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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준 충격 이탈, 결국 '왼손목 골절' 진단→1군 말소... 조형우는 좌측 늑골 골절 피했다 '단순 타박' 보호차원 2군행
6연패 이후 3연승으로 다시 기세를 끌어올렸으나 부상 악몽이 드리웠다. SSG 랜더스가 핵심 자원 두 명을 잃었다. 특히 고명준(24)은 골절 소견을 받아 공백이 길어질 전망이다. SSG는 19일 "고명준이 오늘 초음파 검사 결과 좌측 척골(손목) 골절소견을 받았다"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최종적인 부상 부위 및 재활기간 확인을 위해 내일 서울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명준은 전날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2회초 타석에서 몸쪽으로 향하는 공에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왼쪽 손목에 공을 맞았다. 스윙 판정을 받은 고명준은 곧바로 오태곤과 교체됐고 병원으로 향해 검진을 받았다. SSG 구단 관계자는 골절 소견은 없다고 전했으나 이날 정밀 검진 결과 결국 골절이 확인됐다. 조형우도 4회초에 왼쪽 가슴 부위에 공을 맞아 4회말 수비에서 이지영과 교체됐는데 다행스럽게도 뼈에는 이상이 없이 단순 타박 소견을 받았다. 다만 선수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선 고명준과 함께 제외됐다. 둘 모두 지난해부터 SSG의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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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로 쓰러진 절친들→"지고 싶지 않았다" 김건우는 더 강해졌다, 'SSG 02즈 특별한 우정'이 만든 시즌 2승
"(고)명준이와 (조)형우가 사구를 맞고 빠져서. 지고 싶지 않았다. " 든든히 자신을 도와주던 2002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란히 경기 초반 경기에서 빠졌다. 김건우(24·SSG 랜더스)를 더 강해지게 만든 계기가 됐다. 김건우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91구를 던져 3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 시즌 2승째를 챙겼다. 6연패에 빠졌 있던 SSG는 어느덧 3연승과 함께 10승 7패를 기록, 단독 4위로 도약할 수 있었다. 1회 삼자범퇴로 간단히 마친 김건우는 2회 2사에서 최정의 실책 이후 서호철에게 안타를 맞고 2사 1,2루 위기에서 김형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 최정원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고 김주원에겐 볼넷을 허용한 뒤 폭투까지 범했다. 무사 2,3루에서 박민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2실점했으나 정신을 차렸다. 맷 데이비슨을 좌익수 뜬공, 박건우에겐 3루수 방면 땅볼 타구로 병살타를 만들어내며 추가 실점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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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死구' 고명준-조형우 걱정, 최지훈-최정 '홈런포'로 덜었다... SSG 3연승+단독 4위 도약 [프로야구 리뷰]
고명준과 조형우의 아찔한 사구(死球)가 나왔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그리고 SSG 랜더스는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SSG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3 대승을 거뒀다. 6연패에 빠졌던 SSG는 어느덧 3연승을 달리며 10승 7패를 기록하며 이날 패배한 KIA 타이거즈(10승 8패)를 0. 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NC는 7승 10패를 기록해 이날 승리한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김성욱(우익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김건우. NC는 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이우성(좌익수)-신재인(1루수)-서호철(3루수)-김형준(포수)-최정원(중견수)로 맞섰다.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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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LG' 승승승승승승+1위 질주, '나락 SSG' 4실책 자멸→패패패패패 [잠실 현장리뷰]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이런 것일까.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다. LG는 1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7연승을 달린 LG는 9승 4패를 기록, 이날 나란히 승리한 KT 위즈와 함께 공동 1위를 지켰다. 반면 SSG는 5연패와 함께 7승 6패를 기록했다. LG는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석정우(2루수)로 맞섰다.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LG에게 행운이 따랐다. 1,2회 주자를 내보내고도 득점하지 못했던 LG는 3회 선두 타자 신민재의 볼넷과 천성호의 희생번트, 문성주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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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수비 맞나' 실책→실책→실책→실책, 충격의 잠실벌... '믿었던 박성한까지' SSG 내야에 귀신이 들렸다 [잠실 현장]
안 풀려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있을까. 전날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른 안상현(29·SSG 랜더스)이 2군으로 향했지만 그를 대신해 콜업된 석정우(27)마저 교체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석정우는 1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회말 수비 도중 정준재와 교체됐다. 4연패 과정에서 2루에서 많은 범실이 나왔고 특히 전날 안일한 플레이로 실책을 범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고 팀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SSG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안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석정우를 불러올렸다. 경기 전 이숭용 감독은 "2군에서 제일 퍼포먼스가 좋은 선수를 올려서 오늘 스타팅으로 쓰는 것"이라며 "작년에도 그랬고 부상자가 있거나 부침을 겪을 때마다 2군에서 준비가 가장 잘 된 선수를 불러 올렸다. 그 효과가 지난 시즌에도 팀을 지탱하는 힘이 됐기 때문에 올해도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올 시즌 처음으로 기회를 잡은 석정우도 SSG 내야를 덮친 악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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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박해민 2타점 결승타' 염경엽 승부수 또 통했다! LG 파죽의 6연승... SSG 4연패 [잠실 현장리뷰]
이틀 연속 파격적인 라인업을 내건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의 승부수가 또 통했다. 반면 마지막까지 라인업을 교체하고 고민하던 SSG 랜더스는 4연패로 희비가 엇갈렸다. LG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SSG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LG는 8승 4패로, 같은 날 두산 베어스에 승리한 KT 위즈와 공동 1위를 유지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SSG는 루징 시리즈를 확정하며 7승 5패, 3위로 처졌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은 장타력 있는 오지환과 박동원 사이에 박해민을 넣은 이유로 "두 사람 다 삼진이 많다. 중간에 콘택트가 있는 타자가 있어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그 생각은 경기 후반 제대로 적중했다. 승부처는 8회말이었다. 1사에서 오지환의 타구가 텍사스 안타가 됐다. SSG 중견수, 우익수, 2루수 사이에 떨어졌다. 여기서 박해민이 초구를 노려 우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로 주자를 일소했다. 박해민은 3루까지 노리다 아웃됐지만,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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