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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상어연골·소연골·MBP 복합 설계 '콘드로이친' 제품 출시
건강식품 브랜드 팔레오가 콘드로이친과 MBP(유청 단백질 복합물)를 하나의 정제에 담은 신제품 '팔레오 콘드로이친 plus(플러스) MBP'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정 1200㎎, 총 30정 구성의 정제 타입이다. 상어연골추출분말과 소연골추출분말을 함유했다. MBP 복합물을 비롯, 유청칼슘·초록입홍합·비타민K2·산화아연·보스웰리아·강황을 부원료로 배합했다. 회사 측은 "콘드로이친과 MBP를 각각 별도의 제품으로 섭취하던 소비자를 타깃으로 기획했다"면서 "콘드로이친은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이며, MBP는 우유에서 얻는 단백질 일종으로 뼈 건강 관리 소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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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김광일 부회장 이행보증 결정...메리츠 "수용할 수 없는 제안"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운영자금 대출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는 이행 보증인으로 관리인인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을 내세웠다. 반면 메리츠 측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나서야 한다고 반박했다. 홈플러스는 21일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이 6월 말에 유입됨에 따라 이 매각대금을 담보로 향후 약 한 달 동안 필요한 운영자금을 브릿지론으로 대출해줄 것을 메리츠에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광일 부회장이 이행보증을 제공하기로 하였고, 그 이외에도 추가적인 담보 방안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메리츠 측은 "일반적인 이행 보증은 M&A(인수합병) 계약에 대한 보증인데 홈플 과실만 보증 하겠다는 것이라서 (익스프레스 매각 등은 제외)이행 보증이라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MBK의 이해보증을 요구하는 것은 배임 방지, 주주 설득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김광일 부회장만 보증인으로 내세운 것은) 무책임하고 수용할 수 없는 제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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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국내 최대 치과전시회 'SIDEX'서 차세대 CT 신제품 공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이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CT '그린 X 플러스'(Green X Plus)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 X 플러스는 기존 프리미엄 저선량 CT '그린 X'의 후속 모델이다. 더 넓어진 FOV(Field of View)와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한 차세대 치과용 CBCT(Cone Beam CT)로,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밀한 3차원 진단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 번의 촬영으로 전악과 TMJ(턱관절), 중안면 영역까지 확인할 수 있어 진단 범위를 대폭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도 개선해 보철물로 인해 발생하는 메탈 아티팩트(metal artifact)를 최소화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마트 포커스(Smart Focus) 기능을 더해 전악 영상과 고해상도 국소 영상, 파노라마 영상을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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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길 맘 편하게"…성남시 중소기업 120개사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경기 성남시가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거래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하며, 총 5000만원의 예산으로 약 1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일반형·중소플러스형), 단체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선적 전·후)에 가입한 기업은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험·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기수출보험 일반형은 결제기간 2년 이하의 수출계약에서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다. 중소플러스형은 보험계약 기간인 1년 동안 이행(선적)한 수출거래에 대해 선택한 담보위험으로 발생한 손실을 연간 책임금액 범위 내에서 보상한다. 단체수출보험은 시가 계약자가 돼 지역 기업들이 함께 가입하는 방식의 보험상품이다. 수출신용보증은 수출기업이 금융기관 대출이나 수출채권 매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때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로, 선적 전·후 단계별로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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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열리자마자 최대어가 사라졌다... '변준형 8억 잔류' 남은 준척급 카드 누구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가 빠르게 사라졌다. 하지만 시장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다. 이제부터 각 구단들이 준척급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눈치싸움에 들어갈 전망이다. 안양 정관장은 20일 "변준형(30)과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8억 원의 조건으로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변준형은 이번 FA 시장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변준형은 데뷔 시즌부터 신인상을 차지했고, 2025~2026시즌에도 정규리그 37경기에서 평균 10. 4득점, 4. 0어시스트, 2. 9리바운드로 정규리그 2위에 힘을 보탰다. 변준형이 시장에 나왔다면 많은 구단이 관심을 보냈을 리그 정상급 가드 자원이었다. 하지만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FA 시장 3일 만에 변준형은 원 소속팀 정관장과 재계약을 맺었다. 정관장은 "정관장의 핵심 가드로 이번 FA 최대 관심사였던 만큼 구단도 변준형을 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면서 "실력으로 입증할 앞으로의 기대감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스타 선수로의 인기를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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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 공급…1순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전세 보증금 보호와 주거환경 안정을 지원한다. LH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공고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광역시, 인구 8만 이상 도시 등에 총 4500가구를 공급한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울 1326가구 △인천 471가구 △경기 1203가구 △부산·울산 358가구 △강원 66가구 △충북 51가구 △대전·충남 302가구 △전북 90가구 △광주·전남 241가구 △대구·경북 242가구 △경남 136가구 △제주 1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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