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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ENVEX 2026' 참가, 첨단 멤브레인 제품 전시
시노펙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용 필터 기술을 필두로 한 수처리 및 탄소중립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보전원 등이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13개 국가에서 약 260개 기업이 참여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나노급 케미컬 필터(ePTFE)와 초순수 공정의 핵심인 '파이널 UF(한외여과)' 필터를 전면에 내세운다. 아울러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부가가치 필터 소재 라인업인 △PVDF 멤브레인 필터 △MBR 멤브레인 필터 △기체분리막 등을 함께 공개한다. 'PVDF 멤브레인 필터'는 가압식과 침지식 두 가지 공법의 제품을 모두 전시해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 디스플레이 산업용 폐수처리, 해수담수화 시설 등 수요처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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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HL만도 부회장, '은탑산업훈장'…車부품 국산화·로봇 분야 개척
HL만도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조성현 부회장(CEO)이 자동차 첨단 부품 국산화와 로봇 분야 개척 등 업적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배재훈 팀장과 장재훈 책임연구원은 각각 대통령표창과 지식재산처장표창을 받았고, 한재현 HL클레무브 팀장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조 부회장은 1986년 입사 이래 약 40년간 제동·조향·현가 등 자동차 핵심 모듈 기술 개발과 미래차 경쟁력 창출에 기여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해왔다는 평가다. '전자 구동 제동장치(EMB)', '첨단 조향 시스템(SbW)' 개발 등이 대표 업적이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배 팀장은 SbW(전자식 변속기) 국내 최초 양산 개발과 'By-Wire 시스템(전기신호나 컴퓨터 제어를 통해 차량 등을 통제)' 상용화 법규 제정을 주도했다. 한 팀장은 자율주행 인지 센서, 특히 고성능 코너 레이더 핵심 기술 개발의 결실로 국무총리표창에 선정됐다. 지식재산처장표창을 수상한 장 책임연구원은 전동화 브레이크 분야 특허 창출과 기술 내재화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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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IM HERO 2' 멜론 12억 스트리밍 돌파...또 입증된 음원 파워
가수 임영웅의 음원 파워가 또 한 번 입증됐다. 지난 19일 기준,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IM HERO 2'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IM HERO 2'는 지난해 8월 29일 발매됐다. 발라드, 트로트, 팝, 힙합, 댄스 등 여러 음악 장르를 소화한 임영웅의 매력이 담겼다. 발매 이후 꾸준히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에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 11곡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누적 스트리밍 12억 회 돌파라는 대기록을 이끌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3월 11일,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전체 1위에 오른 바 있다. 음원 파워를 뽐내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임영웅이 앞으로 보여줄 성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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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파트너스데이 개최…AI 보안·SSL 가시성 앞세워 시장 공략
엑스게이트가 AI 기반 차세대 보안 전략과 신규 파트너 정책을 공개하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접목 차세대 방화벽과 암호화 트래픽 대응 솔루션을 앞세워 파트너 중심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전국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엑스게이트 파트너스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SECURE THE NEXT, 지금 완성할 보안'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200여 개 핵심 파트너사에서 350여 명의 보안 관계자가 참석했다. 엑스게이트 연례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네트워크 보안의 융합이 이날 핵심 화두였다. 엑스게이트는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방화벽(NGFW) 전략과 함께 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 대응 방향을 공개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자연어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한 'AXGATE AI'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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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만원 포상금 터졌다…"급여 임플란트 놔두고 비급여 치료"
# A치과의원은 65세 이상 급여 적용 임플란트 시술 시 급여가 적용되는 보철재료(PFM) 대신 비급여 보철재료 사용 후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해 50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를 신고한 신고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1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 B요양병원은 입원환자 간호업무 외에도 약국보조, 외래 업무를 병행한 간호 인력을 간호업무 전담인력으로 신고했다. 실제로는 간호 2등급임에도 1등급으로 요양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청구해 15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와 관련한 신고인에게는 400만원의 포상금이 산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5일 '2026년도 제1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요양급여비를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 11개소, 준요양기관(자가도뇨 카테터 판매업소) 1개소, 증도용 4건에 대해 심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당 적발금액은 3억5000만원이다. 공단은 이에 대한 포상금으로 16명에게 5900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한 포상금 중 최고 금액은 1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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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테일러 스위프트 넘어…빌보드 '글로벌' 올해 최다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6번째 1위를 차지하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기록을 경신했다. 19일(현지시각)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은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올해 해당 차트에서 6번째 정상에 등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다 1위 기록을 제치고 올해 최다 1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글로벌 200'에서는 3주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앨범에 수록된 가창곡 13개 트랙 모두 두 차트에 8주 연속 머물렀다. 이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 5위, '톱 스트리밍 앨범'과 바이닐 앨범'에서 각각 16위를 차지했다.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는 '스윔'이 34위를 기록하며 8주 연속 진입했다. 또 '어덜트 컨템포러리'(16위), '팝 에어플레이'(11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8위), '라디오 송'(29위) 등 주요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 전반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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