 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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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김숙 "토하다가 먹방 프로 잘려…입 짧아"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제주도 집 마당 꾸미기 현실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자신의 제주도 집 마당을 꾸미기 위해 전직 방송작가이자 현직 목수인 백성운을 초대했다. 백성운은 과거 '개그콘서트' '토요일은 밥이 좋아' 작가로 활동하며 김숙과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김숙은 '토요일은 밥이 좋아'를 설명하며 "토하다가 잘린 거 있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숙은 "30년 방송하면서 딱 두 번 잘렸는데 '비밀독서단'과 '토요일은 밥이 좋아'였다"며 "(먹방 프로그램 출연자인데 입이 짧고 아기 배여서) 바로 잘렸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숙은 "'비밀독서단'은 책을 못 읽어서 잘린 것"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김숙은 백 작가와 함께 제주 집 마당을 꾸미기에 성공했고 이후 배우 윤유선 라미란을 초대해 마당에 텐트를 치고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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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개콘-공개재판'서 프로필 키 168.2cm 검증...1000명 앞에서 측정
개그맨 허경환이 '개그콘서트'에 깜짝 방문해 재판을 받는다. 오는 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허경환이 오랜만에 깜짝 방문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허경환은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했다. '공개재판'의 피고로 선 허경환의 죄명은 '불법 유행어 살포죄'다. 박성호는 허경환의 죄를 입증할 증인을 신청했고, 예상 못한 인물의 등장에 객석이 들썩였다고. 또한 정범균은 허경환이 국민들을 상대로 키를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키를 잴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신발과 양말까지 벗었다. 그리고 관객 1000여 명 앞에서 키를 측정했다. 허경환 프로필에 적힌 키 168. 2cm의 진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 허경환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거지의 품격' '네가지' 등 여러 코너에 출연해 '스타 개그맨'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MBC), '미운 우리 새끼'(SBS)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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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가부장 캐릭터' 탓에 장모님도 경계…'소는 누가 키워' 후폭풍
개그맨 박영진이 가부장 캐릭터 때문에 처가 인사 당시 장모님에게 오해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서는 개그맨 박영진이 동기 양상국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영진은 최근 방송 태도 논란을 겪은 양상국에게 "방송 캐릭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다"며 "나도 '소는 누가 키워'라고 하니까 아직도 나를 가부장적인 남자로 보는 분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앞서 박영진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가부장적인 남편 캐릭터를 맡아 '소는 누가 키워'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박영진은 "처음 처가에 인사드리러 갔는데 장모님이 나를 경계했다"며 "'우리 딸 어떡하냐', '맨날 남편 받들고 사는 거 아니냐' 등 걱정하셨다"고 회상했다. 박영진은 "'저거 개그다'라고 설명해도 장모님은 딸 결혼이라 마음에 걸렸던 것 같다"며 "가부장적인 캐릭터가 본모습이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셨다"고 덧붙였다. 이후 양상국이 "그럼 아내를 어떻게 처음 만났냐"고 묻자 박영진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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