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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스파 공연장서 여성들 난투극…머리채 잡고 발길질까지
그룹 에스파의 미국 시애틀 콘서트가 열린 공연장 복도에서 여성 여러 명이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이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래딧과 각종 SNS(소셜미디어)에서는 9일 에스파의 월드투어 장소인 미국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촬영된 영상이 게재됐다. 약 13초가량의 영상에는 다섯 명의 여성들이 복도 바닥에 뒤엉켜 서로를 붙잡고 거칠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여성들은 머리채를 잡고 상대를 쓰러트리거나 발길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휴대폰 등 소지품이 바닥에 떨어지고 신발이 벗겨져도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주변에 있던 관람객들은 이들의 몸싸움을 지켜봤다. 촬영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며 영상을 촬영했고 구경꾼 외에 일부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유유히 현장을 지나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장소가 에스파의 공연이 열린 곳으로 알려지면서 에스파의 해외 팬들이 싸움을 벌인 것인지 관심이 쏠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콘서트장에서 팬들끼리 많이 싸운다" "무섭게 싸우네" "말리는 사람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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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광안리·광화문서 스타 결승 본다"…ASL 판 키우는 SOOP
SOOP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의 규모를 키우며 e스포츠 부흥에 나선다. 과거 e스포츠 전성기를 상징했던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화문 광장 등 대형 야외 무대에서 결승전을 여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IT업계에 따르면 SOOP은 내년 ASL 결승전 개최 후보지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과 서울 광화문 광장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00년대 초반 광안리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10만여명의 관중이 몰렸던 것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e스포츠 축제를 다시 만들어보겠다는 구상이다. 본격적인 야외 무대에 앞서 대형 오프라인 결승전도 확대한다. SOOP은 이날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 특설 무대를 마련하고 ASL 시즌22 결승전을 연다. 현장 좌석은 1000석 이상 규모로 준비한다.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성장한 30·40대 직장인부터 청년층,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한 공간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온라인 중심으로 이어져 온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다시 대규모 오프라인 관람 문화로 확장하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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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맞아? 온통 핑크빛 '헬로키티 세상'... SON 원맨쇼 펼친 LAFC, 2만 2000명에 선물→팬들 반응도 폭발
'캡틴' 손흥민이 1골 2도움 원맨쇼를 펼친 날,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은 또 다른 이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기장 곳곳이 핑크빛 '헬로키티 세상'으로 변신했다. LAFC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의 멀티골을 모두 도운 뒤 직접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LAFC가 넣은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원맨쇼였다. 하지만 이날 BMO 스타디움에서는 손흥민의 맹활약 못지않게 눈길을 끈 장면이 또 있었다. LAFC가 '헬로키티 나이트'를 개최하면서 경기장 전체가 헬로키티로 물들었다. 관중석과 경기장 주변에서는 핑크와 검은색을 활용한 헬로키티 의상을 입은 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헬로키티 캐릭터가 크게 새겨진 재킷과 가방,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착용한 팬들이 경기장을 채우면서 평소 축구 경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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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체코 대학·기업과 AI 카지노 기술 교류…'비전아이' 고도화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16일 세븐럭카지노 강남 코엑스점에서 체코 대학·기업 관계자들과 AI(인공지능) 기반 카지노 게임 진행 시스템 '비전아이' 기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체코 오스트라바 공과대와 프라하 체코 공과대 교수, 3D 레이저 스캐닝 및 디지털화 전문기업 NDN테크 관계자, 동국대학교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비전아이 개발 파트너사이자 동국대와 '한-체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시니스트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GKL이 지난해 개발한 비전아이를 참관하고 3D 시각화와 영상 기반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비전아이는 AI를 활용해 카지노 테이블 위에서 칩이나 카드를 집는 등의 동작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게임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카지노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비전아이는 재정경제부가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 구현을 위해 30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발굴한 60개 핵심 혁신 과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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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울산고래축제·런페스타 참가 '지역 밀착 마케팅 나선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단장 박기태)가 지역 대표 축제에 잇달아 참여하며 연고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지는 '울산고래축제'에 참가하며, 이어 25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되는 '울산 런페스타'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울산고래축제에서 현대모비스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홈경기 관람객 유치에 나선다. 홍보부스에서는 다음 홈경기 일정에 맞춰 초를 멈추는 '타이밍 게임'과 '룰렛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 시민들에게는 선수단 사인볼, 캘린더, MD샵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 진행되는 메인 퍼레이드에는 구단 공식 마스코트 피키·버키·별까루를 비롯해 치어리더팀 피버스걸, 어린이 응원단 주니어 피버스가 함께 행진에 나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5일에는 약 1만 명의 러너들이 집결하는 러닝·문화 축제 '울산 런페스타'에 부스를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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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준PO 1·2차전 시구자 공개! DAY6 원필·배우 김의성 출격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펼쳐지는 가을야구 축제의 서막을 화려한 시구 라인업과 함께 연다. KIA는 오는 17일과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 1·2차전에 승리 기원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IA 구단에 따르면 17일 열리는 1차전에는 인기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 원필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어 18일 치러지는 2차전에서는 연기파 배우 김의성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맡는다. 2차전 경기 시작 전 애국가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정동하가 부를 예정이다. 경기장 안팎을 달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포스트시즌 기간 광주 홈경기에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가 기증한 '승리 기원 개시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최초 송출된다. 또한 KIA는 가을야구를 찾은 팬들을 위해 매 경기 입장객 선착순 1만 5,000명에게 포스트시즌 특별 응원 타올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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